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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21:16:34	5	삭제
		저만 그런가요 키작은 뚱보 아지매...너무 불쌍하지 않나요? 몰론 운전 못해서 박은거하고 우기는건 무조건 아줌마 과실이지만.. 저 작은 과실에 비해서 대가가 너무 큰것같네요.. 아줌마 인생 파탄나셨는데..
	86	(심각펌)오유누나 형들 도와주세요.친구가 학교폭력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2-10-13 23:56:21	0	삭제
		일베에서 지금 이미 경찰청, 온갖 신문사, 방송사 전부 신고접수했구요 올린사람이 올렸다가 잠시뒤에 어떤사람이 "너 김00맞지? 너 진짜 뒤진다 당장 지워라 월욜날보자 지금 전화 씝지마라"라고 댓글달고나서 바로 글쓴이가 글지우고 다시 글쓰면서 "생일빵이었다 장난으로 그런거다 " 했다가 동영상 지우고 "학교폭력예방영상이었다"하고 말바꾸더니 지금 뭐.. 솔직히 진짠거 같은데 일단 신고는 다 접수됐으니..끝남 인터넷뉴스에는 이미 나온거같던데 트위터에서도 난리
	85	일베에 학교폭력으로 도와달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새창]	2012-10-13 21:50:16	0	삭제
		글쓴이는 일베에 올렸지만 일베에선 아무 도움도 안됄것같아 올립니다
	84	자살하고싶어요 [새창]	2012-09-23 10:04:09	1	삭제
		진짜 공부하기 싫어서 자살하고싶다는 사람은 이해가 안됌 진짜진짜 하기싫으면 자기 다른 좋아하는일 찾아서 하면 되잖슴? 음악이라든지 미술 체육 등등.. 그런것도 하기싫고 공부도 하기싫으면 진짜 인간으로서 생산적인 활동을 아예 안하겠다는건데 뭐 어떡할까요? 노숙자 될래요? 솔직히 공부가 가장 쉽고 편한길인데 조금만 더 열심히 해봐요
	83	남자,특히 학생분들 무슨과자좋아하세여 [새창]	2012-09-15 18:43:02	0	삭제
		선물하기에는 프링글스가 최고! 아니면 초콜렛종류?
	82	요즘 매 끼니가 짬뽕.. [새창]	2012-07-18 23:09:56	1	삭제
		ㅠㅠ 고게로
	81	포기했던 여자가 다시 들이대면, 남자분들 기분이 어떠세요> [새창]	2012-05-29 23:33:15	0	삭제
		처음부터 열심히 들이댔는데도 남자가 별관심 없어서 그냥 안 들이댔는데 안들이 대니까 전혀 관심이 없어서 다시 들이댄다구요? 이말인가요? 남자는 전혀 관심없는데 왜자꾸 들이대세요..ㅠㅠ 남자분 뒤에서 님 뒷담 할지도 모르는데 ㅠㅠ
	80	이만화제목 아는사람ㅠㅠ [새창]	2012-05-26 22:47:59	0	삭제
		몰라
	79	아버지랑 싸웠습니다. [새창]	2012-05-26 22:47:46	0	삭제
		나이가 좀 많으신거 같은데... 선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본이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신건지..;;
	78	15층 베란다에서 땅을 바라보며 생각했습니다. [새창]	2012-05-26 22:45:16	0	삭제
		중2병이네요.. 현실에 좀더 빨리 익숙해지시길 바래요.. 저도 중학교 때는 그런생각 많이 하고 여러가지 공상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참 어이없는 생각이었네요 좀 더 나이 드시면 알거예요.. 일단 지금 현실에 충실한게 중요합니다;; 그냥 개소리라고 치부하지 마시고 '하루만 살수 있다면' 이 아니라 '하루를 후회되지 않게'를 생각해보세요.. 한 3년만 지나도 님이 지금 쓴글보면 본인이 오글거릴겁니다..
	77	내 기분은 철저히 무시하고 쓰레기처럼 대하고 [새창]	2012-05-26 22:38:49	0	삭제
		어머니랑 트러블이 있으신거 같은데 뭐 어쩌겠나요 가족끼리 서로 모자라는점 이해하고 넘어가야죠 어머니도 많이 힘드실거고 작성자분도 어렸을때부터 좀 외로움을 많이 타신거 같은데 학생이시면 공부만 열심히 하시면 어머니 얼굴에 웃음꽃이 피지 않을까요? 만사가 짜증나다가도 자기 자식 인생이 잘나가고 있다는걸 알면 만사가 행복한게 부모니까요... 제 주관적 기준에서 적은거니.. 아니라면 됐구요.. 저는 그랬다구요. 저도 별 이유도 없이 엄마 화풀이 대상이나 되고 그랬었는데.. 최근까지요.. 요즘은 고3이라 스트레스 크게 주려고 안하더라구요 그때는 진짜 별 욕이 다 튀어나왔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사회에서 여기저기 치이다보면 화풀이 할 대상이 누가 있나요? 어머니 입장에선 그나마 편한 대상이 아들밖에 없으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76	학벌 쩌는데 서민드립 치는 사람들은 뭐죠.... [새창]	2012-05-13 20:07:56	0	삭제
		학벌이랑 서민이랑 무슨 관계입니까? 명문대 나오면 바로 서민이 아니라 뭔데요?..ㅡㅡ; 서민이다 아니다는 학벌이 아니라 돈과 명예로 나뉘는 겁니다..ㅡㅡ 서울대 졸업한다고 재벌 됩니까? 아버지가 서민이면 자식은 99%는 서민이고 1%는 대학 졸업하고 한 30년동안 자기일에 매진해서 사업 성공해서 재벌되는 거구요 아니면 부모가 서민이 아니면 자식도 거의 99.9%는 서민이 아니구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3:18:1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	나라별 신음소리 [새창]	2012-05-06 23:18:1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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