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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가만히 있던 나보고 된장녀래요. [새창]	2012-04-15 17:30:27	0	삭제
		11아니 글쓴님이 남자친구 있는데 잘 안풀려서 저 남자 만난것도 아니고 어디서 뺨맞고 와서 남한테 화풀이..
	62	머리좀봐주세요. [새창]	2012-04-15 17:26:09	0	삭제
		아 저런 머리 좋아요
	61	여자키몸무게 [새창]	2012-04-15 17:22:29	0	삭제
		평범한 몸매인듯
	60	친구 생각을 모르겠어요 [새창]	2012-04-15 17:20:54	0	삭제
		님을 정말 이쁘게 생각해서 그런 말 하는 수도 있어요ㅡㅡ; 사람 취향은 제각각이니까요.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얼굴인 애가 하나 있는데 걔한테 자꾸 예쁘다고 해도 걔는 안믿음.. 그리고 원래 단짝이랑 있을 때 새로운 사람이 끼면 그 사람 신경써주는 게 예의에 맞다고 저는 생각해요(저만의 생각일수도 있지만..) 단짝끼리 이야기하면 쿵짝이 잘 맞으니까 그 사람이 되게 무안하잖아요 반면에 내 친구는 나랑 친하니까 좀 더 자연스레 낄수도 있는거고...물론 아예 무시하거나 그래도 된다는 건 아니지만요 솔직히 이야기만 들어서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곘네요. 너무 못견디겠으면 친구한테 직접적으로 말해보세요. 내 성격이 내성적이라서 다른 사람들이 끼면 약간 불편하다 그래서 그럴 떄는 네가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뭐 이런식으로 말하면 좀 더 신경써주지 않을까요? 그리고 님도 다른 사람들이랑 있을 때 먼저 말을 걸고 웃기는 것까지도 아니어도 그냥 신경써거 반응을 좀 크게 해주면 더 잘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성격의 차이인거지 거기에 열등감 느낄 필요는 없어요. 인간관계의 적극적인 사람이 장점이 있듯이 소극적인 사람들도 나름의 매력이 있고 그 장점이 있으니까요. 보통 소극적인 사람들은 더 신중하고 배려심이 있고 비밀이나 자기말을 잘 지키잖아요? 저도 그냥 놀고 마시고 할때야 아무나하고 웃고 잘 지내지만 고민이 있고 그럴 때 위안이 되는 건 진짜 친한 내친구 밖에 없거든요. 너무 컴플렉스 가지지 마시고 마음의 문을 열어봇ㅔ요
	59	가만히 있던 나보고 된장녀래요. [새창]	2012-04-15 17:08:08	0	삭제
		원래 된장녀에 집착하는 애들이 컴플렉스 있어서 된장녀소리 더 많이 함ㅡㅡ 무시하세요 그런 사람들이랑 엮이면 피곤해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5 17:06:32	0	삭제
		답장안하는 것 보다는 낫겠죠...정 마음에 걸리시면 얼마정도는 돌려주세요
	57	친한친구 사귀는법 (길지만 읽어주세요 ㅜㅜ) [새창]	2012-04-15 17:04:50	0	삭제
		전 여자라 케이스가 좀 다를수도 있지만... 친한 친구나 친한 무리를 만들고 싶으면 먼저 님이 어디가자고 해보세요. 제가 학생때는 보통 음...옷사러가거나 학용품같은 거 사러가거나ㅋㅋ음 영화나 전 락밴드 좋아해서 콘서트가자고 애들 많이 꼬셔서 데려갔거든요ㅋㅋ아님 대학생되서는 맛집이나 전시회 술집 이런데도 새로생겼다고 데려가고... 남고생은 음...옷사러가거나 피씨방?당구장? 이런데 많이 가나요? 제동생은 찜질방도 가던데 일단 학교밖에서 만나면서 학교친구 이상이 되는 게 중요하니까 밖에서 만나자고 한두명을 꼬셔보세요. 원래 무리에 끼려면 모두 공략하는 게 아니라 한두명을 공략하고 서서히 침투해야 해요. 게임으로 화젯거리가 나오면 다음에 피씨방에서 한판뜨자거나, 아 저는 같은 학원들어오라고도 해서 많이 친해졌네요. 적당히 핑계를 대서 한두번 밖에서 만나자고 해보세요. 화이팅
	56	교수님이 너무좋아요...ㅠㅠㅠ [새창]	2012-04-15 16:54:23	0	삭제
		ㅋㅋㅋㅋㅋㅋ저도 완전 사랑하는 교수님 있어요ㅋㅋㅋ다행히 전공이라 매학기마다 꼭 듣는뎈ㅋㅋ 어느 날 반지끼고 오신 거 보고 마음이 좀 식었음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	스타킹매끈하게신은여자보고..스는데..ㅠ 개변태인가요?? [새창]	2012-04-15 16:50:34	0	삭제
		제 남친도 약간 그런데...길가다가 아무 여자나 보고 그런게 아니면 괜찮지 않나요?
	54	솔직히..대학다니는것보다 10년 일해서 그돈으로 사업하는게더나음 [새창]	2012-04-15 16:49:35	0	삭제
		뭐 체인이나 요식점 같은 창업이면 몰라도 사무실이나 IT쪽 같은 경우는 인맥과 기술이 필요한 분야니까 아무래도 대학교를 졸업한 쪽이 유리하겠죠. 분야마다 다른 거 아닐까요
	53	연애경험은 거의 없는데.. [새창]	2012-04-15 16:43:59	0	삭제
		ㅋㅋ제남친도 이럼 좋겠네욬ㅋ
	52	아 진짜 미치겠네여 ㅠㅠ [새창]	2012-04-15 16:41:14	10	삭제
		지갑이면 몰라도 돈만 달랑 잃어버린 건 기사가 먹거나 승객이 먹거나 했을거에요.ㅠㅠ 너무 아깝지만 깔끔히 잃어버리시고 포기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51	아 진짜 미치겠네여 ㅠㅠ [새창]	2012-04-15 16:41:14	1	삭제
		지갑이면 몰라도 돈만 달랑 잃어버린 건 기사가 먹거나 승객이 먹거나 했을거에요.ㅠㅠ 너무 아깝지만 깔끔히 잃어버리시고 포기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50	어장관리하는 남자 오늘 정리하려고 하는데 아이디어 구합니다 [새창]	2012-04-15 16:40:00	0	삭제
		와 이 개ㅒㅆ끼-_-진짜 인간말종이네요
	49	29살 대학생 생산직 가능한가요 [새창]	2012-04-15 16:36:06	0	삭제
		잘 알고 있는 건 아니지만 생산직은 언제나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쪽이 아닌가요?? 문과출신인 님이 지원하시는 거면 큰 기술이 필요한 건 아닐테니 아마 괜찮으실꺼에요. 제가 듣기로 생산직쪽은 나이에 별로 구애받지 않는 다고 들었고... 한번 그쪽으로 전화해보시는 게 제일 나은 정보가 나오지 않을까요 그런데 많이 고되고 정신적으로도 힘들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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