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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확도1%타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12
    방문 :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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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도1%타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 적중률 0.1%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1-10-26 04:16:57 0 삭제
    그리고 결론은 전 망했어 정확도 0% 되버렸엉 으흐흐흐흐 ㄱ

    늅이한테 도와 달라 해야지 ㅠㅠㅠ
    203 적중률 0.1%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1-10-26 04:08:09 0 삭제
    과거 현재 미래 경우엔 세가지 상황이 범벅되 나와서 판단이 불가해요.
    (이래서 제 점글엔 운세라든가 연애운이라던가 그렇게 광범위한 점은 안 봐달라고 했...었지요 ㅠㅠ
    뭔가 구체적인 것만 봐달라 했었지요 ㅠㅠ 이유가 온갓 상황이 통통통 튀어다녀서 맥락을 잡을수 없기 때문.)

    하나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울의 연속이었지만 근시일내로 긍정적인 상황이 나올 것.
    하나는 과거에 우울했고 현재에 상황이 좋아보이지만 근시일내로 지루한 중도 걷기가 진행 되는 것.
    하나는... 과거 좋아뵈고 현재도 좋아뵈지만 과거는 우울해지는 것.

    에잉 진행 가능한 모든 상황이 다 나왔잖아!ㅋㅋㅋㅋ

    결론은 과거 현재 미래는 운세를 포괄적으로 말하다 보니까 온갓 상황이 범벅도 ㅣ나온듯요 ㅠ.
    202 적중률 0.1%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1-10-26 04:05:18 0 삭제
    뭔가 모르게 좌절찬 카드가 나올때도 있고 행복 돋는 카드가 나올때도 있고...

    운세라고 범위 넓게 펴 놓으면 자잘하게 계속 바뀌어서 나오더라구요.

    그냥 결과, 본인 자세만은 계속 비슷하게 나오고 있구요,

    조언 카드만 비슷하게 나오고 있네요.

    참 조언은 전자 상황은 계속 노력해 노력해 노력해! 노력해! 이런 카드만 나오구,

    후자 상황은 본인이 상황을 잘 파악하고 영리하게 상황을 캐치해서 잡도리 하라구 나와요.
    (2 팬타클이 께속 나오네요잉. 그 외에도 비스므르한 카드들이...)
    201 적중률 0.1%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1-10-26 04:02:20 0 삭제
    휴 워낙 광범위하다 보니까 여러개가 섞이네요,

    근시일이라든가 상황들이 바뀌는데.

    적어도 확실한건

    본인이 좋게 보고 있는 상황인 것은 오히려 본인을 배신때리고 상황이 나빠질 거란거,

    그리고 좋지 않게 보고 다 망했다고 생각하던 물건은 오히려 그렇게 더럽지 않다고 그냥 무난한 결과가 나올거란거

    그것만은 확실히 바뀌지 않고 나오고 있어요.
    200 적중률 0.1%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1-10-26 03:52:42 0 삭제
    라고 했지만 가버리셨다! 우와 왠지 긴장했는데!

    왠지 내 점 틀린것 같았는데! 헤헤 맥주 마시고 베스트 게시판 보러 가야징
    199 적중률 0.1%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1-10-26 03:52:00 0 삭제
    일단 본인이 그래도 핸들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상황, 그래도 나쁘지 않다, 상황이 좋다, 괜찮을 거다, 하고 생각하고 있는 일은,
    (본인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려고 하는 모양...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올거라고 생각하다든지...
    주윗 사람들은 어이쿠 힘들겠다.. 하고 보고 있는걸로 봐서 본인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이나보네요.
    상황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는것 같긴 한데...? 음? 뭐지 모순이다.)
    그 문제는, 본인을 힘들게 할 거에요. 손에 쥐기 벅찬 문제로 발전하고 해결하도록 미치도록 애쓰게 될것 같아요.
    가까운 시일 내에 외면하는 문제 때문에 스스로 자승자박하게 되는 상황이 올거구요,
    그 상황을 벗어나기위해 상당히... 노력해야겠네요.
    (조언이 Ace of sword가 나왔어요. 저 경우엔 얻을수 있는 결과로써의 가능성은 보이나, 그 결과를 얻기위해선 젖먹던 힘을 다 해야 한다, 라고 해석하는 카드긴 한데, 블루 레이븐 님은 뭐라고 해석할 지 모르겠네요.)

