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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확도1%타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12
    방문 :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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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도1%타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시불이님 점 결과가 나왔는데,,,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10-13 11:44:57 0 삭제
    참.. .상황이나 과거 현재 미래도 읽어야 되는데 제가 결과에 너무 충격 받아서 안 읽었네요.
    일단 시불이님 댓글 달아 주시면 다시 스프레드 펼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98 시불이님 점 결과가 나왔는데,,,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10-13 11:43:26 0 삭제
    일부러 한꺼번에 안 올리고 개별 알림글 올렸습니다.

    혹여 질문 주시면 약식으로 간단간단하게 점을 보면서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해드릴 터이니

    꼭 댓글 주시길 바랍니다.
    97 타로 점 봐드림 [새창] 2011-10-13 11:42:34 6 삭제
    부모님 오래 오래 건강하실수 있느냐 질문 주신 40대 시불이님 점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불이님 점 결과 나왔습니다.
    제가 귀찮거나 상황 설명이 없어서 짧게 설명하는게 아니고 점 성격상 담박하게 설명해 드리는 것이니
    혹시 더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거나 하시면 댓글 달아 주십시오.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제 해석 능력이 부족해서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날진 모르겠지만

    간략하게 설명 드리자면 결과는 긍정적인 대답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근데 가까운 미래와 조언에서 좌절 절망, 감당할 수 없는 슬픔 등 카드가 나오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다시 쳐봐도 결과는 뒤바뀌긴 하나
    근 시일 내에 마음에 상처 입을 일이 있을 것이다, 는 바뀌지 않네요
    조금 걱정 됩니다.

    혹여 모르니 부모님 개별 점을 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친분꼐 주목 하시길 바랍니다.
    …. 조금 좋지 않은 카드가 나왔습니다. 안 좋은 소식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두어번 쳐 봤거든요. 근데 비슷한 결과가 나오고 있어서 상당히 걱정 됩니다.


    제 카드는 어디까지나 정확도 1프로
    오유 분들이 착하셔서 피드백을 이쁘게 주셨지만
    많이 틀리는 편입니다.
    너무 염려하며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조금 대충대충 풀이했기 때문에 질문이나
    다시 점을 보고 싶으시면 저쪽 알림 글에다가 댓글을 달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96 익명 455님 낙천적님 발굴하자님 점 결과 나왔습니다.:D [새창] 2011-10-13 11:32:14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bestofbest&table=bestofbest&no=57396&page=1&keyfield=subject&keyword=%C5%B8%B7%CE&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57396&member_kind=

    문의는 여기로 부탁드립니다.
    95 익명 455님 낙천적님 발굴하자님 점 결과 나왔습니다.:D [새창] 2011-10-13 11:21:59 0 삭제
    1학기때는 3시간씩 자도 괜찮던데
    2학기땐 이상하게 참 힘드네요 ^^;;;
    그래도 버틸만 합니다.

    점 보시려면 저 쪽 글에 문의글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순서대로 해결해 나가고 있으니 조만간 봐드릴수 있을거에요:D
    94 수면제 [새창] 2011-10-13 11:18:24 0 삭제
    수면제 먹이고 무슨짓 할려고...=_= 꺠우면 인나요.
    93 타로 점 봐드림 [새창] 2011-10-13 11:16:23 6 삭제
    [지금 점치는 컨디션이라 해야할까... 너무 안좋아서.
    좀 점이 안 맞을수도 있어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제대로된 상황 설명이 없으시거나 너무 포괄적인 질문의 경우, 안 봐 드린다고 말씀 드렸었습니다.
    상황 설명없는 질문 ㅠㅠ 보고 그냥 건너 뛰려고 했는데...
    그래도 기다리셨을 텐데 안 해드리긴 뭣할 것 같아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대충 한 줄 딸랑 달은 질문엔 한줄 딸랑 답 해드리도록 할게요.
    제대로된 풀이를 바라신다면 제대로된 상황 설명을 적어 주시길 바라겠슴당.

    익명 455님 …. 용기 내지 마요. 그 여성분이랑 가능성이 딱히…없어요..

    낙천적님 좋아하는 분이랑은 계속 지금 같은 현상이 유지일 것이며
    근시일 내에 둘의 관계에 대해서 상처받고 좌절할 일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님한테 관심있는 분도 지금은 나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Fail… 상황이 침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1월 1일날 군대가시는 발굴하자님 군대 아무 문제 없이 잘 갔다 오실수 있을겝니다.
    다만 근 시일 내에 옴짝달싹할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 처할 일이 있을건데요,
    본인이 움직이면 빠져나올수 있는 상황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잘될거야 하고 마음 편하게 먹으면서 잘 빠져 나오시길 바랍니다.


