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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미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10
    방문 : 13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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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절대음감.kin [새창] 2017-11-10 05:38:33 0 삭제
    뱃길 아닌가요?ㅋㅋㅋ 맞추는 사람 대단블루스ㅋㅋㅋ
    139 뽐뿌와서 가는 즉석 아바타 여행 [새창] 2017-10-05 23:54:11 0 삭제
    오왕~ 실시간이네요!
    밤이 깊었네요. 2차는 기네스 맥주로 달리시나요ㅎㅎㅎ
    138 해외여행 진짜 싸게 가는 방법 [새창] 2017-07-10 06:50:54 0 삭제
    저도 항공권 사이트 참고할게요^^
    감사해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03:16:11 1 삭제
    부럽네요ㅎㅎ
    결국은 남편분의 노력이 컸다는 말인 것 같은데
    좋은 남편이십니당~
    136 리스부부.... 추천방법 하나 드려요 [새창] 2017-06-15 01:05:15 0 삭제
    샌달우드! 명심할게요!!
    135 기도 한 번씩만 해주시겠어요? [새창] 2017-05-12 02:09:52 1 삭제
    이렇게 모두가 진정으로 염원하는 쾌유이니까
    곧 동생분께 따사로운 생명이 가닿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가슴 깊이 기도드립니다.
    134 제가진짜 뒤끝쩌는 못된마누라 인가요?? [새창] 2017-03-28 08:14:00 6 삭제
    으아... 저랑 비슷하게 5년차인데다, 시댁 연락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네요..ㅠㅠ
    저는 잔소리하는 성격이 못 돼서 수긍하고 저만 연락하고 그러고 살았는데ㅠ
    이제는 아주 그게 당연한 것이 되어서는
    내 친정 권리 찾기가 어렵네요.
    시어머니도 신랑 전화는 없어도 되지만 며느리 전화는 좀만 늦어도 뭐라해요. ㅠㅠ
    작성자 잘못 없다 봅니다. 시어른들 무시할 수가 없어서 잘 챙긴 죄죠 뭐ㅠㅠ 작성자 연락은 당연한 거고, 신랑 연락은 생색용이고. ㅠㅠ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23:04:48 2 삭제
    저도 구남친 진짜 왕방사능핵폐기물급이었고
    이야기를 풀자면 끝도 없죠ㅠ
    매일 답답한 가슴 부여잡고 울고 퉁퉁 붓고 지나서 생각하면 울화통 땜에 이불킥 자동으로 하게 되는... 그런 감정 잘 알아요ㅠㅠ
    그런 시키 보내놓고 나니 벤츠와서 잘 살고 있어요ㅋ.
    작성자도 트라우마가 생겼겠지만
    남자보는 안목 또한 겟하셨으니 부디 꽃길 걷길♡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22:52:06 12 삭제
    저도 예전 전남친이 상상상또라이였어서
    작성자 마음 이해갑니다ㅠ
    푸대접 받고 어이없는 상황을 자꾸 겪어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도
    곧바로 이별을 고하기가 참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지금 같아선 매몰차게 내동댕이 쳐버릴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때는 왜인지 어려웠어요;;
    그러니 풋풋한 작성자를 몰아부치지 말아주세요ㅠㅠ
    131 남자혼자 아이를 키우기 3일째 [새창] 2017-03-01 01:29:06 35 삭제
    많이 힘든 상황임에도 마음 다잡으려 하시는 게 눈에 보입니다ㅠㅠ
    아이에겐 아빠가 가장 소중한 존재일 것 같아요.
    부디 힘이 빠지는 순간이 오더라도
    아이 보고 기운 내시길. 그리하여 앞날이 반짝반짝하시길.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23:59:55 3 삭제
    정말 그래요. 가까운 사람도 아닌데 마치 나를 잘 알고 있는 듯, 마치 나인 듯한 사람이 글을 써요. 그것만큼 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일은 없는 것 같아요. 얼굴도, 이름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서 위안과 힘을 얻는다는 건 참 뜻밖의 일이지만, 강력한 결과를 낳네요. 작성자와 그 분의 미래가 대체로 맑음이길 기원합니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01:03:14 22 삭제
    저도 본문 보고는 아내가 좀 심하네 했다가
    댓글 보니 마음이 달라졌네요.
    그 정도 실언이라면...
    그 실언 말고도 더 많은 일들이 있었을 것 같아요.
    안타깝지만 마음이 닫혀서 시댁과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없어보이네요.
    작성자도 무리할 필요 없고 각자 집안에 알아서 효도하는 게 현명할 듯 싶어요.
    128 아기 낳을 생각 없다고 했다가 황혼이혼한다는 소리 들었어요. [새창] 2017-02-01 17:23:49 2 삭제
    저런 얘기 하시는 분들이 대체로 부부 사이가 안 좋아서 사이 좋은 딩크 부부 시샘하는 거 같던데요ㅎㅎ
    본인들이 못 누리는 부부생활이 부러워서 애먼 소리 던졌다 생각하시고 속상해 마세요.
    저는 딩크는 아니었지만 신혼이 길었어요.
    알콩달콩 잘 지내다가 애 낳고 심상할 일이 많네요.
    애 있고 없고에 이혼을 왜 갖다붙이는지. 참ㅎㅎ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17:08:40 1 삭제
    대단한 인격의 남편이네요. 훈훈해요♡
    동시에 몰려오는 어마무시한 상대적 박탈감ㅠㅠㅠㅎㅎㅎ
    126 13살의 인성 클래스 [새창] 2017-01-31 01:33:50 17 삭제
    방송 보는 내내 머리도 대단하지만,
    마음이 큰 아이구나 하고 느꼈어요.
    외로움 값에서 저도 울음이 터졌네요.
    저 아이와 부모의 미래에 행복한 일들만 있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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