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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23:38:27	0	삭제
		???뭐지 이 또라이 둘은..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23:28:05	0	삭제
		일단 여기는 전문가가 없어요.. 제 생각엔 신경정신과나 상담실을 방문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보통 정신과쌤들이 말을 잘 들어주고 물어봐주고 그러진 않더라구요ㅠㅠ그런게 필요하신것 같은데 일단 심리상담쪽으로 방문해보세요 그쪽에도 딱 할말만 하시는쌤들도 있는데 몇군데 가다보면 좋은쌤찾으실수있을거에요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21:36:38	0	삭제
		친구랑 짜도 취향이 다 안맞는데 부모님은ㅠ패키지도 나쁘지않을것같아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21:25:08	1	삭제
		끙 학교랑 한국장학재단 내일 전화해서 신청가능한 장학금있는지 물어보세요 국가근로랑 국장은 신청기간 지났긴한데 저희 학교 생각해보면 추가모집 있을거에요 아마.. 신입생은 신청기간이 달랐던것같기도하고 성적기준보다 소득분위위주로 주는거니까 웬만하면 받을수있을거에요
	224	중급회계 들을지 말지 고민이에여~~; [새창]	2014-02-02 19:51:44	1	삭제
		회계원리의 3배?정도 난이도에요 물론 제생각 수학적요소는 아예없다고 봐도되고.. 중급회계1은 좀 나은데 2는 개념이 낯선게 많죠 흥미있거나 재무팀 목표로 듣는게 아니라면 비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8:41:03	0	삭제
		저도 듣기로 정신병원은 약물치료 위주라 상담도 수반돼야할것같긴한데 그거 통원 상담받는 동안 엄마아빠 못버틸것같음.. 일단 한시라도 빨리 치료받아야할것같아요 그리고 그쪽에서 그만오라고 하기전까지는 끊으시면 안돼요
	222	[익명]가난하면 대학가서 공부하기 힘드나요?? 전 고등학생이에요 지금 [새창]	2014-02-02 18:32:30	0	삭제
		몇년전까지만해도 힘든감이 있었는데 장학금이랑 대학생전세임대 대폭확대됐어요 기초생활수급자시면 학점보통정도만 관리해도 80프로 이상 장학금지원되고요(국가장학금1,2유형) 집값도...월 18만원이면 왠만하면 됩니다.(LH전세임대주택) 친구랑 살면 공과금포함 15면 되구요 국가근로도 올해부터 시급 8천원으로 올라서 월 45시간만 공강시간에 틈틈히 일해도 월36만원씩 월급보장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전부 1순위라 다 가능하실꺼에요 여기까지가 한국장학재단이랑 교내장학금이고 교외장학금에 글좀 잘써서 올리면 얼추생활비도 가능한것같더라구요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세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8:05:40	0	삭제
		원래 잘 그러지않나요;;한두달 있으면 그냥 낫던데 전 변비때 맨날그래요ㅠㅠㅠ피바다.. 상처생긴지 오래안된거면 자연치유?를 기다려보시고 좀 심한것같으면 만일을 위해서 병원 가보는게 좋을것같아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7:53:52	0	삭제
		환청정도라면 여기 글쓰실게 아니라 상담을 받는 게 더 좋을것같아요 여기서 댓글로 교환할수있는 정보도 한정돼있고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기가 어렵잖아요 우리ㅠㅠ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18:51:39	0	삭제
		진지하게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는건 좋은것임 그리고 바뀌는건 일반적...시간이 지나면서 안보였던 단점이나 새로운 선택안들이 보이기때문 저도고민많이했고아직도고민중이지만 학생에게좀더참고하시라고 하고싶은 말이 있음 그건 저도예전에 그래서하는 말이지만 진로에 정답은 없음 흔히 우리가 게임할때 특정케를 키울수있는 최고테크트리를 타고싶어하는것이 그 때의 마음이지만 현실에서는 적용되기 어렵고 그걸 따라간다는것이 꼭좋은것만도 아님 왜냐면 현실세계에서는 업뎃이 하루하루됨 또 막상 발을들여보면 어렵고 힘든일들이 재밌는일보다많음 세상은자꾸변해서 직업자체를 목표로하는건 좋은게 아닌것같음 그래서 어떤 직업을 가지고사는가가 먼저이기보다 어떤 삶을 살고싶은가 역시 생각해보길 바람.. 나는 어떤걸 가치있게 여기는지 그래서 어떤 생활양식을 원하는지 그와 나의 흥미에 부합하는직업군은 뭐가있는지 생각해보면좋을거같음 이미 이에 대한 고찰이 끝난바라면ㅋㅋ쓸데없이 긴댓글쓴거고.. 암튼 진로에 대해 많은생각을 해서 목표가 자꾸 바뀌는거라면 진로고민을 하지 않는것보다 좋다고 생각함
	218	다이어트앱 제작 계획 중입니다. [새창]	2013-04-13 10:41:03	0	삭제
		bmi지수별로 몸매변하는 여케만들어서 포인트로 옷살수있게해주세요 그럼만원까지낼용의있습니다.
	217	이 과자 무슨 제품인지 아시는 분 있나요??ㅠㅠ제발 [새창]	2013-04-08 10:08:54	0	삭제
		헉 제가 3년간 찾던 걸 오유에 올리니까 한시간만에 알게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밀가류님이 써주신 블로그에 있는게 제가 찾는게 맞는 것 같아요!!!!! ! 이름이 기억 나는 건 아니지만 포장지에 그림이 낯설지가 않음ㅠㅠㅠㅠㅠㅠ근데 역시 현재는 생산이 안되나보네요 크라운에 문의해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댓글달아주신 다른분들도 너무 감사드려요 진짜 감동 짱 우왕ㅋ
	216	[익명]정모 성폭행사건 등등이 터지는 이유. 50%확신 [새창]	2013-04-01 13:20:56	0	삭제
		일베는 나쁜놈 오유는 괜찮은 놈. 그런데 오유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진 건 일베가 유입돼서..라고 해석하는 건 좀..? 뭐 커뮤니티 성향이 대체적으로 그런 경향이 있기는 하겠지만 어느 곳에서나 사람들이 모이면 이상한 놈들이 하나둘씩은 있기 마련이죠 오유가입을 면접봐서 하는것도 아니고 정모는 어떤 곳이거나 조심해야해요. 하다못해 친구들끼리도 술먹으면 안좋은 일들은 종종 벌어지니까요
	215	[익명]. [새창]	2013-04-01 13:14:15	0	삭제
		헉 제가 요즘 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거랑 좀 비슷한 것 같아요ㅠㅠ 저도 이게 공감능력문제인가 했는데 고민해보니,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공감을 못하겠는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주변에 무덤덤한 편? 별로 관심이 없는 편이라고 해야되나...그런 것 같아요 잘 생각해보면 친구들이랑 같은 걸 경험해도 다른 애들은 그걸 되게 디테일하게 회상하고 의미있게 마음에 담아둬서 나중에 막 이야기하는데 막상 나는 생각도 잘 안나고 그게 그렇게 큰 의미인지도 모르겠고... 다른 친한 사람이 안 좋은 일 당해도 아 안됐구나...하고 마는데 나중에 보면 다른 애들은 다 그걸 다 기억하고 병문안도 같이 가자고 막 하더라구요 내가 정이 없나 그런 거 같기도 하고 ㅠㅠㅠ저랑 비슷한가요 아님 좀 다른가요...저도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진짜 궁금하네요ㅜㅜ
	214	[익명]제가 표정이 없대요 [새창]	2013-03-19 23:28:13	0	삭제
		미소교정기 사서 하세요 만원도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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