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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담배 끊기 힘드시죠? [새창]	2005-05-27 12:54:56	0	삭제
		울마눌 나 담배핀다고 뽀뽀도 안해 줍니다.. 슬퍼요..
	94	담배 끊기 힘드시죠? [새창]	2005-05-27 12:54:56	1	삭제
		울마눌 나 담배핀다고 뽀뽀도 안해 줍니다.. 슬퍼요..
	93	[펌]막강상사. 초 막강부하 [새창]	2005-05-27 12:52:02	0	삭제
		공감이 가긴하네요 오래되긴 했지만..
	92	[펌]막강상사. 초 막강부하 [새창]	2005-05-27 12:52:02	0	삭제
		공감이 가긴하네요 오래되긴 했지만..
	91	공통점 [새창]	2005-05-27 12:50:33	0	삭제
		경상도는 솔찍히 변수가 많다..
	90	네이버 지식 답변...(잼있음) [새창]	2005-05-27 12:00:10	0	삭제
		한참웃었네.. 중복이라도 좋다 웃고보자..하하하
	89	네이버 지식 답변...(잼있음) [새창]	2005-05-27 12:00:10	0	삭제
		한참웃었네.. 중복이라도 좋다 웃고보자..하하하
	88	사랑이란게...힘드내요. [새창]	2005-05-27 11:49:51	0	삭제
		한가지더 쓰자 내 스물셋때 군대 갔다와서 첨 사귄여자 있었는데 그여자 십년이 넘도록 못잊어서 다른 여자를 찾는데 엄청 힘들었다. 왠지알어 그때 바보 같이 그여자를 놓쳤다는 자괴감 땜에 말이다.선배의 조언이다 명심해라.. 자존심 그런거 엿사먹으라 그래라 어차피 남는것은 결과 밖에는 없다. 내가 아파한다고 여자가 알아줄것 같으냐 그냥 청승이다 청승. 한심한넘.. 힘내라(짜요) 헐..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5-27 11:49:51	0	삭제
		한가지더 쓰자 내 스물셋때 군대 갔다와서 첨 사귄여자 있었는데 그여자 십년이 넘도록 못잊어서 다른 여자를 찾는데 엄청 힘들었다. 왠지알어 그때 바보 같이 그여자를 놓쳤다는 자괴감 땜에 말이다.선배의 조언이다 명심해라.. 자존심 그런거 엿사먹으라 그래라 어차피 남는것은 결과 밖에는 없다. 내가 아파한다고 여자가 알아줄것 같으냐 그냥 청승이다 청승. 한심한넘.. 힘내라(짜요) 헐..
	86	사랑이란게...힘드내요. [새창]	2005-05-27 11:49:51	8	삭제
		한가지더 쓰자 내 스물셋때 군대 갔다와서 첨 사귄여자 있었는데 그여자 십년이 넘도록 못잊어서 다른 여자를 찾는데 엄청 힘들었다. 왠지알어 그때 바보 같이 그여자를 놓쳤다는 자괴감 땜에 말이다.선배의 조언이다 명심해라.. 자존심 그런거 엿사먹으라 그래라 어차피 남는것은 결과 밖에는 없다. 내가 아파한다고 여자가 알아줄것 같으냐 그냥 청승이다 청승. 한심한넘.. 힘내라(짜요) 헐..
