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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갈색머리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09
    방문 : 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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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색머리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키.스방의 알바채용방식 ㄷㄷ [새창] 2012-11-07 13:35:17 99 삭제
    헐 대박!!!!!!!
    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요 저도 정발산동에서 까페알바구한다고 올라왔는데 구인광고에 거기가 낮에는 까페고 밤에는 술도 조금판다고 그리고 구하는 파트는 낮시간대고 바나 까페 경력자만 구한다고했음 그리고 시급이 되게 좋았음 기억은정획히안나는데 8천원쯤?
    그래서 순진하게도 고급까페같은건줄 알고 지원했는데
    면접을 가게가아니라 무슨 근처 공원에서 함
    그리고 매니저언니라고 와서 면접을보는데 섹시한복장..
    난데없이 하는말이 자기가 거짓말을했다고..사실은 시급이
    3만원인가?5만원인가? 하는곳이고 커피나술은파는데 내가룸ㅇ에들어가서 술안먹어도되고 얘기만 들어주면
    그날돈준다고..한번 오늘만 가보고 결정하면 된다고
    정 말사람들좋다고 가보자고하길래 솔직히 너무 궁금해서
    구경만하고 오고싶었지만ㅋ그럴순없다는걸알기에
    죄송하다하고 도망쳐나옴...근데 정발산쪽에 유리방,키스뱡 뭔방이 하도많아서 저게자작일것같지는않음.
    왜정발산 면접을 탄현서봤는지는모르겠지만 탄현도
    유흥업소가많기에 ㅂㅣ슷한곳일수도있고..
    암튼 이유없이 돈많이주는곳은 의심꼭해봐야함ㅠ
    152 저 이러다가 사람 죽일것 같아요 [새창] 2012-10-16 11:58:48 0 삭제
    그리고 위에 잠깐 말한부분중에 대안학교이야기가 있었는데, 대안학교도 분명좋은 방책입니다.
    님 부모님과의 관계로 시작됐다고 하지만, 중학생때에는 특히 또래집단과의 관계에 큰영향을 받거든요.
    입시위주의 대안학교가 아니라 자연속에서 서로 어울리며
    배우는 대안학교가 꽤 있다고들었습니다. 지금 있는
    학교보다 선생님도 학습보다는 정서적으로 케어해주실
    거고, 학생들도 훨씬 친해지기 쉬울거에요.
    부모님과 떨어져지낼수있기도 하구요...저도 고등학생때
    대안학교에 가고싶었으나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못같습니다.
    아버지가 보내준다고까지하시니 꼭한번 알아보세요.
    정말좋은기회가될수있습니다
    151 저 이러다가 사람 죽일것 같아요 [새창] 2012-10-16 11:49:14 0 삭제
    부모님도 감정상태가 불안정하시고 님을 제대로 포용해주실만큼 ㅇㅏ직 성숙하지못하신것같네요...
    그래도 대안학교를 얘기하시는걸 보면 나름 님을 생각해서
    알아보신것같습니다. 아무래도 학비가더들기도하는 부분이고요...사실 부모님께서도 치료를받으며 문제를직시하고 함께해결해가는게 제일좋다고는 생각합니다. 일단한번 이야기해보시구요...상담쌤과 상의해서 꼭 같이 받는게 좋을것같네요
    150 여자친구때문에 고민... [새창] 2012-10-16 11:34:19 0 삭제
    돈이없음초라한것도맞고 데이트비용내가다내면 기분이
    별로인것도 사실이고 또그런내ㄱㅏ싫어지는것도 맞죠ㅠㅠㅠㅠㅠ슬픈일ㅠㅠㅠ
    돈이 없으면..ㅇㅓ쩔수없어요 저렴이데이트를 해야죠
    근데 그렇다고저렴이데이트가 별로인건 아님
    둘이 쿠팡같은것도 찾아보고 지역축제나 대학생할인공연
    좋은산책로같은걸 같이 찾아보고 가는것도
    저렴하지만 돈안들고좋아요ㅋㅋ가끔은 서로도시락도
    싸서 놀러가면 밥값도안들고오붓해서조음
    149 미국유학후 취직 어떤가요? [새창] 2012-10-16 11:25:30 0 삭제
    미국은세금이랑 물가가 높아서 거기서 1억버는거랑
    여기서 6~7천버는게 실질구매력으론비슷힌다고하던데..
