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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짱짱짱 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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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고심,,,,,끝에,,,,,,해체했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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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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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깨봉아 오랫만이당!!!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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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17: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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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타야 하늘나라에 우리 삼순이랑 뛰놀고 있을께 우리가 열심히 살다가 너희 만나러 갈께~
470
검은 고양이 치치. 여행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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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17: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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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야~하늘나라에서 우리 삼순이랑 좀 놀아줘ㅠㅠㅠㅠㅠㅠㅠ
469
왕년에 좀 잘 나갔네! 사진으로 증명해보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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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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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늙었나...아무도 댓글이 엄넹.ㅠㅠ
468
저희집 강아지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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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20: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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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몇일전에 저희 강아지도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복수가 찼다면 복수를 빼야 조금더 연장되겠지만.. 복수가 차서 숨쉬기 힘들어지면 2~3일안에 가요...저희 강쥐도 심장이 커지고 콩팥에 뭐가 생기고...나이가 들어 손쓸수도 없게 되고..복수가 차더니...힘든 이틀밤을 보내고 제 품안에서 영원히 잠들었답니다...에고 주인님 지금이라도 아가한테 해줄수 있는거 해주세요...아가가 죽으면 너무 슬프고 못해준것이 너무 후회되서 너무 힘들어요...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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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20: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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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인가요???? 강쥐가 글쓴님 신기해서 보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6
오늘자,,,,,,,,,,,,,,,,,,,,,,,,,,두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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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3 20: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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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림 죄송...
465
오늘자,,,,,,,,,,,,,,,,,,,,,,,,,,두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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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3 20: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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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와서 깨봉이 보네용. 춘봉이가 생겼네여..ㅋㅋ 나에게 또 펜을 들게 하네용.ㅋㅋㅋ
464
엉덩이 물에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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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23: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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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동이만 딱 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63
여기가,,,,오징어사진 올리면,,, 베오베간다는 오유인가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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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23: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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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폰으로만 봤는데..간만에 컴터 앞에 앉았어여... 폰은 추천도 댓글도 안되여..ㅠㅠ 깨봉아,,,,,,,,,,,,,,,,,,,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62
깨봉님.. 따라잡기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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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23: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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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리도 엄청 매력냥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461
내 나이 14살, 노견이지만 바쁘게 살고 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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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17: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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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콩~완전 아가야같은데...14살이라니요..ㅎㅎ 건강하고 행복하게 더 오래오래 살자~
460
오늘자,,,,,,,,,,,,,,,,,점심,,,및 갤러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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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17: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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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내그림 있당.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여~깨봉이는 나한테 없던 미술적 혼을 일깨워줬어용.ㅎㅎㅎ
459
ㄲㅐ봉이 생일축하 그림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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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17: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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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제가 마음만은 정말 이렇게 그리고 싶었어여.ㅠㅠ 금손님들 많으셔서 기분좋아요~
458
오늘자,,,,,,,,,,,,그분,,,,생신 파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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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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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봉아~~~~~~~~~~~~~~~~~~~~ 생일 축하해~~~~~~~~~~~~~~~~~~~~~~~~~ 매니져님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 맛있는 캔 마니마니 먹고 오늘하루 행복해라~~~~~~~~~~~~~~~~~~~~ 사..................사.................내가 너 너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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