    (상황 설명의 경우,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랍니다:D. 막 대 서사시를 바라는거 아니여요~.
    제가 사연을 한줄 딸랑 적어 놓으셔도 해석 해드린 분들 많죠?
    그 분들은 필요한걸 다 적어 놓으셔서 해 드린거에요.
    예를 들어,
    난 남잔데 요번에 소개팅에서 만난 여자가 마음에 든다. 연인으로써 발전 가능성이 있어?
    이런 식으로요.
    풀이에 필요한 소스, 제가 카드를 적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상황이라는건 대강 다 표현되 있어서,
    해 드릴 수 있는 거거든요..
    아무런 소스도 없이 저한테 질문만 딸랑 던져 주시면 곤란해요..
    제가 머리 뽀개가면서 카드들을 엮어 나가면 해석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요,
    그런 분들이 너무 많은데 그런 분들 다 머리 뽀개가면서 해석해 드리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
    대기 타시는 분들이
    92 관운장님 아스트로님, 점 신청에 대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1-10-13 11:10:40 0 삭제
    아뇨 저쪽 글에다 달아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다른 분들도 기다리고 계시잖아요 ㅠㅠ
    91 관운장님 아스트로님, 점 신청에 대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1-10-13 10:55:40 0 삭제
    제 원 글에 댓글 달아주시면 늦게 되더라도 봐드리겠습니다. 지금 꾸준히 봐와서 1/4 정도 끝낸 것 같아요.
    90 관운장님 아스트로님, 점 신청에 대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1-10-13 10:52:34 0 삭제
    여담인데 제 점을 맹신하진 마십시오

    어디까지나 정확도 1% 재미로 보는 타롭니다.
    89 타로 점 봐드림 [새창] 2011-10-13 10:48:27 7 삭제
    다음은 관운장님과 아스트로님인데요.

    지금 제가 처음으로

    그...

    점이 완전 엉망진창으로 틀렸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점을 쳤거든요...

    관운장님 점은 칠 때마다 다르게 나오고;;;
    (내년에 지원 하신다 하셨는데 내년초가 아니고 꽤 먼 미랜지요? 왠지 그럴것 같은데.)

    아스트로님 것 경우에는 잘... 해석이 되질 않아요.

    일단 관운장님은 괄호속 질문에 답변해주시길 기다리겠구

    아스트로님 점은 올려 드리도록 하겠는데요,

    과거현재 미래 부터 결과 까지 진짜 엉망으로 뒤 얽혀서 나온것 같아서.... 많이 안 맞으실거에요.

    한번 보고 상황이랑 맞는지 대조해 보시고, 여엉 틀렸다 싶으시면 피드백 남겨주세요.

    두분 다 다시 점 신청하시면 다른 분들 제치고 젤 먼저 봐 드리도록 할게요.


    아스트로님 점.

    아스트로님,
    상향 지원 하지 마시고 짤 없이 안정 지원 하십시오.
    다른건 모르겠지만 결과 카드가 ‘헛된 꿈을 꾸며 공상만 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라’ 라고 나오네요.

    과거에는 이성적이고 날카롭게 논리적으로 문제에 접근 하실 수 있으셨으면서 왜 갑자기 갈피를 못 잡고 방황하시는 지요. 머리에 안개가 가득 껴 계신듯 합니다 그려. 님이 그리 생각 했는지 아니면 주위 사람들이 워낙 잘 될거라고 생각 하셔서 안개가 끼신지는 모르겠지만. 안정 지원하십시오.

    계속 해서 노력 하시면서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내시길 바라며, 화이팅.
    88 21살이면 아직 괜찮은건가요? [새창] 2011-10-13 05:12:43 0 삭제
    헤 아직 괜찮은건가요... 왠지 위안이 되네... 난 너무 바쁘고 혼란스럽고 그른데
    87 드러운 꿈을 꾸고 생각하는데요 [새창] 2011-10-13 04:55:36 0 삭제
    상황 따라 정당방위나 과잉 방위냐가 나뉠겝니다.
    상황도 복잡하게 뭐 그 양반들이 어떤 무기를 가지고 있었는가 부터 이것 저것 다 따져 봐야 결론이 나올거구요.



    86 인생 정말 재미없네요. [새창] 2011-10-13 04:42:24 0 삭제
    넵ㅋㅋ 동병상련 느껴서 봐...드린거에요.

    저한텐 만날 부정적인 점만 나오든데...

    님은 좋게 나와서 지금 넘 기뻐요 히힣

    나처럼 고민하는 사람이 하나 줄어 들겠구나 싶어서 기분이 좋아진달까...
    85 죽고 싶다 나 [새창] 2011-10-13 04:40:20 0 삭제
    남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님이 힘든건 님이 힘든겁니다.
    아프면 아픈데로 울고 씻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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