    그 다음에 본인은 상황을 나쁘게 보지만 그 상황 자체는 나쁘지 않고, 결과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을 한번 보도로 할게요.
    198 적중률 0.1%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1-10-26 03:34:38 0 삭제
    음 나 사기꾼 되겠다.
    근래에 무슨 피곤한 일이 있는지 몰라도 두개 점괘가 겹쳐 나와요.
    그것도 완전히 상반된걸로!
    그 상반된 두개가 계속 번갈아 가면서 나와서 그냥 둘 다 적어 볼게요.

    일단 지금 성취했다고 나름대로 믿고 기대하고 계신 일, 현상황도 좋고 본인의 기대감도 큰 그 일은
    의외로 좀 안좋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그리고 지금 아아 망했다... 힘들어... 하는 일은 의외로 현상황자체는 나쁘지 않네요?
    미래에 지루하게 중도를 지키면서 진행해야되는 상황이 오긴 해도 결과 자체가 시망이진 않은것 같아요.
    아주 좋게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이 정도면 뭐...하는 니맛도 내맛도 아닌 평범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뵈요.
    앗 아닌가... 나 헷갈리네.

    일단 다시 봐볼게요. 지금 몽롱....해서.(그런 주제에 맥주 한캔 더 따는 중.)
    197 오크들이 나를 좋아하는게 고민.....txt [새창] 2011-10-26 03:16:11 0 삭제
    전 오히려 제 외모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제가 다가가면 싫어할까봐 입 다물고 있는 경우가 더 많아서... 그냥... 네.
    196 오크들이 나를 좋아하는게 고민.....txt [새창] 2011-10-26 03:15:41 0 삭제
    저 경우에도 저언혀 전혀 상대방을 좋아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저보가 자신을 좋아하나고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ㅋㅋ;;;

    심지어 나는 모르고 있는데 저 혼자서 밀당하고 저 혼자서 어장관리하고 그러는 사람도 봤었구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진짜 그냥 외모 카바할려고 다 친절하게 대해주는 경우가 있어요... 좋아하는게 아니구...
    195 오크들이 나를 좋아하는게 고민.....txt [새창] 2011-10-26 03:14:14 5 삭제
    안녕하세요? 오크에요.

    음, 지극히 오크의 입장에서 말씀 드리는건데요;;

    그쪽에서 님을 안 좋아해줄 가능성이 높...높아요.

    얼굴이 못생기다 보니까 성격이라도 좋아야지 사람이랑 잘 지낼수 있겠다 싶어서,

    못생긴, 혹은 본인이 못생겼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한테 최대한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려고 하고

    최대한 잘해주려고 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려고 하고 심기 안 거스르려고 하다 보니까

    누구나 다~ 잘해주려고 하게 되버려요...

    만약 주위를 살펴보고 이 여자애가 모두들 다 친절하게 잘 대해주는 여자애면

    아, 얘가 날 좋아하는게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시구,

    남한텐 까칠하게 나한테만 잘 대해주는 경우에는 아, 나를 좋아하는구나, 생각하시면 되요.

    참, 그리고 여자가 남자한테 잘생겼다고 말하는건 그냥 하는 소리인 경우가 많아요.