    근데 여건된다면 경험도되고 시야를넓힐수있으니
    취직과는별개로 가는편이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영ㅇㅓ잘하면어디든 가던데ㅋㄱ
    148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면 막대해도 좋아한다 [새창] 2012-10-16 11:22:04 0 삭제
    ;;;;미래의여친이 불쌍타
    147 정말사랑하는 사인데 부모님이 결혼 결사반대한다면 임신어택.... [새창] 2012-10-16 11:11:18 0 삭제
    결혼후에 그 후폭풍을 견딜수있으까요 여자분 입장에서두요. 며느리를얼마나 싫어하실지..
    근데 왜 반대를 하시는건데요?
    결국에 임신을하게되더라도, 일단 부모님께 정말 이사람
    괜찮은사람이고 우린 행곡한 가정을꾸릴준비가 됐다는
    걸 어필을해놓는게 좋을것같ㄴㅔ영
    146 대학교 동기를 좋아합니다. [새창] 2012-10-16 11:00:36 2 삭제
    A와는분명 관계 꼬입니다ㅠ
    가끔 보는사이도아니고 자주보면 아무래도 거북하겠죠
    주변에 처음에는 둘이 장난도치고 하다 결국에는 대판싸운 케이스가 2명이나있어서..그냥 ㄱㅏ끔보이는사이면
    쿨한척 지낼수있는데 가카운사이면 멀어질각오를 ㅎㅏ시 만나야될거에요..
    게다가cc이고하니 정말진지하게 오래만날거아니면 비추ㅠ
    145 여자분들은 요즘에 어떤차 좋아해요?? [새창] 2012-09-20 00:16:16 0 삭제
    트럭이요~~짐칸에타서 손들고입벌리고있음 진짜재밌죠
    144 대학 도서관에 츄리닝입고 가도 신경 안쓰겠져? [새창] 2012-09-14 17:17:30 1 삭제
    ㅋㅋ잠옷입고 가도 신경안씀
    143 고게님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2-09-14 17:15:32 0 삭제
    ㅠㅠㅠ내 남친도 이런 남친이면 얼마나 좋을까ㅋㅋㅋ
    화장품이나 옷, 향수같은 건 취향을 타는지라 가능하면 무난한 걸 고르는게 나으실 것 같구요

    화장품 같은거먼 평생 꼭 한번 써보고 싶지만 내돈주고는 차마 못사겠는 SK2, 에스티로더 갈색병도 좋고(가격 숨막혀요ㅠㅠ)
    가방 욕심 있는 친구면 브랜드 가방도 좋구요.시슬리, 메트로시티, 마이클코어스..등 많이 쓰더라구요.
    아니면 다이어리나(프랭클린 추천해요. 브랜드 다이어리도 있긴 하구요) 속옷세트도 좋죠.
    근데 사실 그런 것보다 예전에 제가 음악 좋아해서 헤드폰, 차 좋아해서 찻잎세트(ㅋㅋ)받았는데 뭐랄까
    제 취향 맞춰서 선물해주는 게 훨씬 감동인 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평소에 갖고싶다고 한거나 좋아하는 것들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제 친구들은 라디오나 체중계, 책장, 화장도구세트 진짜 희한한거 다받던데;; 자기들 취향이니까 더 좋아하더라구요
    142 정시는 무조건 수능끝나고 지원하죠? [새창] 2012-09-14 16:51:53 0 삭제
    해당 대학교 입학처 검색해서 입시요강 다운받아보면 날짜 있습니다.
    졸업한지 한참 지난 사람들이 답해주는 것 보고 날짜 놓치지 마시고, 정확히 확인해보세용
    141 남자들은 수수한 사람보다 예쁘고귀엽고섹시한사람을 [새창] 2012-09-14 16:50:34 1 삭제
    수수하게 꾸민 사람은 좋아하는데, 수수한 사람은 안 좋아하는듯ㅠㅠ
    140 고게님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2-09-14 16:49:16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겠다...여자친구가 몇살이고 얼마나 사귄사인지 적어야 선물을 알려주죠
    화장품 사실꺼면 sk2 사주세요. 제 남친이 그거 사주면 업고 다닐텐데
    139 질투하는 이성친구..이 놈이 친구일까요? [새창] 2012-09-14 16:41:54 0 삭제
    그 분이 님 좋아하는 거 맞는 것 같네요..
    말씀하신 걸로 보아 이제 친구로 돌아가는게 두분 다 마음이 좀 힘드실 거 같고..
    사귈 마음이 있으시면 사귀시고, 말면 마시고...
    다른 여자들 많이 만난다고 하는 것도 막상 사귀게 되면 다 끊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사귈 마음이 있으시다면 약간 티를 내면 그 친구가 고백할 거 같은데요, 사실 글만으론 알수없으니까
    본인이 한번 심사숙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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