	85	사랑이란게...힘드내요. [새창]	2005-05-27 11:46:31	4	삭제
		당신 바보 아니야. 정말.. 남자가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야지 한번 거절당했다고 실망하고 좌절하고 아파하고 글을 끝까지 읽은 내가 한심하다.. 남자란 자고로 내여자다 싶으면 열번 아니 스므번이라도 아파하고 깨질각오를 해야지 겨우 한번 딱지 맞았다고 실망하고 내가 왜사나 이런걱정이나 하고 앉았고 잠도 못자고 정말 당신 바보네.. 내 키가 162에 몸무게 60 나이 사십이지만 서른넷에 결혼할때 친구들중에 가장 이쁜 여자 얻었어 맘도 젤 착한여자로 왠지 알어.. 그여자 아님 죽는다고 막 밀어 붙이고 아침점심저녁 전화하고 집앞에서 죽치고 해서 얻은 결과야 그리고 또 한가지 어떤여자가 나랑 사귀자 그러는데 단번에 좋아 할 여자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나..한심하긴 유학가면 다 해결되는줄 알어 유학가면 더 심각해져 왠지 알어 언어의 장벽땜에 잘못하면 유학가서 폐인된다 대인공포증 생기고 아님 한국사람끼리 어울려서 말도 못배우고 그렇게 된다. 잘생각해라 둘째야.. 말 막놔서 정말 미안한데 생각 잘해라.. 여자는 자주 두들겨야 하느니라.. 경험담이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5-27 11:46:31	0	삭제
		당신 바보 아니야. 정말.. 남자가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야지 한번 거절당했다고 실망하고 좌절하고 아파하고 글을 끝까지 읽은 내가 한심하다.. 남자란 자고로 내여자다 싶으면 열번 아니 스므번이라도 아파하고 깨질각오를 해야지 겨우 한번 딱지 맞았다고 실망하고 내가 왜사나 이런걱정이나 하고 앉았고 잠도 못자고 정말 당신 바보네.. 내 키가 162에 몸무게 60 나이 사십이지만 서른넷에 결혼할때 친구들중에 가장 이쁜 여자 얻었어 맘도 젤 착한여자로 왠지 알어.. 그여자 아님 죽는다고 막 밀어 붙이고 아침점심저녁 전화하고 집앞에서 죽치고 해서 얻은 결과야 그리고 또 한가지 어떤여자가 나랑 사귀자 그러는데 단번에 좋아 할 여자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나..한심하긴 유학가면 다 해결되는줄 알어 유학가면 더 심각해져 왠지 알어 언어의 장벽땜에 잘못하면 유학가서 폐인된다 대인공포증 생기고 아님 한국사람끼리 어울려서 말도 못배우고 그렇게 된다. 잘생각해라 둘째야.. 말 막놔서 정말 미안한데 생각 잘해라.. 여자는 자주 두들겨야 하느니라.. 경험담이다..
	83	사랑이란게...힘드내요. [새창]	2005-05-27 11:46:31	18	삭제
		당신 바보 아니야. 정말.. 남자가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야지 한번 거절당했다고 실망하고 좌절하고 아파하고 글을 끝까지 읽은 내가 한심하다.. 남자란 자고로 내여자다 싶으면 열번 아니 스므번이라도 아파하고 깨질각오를 해야지 겨우 한번 딱지 맞았다고 실망하고 내가 왜사나 이런걱정이나 하고 앉았고 잠도 못자고 정말 당신 바보네.. 내 키가 162에 몸무게 60 나이 사십이지만 서른넷에 결혼할때 친구들중에 가장 이쁜 여자 얻었어 맘도 젤 착한여자로 왠지 알어.. 그여자 아님 죽는다고 막 밀어 붙이고 아침점심저녁 전화하고 집앞에서 죽치고 해서 얻은 결과야 그리고 또 한가지 어떤여자가 나랑 사귀자 그러는데 단번에 좋아 할 여자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나..한심하긴 유학가면 다 해결되는줄 알어 유학가면 더 심각해져 왠지 알어 언어의 장벽땜에 잘못하면 유학가서 폐인된다 대인공포증 생기고 아님 한국사람끼리 어울려서 말도 못배우고 그렇게 된다. 잘생각해라 둘째야.. 말 막놔서 정말 미안한데 생각 잘해라.. 여자는 자주 두들겨야 하느니라.. 경험담이다..
	82	공대생 개그 [새창]	2004-12-02 12:52:48	0	삭제
		나두 공돌이였는데 이젠 하나두 기억이 안난다 졸업한지가 십오년쯤 되서 그런가..쩝
	81	공대생 개그 [새창]	2004-12-02 12:52:48	2	삭제
		나두 공돌이였는데 이젠 하나두 기억이 안난다 졸업한지가 십오년쯤 되서 그런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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