    왜, 여자애들은 친구들끼리 만나면 무조건 어머 너 머리 너무 이쁘게 됬당 ㅎㅎ

    너 가방 새로 샀어? 너무 이쁘당 ㅎㅎ 하잖아요... 그런것처럼 인사일 가능성이 높아요.
    194 적중률 0.1%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1-10-26 03:00:33 0 삭제
    어맛 두근두근 블루레이븐님이 나를 지적해주셨다능 나에게 점을봐달라 하셨다능 나으 ㅣ가슴이 선덕거린다능..

    게..겐디 우...운세요? 그러한 광범위한 점은 힘들지 아니한가요...

    저는 허접이라서 광범위한 점은 힘들으요 ㅠㅠ 축소, 저에게 질문을 축소 해주셔요!

    게다가 지금은 음주타로(?)라... 광범위한걸 보려고 카드를 여러번 펼치기엔 소녀의 정신이 한없이 몽롱하옵니다 ㅠ
    193 적중률 0.1%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1-10-26 02:56:02 0 삭제
    헐 제 점 아직도 기다리시는 분이 있었숴? 이거 정말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잉

    블루 레이븐님 한창 판 열구 계셔서 지금 끼어들면 아니될것 같구,
    (다른 이의 점판에 끼어 들지 않는다가 원칙 히히 지금은 그냥 블루레이븐님한테 시덥잖은 잡담 남기느라 있긴 한데...
    뭐...뭔가 친해지고 싶어서... 응... 그냥 그렇다구요.)

    낸중에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글 하나 남길거거든용.

    혹여 그때도 마음이 있으시면 콜콜콜 해주시긔요!
    192 적중률 0.1%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1-10-26 02:51:46 0 삭제
    으히히 5컵 나왔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긴 맞네요 우왕ㅋㅋ..OTLㅠㅠ 아 내가 뽑을때도 현재에 맨날 저거 뜨드만 으잌ㅋㅋㅋㅋㅋㅋㅋ
    블루레이븐님이 봐주실때도 이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허허헣ㅠㅠㅠ
    191 적중률 0.1%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1-10-26 02:50:49 0 삭제
    그리고 타로에 정확한 금기라는게 없는기요..
    가장 오래됬으면서도 형식이 현대랑 어느 정도 매치되는 타로가
    중세땐가? 중세에서 르네상스러 넘어오는 시기던가, 하여튼 그 때즈음에 생겨난 건데요,
    카드만 전해지고 정확한 메뉴얼은 전해지지 않는데요.
    메뉴얼도 안 전해졌는데 금기라 할게 전해질 수가 없지요.

    그때는 정역 방향이 없었고(그래서 로스 카라...? 어쩌고 하는 이탈리아의 타로카드 제작사가 제작하는 카드는
    정방향있어요.. 정통을 따르는 걸로 알고 있어요.)
    중간에 집시들이 타롯점을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해석의 편의를 위해 정역 방향을 만들었고... (이러면서 룰이 생기기 시작.)

    중간에 어느 오컬트 단체가 카드를 정리해서 내면서 현재 웨이트계열 덱들이 탄생했다든가... 어쨌다든가...
    에라 모르겠당꼐. 여튼 그러면서 오컬트 단체에서 만든 금기가 있을진 잘 모르겠어용.

    여튼 초기에 만들어진 금기는 뭔지 몰라도 적어도 전해지진 않...는걸로 알고있어요!

    물론 이 내용도 정확도 1% 으히히
    그냥 여기 저기서 잡 지식 끼적끼적 모은거라 잘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제가 알기론 적어도 정통적으로 알려진 금기 같은건 없는 줄로 알고 있어요.

    -

    그리고 한국에서도 뭐 카드 보는 시선에 따라서 뭔가 금기 같은게 나름 있는것은 봤긴 한디... 뭐 이건 개인 금기니깐요..
    190 적중률 0.1%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1-10-26 02:29:47 0 삭제
    우웡 정통파가 나타났다...

    전 이너넷에서 긁어모아서 공부한 야맨데 ㅠㅠㅠ 책이라니요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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