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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블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몸이 기억하는 예비군 클라스 [새창] 2017-04-01 14:11:39 0 삭제
    전 운전병 겸 유류관리병.... 군대에서 배운것중 그나마 쓸모있다고 생각된게 운전실력. 유류관리는......포장드럼 주구장창 옮기다보니 허리와 하체힘이 강해진거 말고는 쓸일이 없군요ㅠㅠ
    158 아침 고속도로 접촉사고..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새창] 2017-03-28 09:45:58 0 삭제
    제가 차를 먼저 빼긴 했어요. 고속도로 나가는길 점거하긴 좀 그래서..
    157 (사진)골든햄스터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7-03-12 17:13:42 0 삭제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똘이네 집 인테리어가 대박이네요.. 저도 저렇게 꾸며줘야하는데 제 한몸 꾸미는것도 잘 못하다보니 휴...

    소변은 일주일정도 옮겨주어야 하는군요. 3일해보고 안되서 때려치웠는데 다시 오랫동안 해봐야겠습니다!!

    몸 회전은 저게 맞아요. 왜 저희 햄돌이는 모래도 아닌 맨바닥에서 저러는지는 좀 의문이지만.. 이유는 확실히 알았습니다ㅋㅋㅋ

    맞아요 저 눈 똥그래져서 두발로 서서 살펴보는거ㅋㅋㅋㅋ햄돌이도 그래요 인기척들리면.. 으휴 겁이 너무많아가지고..ㅜㅜ

    그래도 저희 햄돌이는 순하고 겁많아서 손은 절대절대 물지 않아 참 다행이에요.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156 [그림] 쿨라 다이아몬드 [새창] 2017-02-28 08:12:05 0 삭제
    쿠루쿠룻또!!!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22:34:44 0 삭제
    이거 나름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19:22:01 0 삭제
    여자친구가 단순히 못생겨서 맘이 떠난다는 저 자신이 너무 속물같고, 싫습니다.

    너무 착하고 잘해주는 여자친구인데, 그놈의 외모가 뭐라고..... 대체 왜이럴까요 저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22:25:17 0 삭제
    에... 그냥 매일, 무작정 많이하자!! 는 마인드로 하는게 단순하지만 제일 효과적이려나요? 아는게 없으니 원.. ㅠㅠ
    152 제 로드호그 평가해주세요..(심해주의) [새창] 2016-12-30 00:51:37 0 삭제
    아......제가 딱 그래요. 갈고리로 한명 자르는건 좋은데 그뒤 일단 숨어서 재장전-가스마시기 하면서 갈고리쿨 6초간 기다린 후 다시 낚아채기 시도... 누구하나 자르는 순간 수적으로 우위니 바로 들어가고... 그런생각은 안해봤네요. 팀보하다가 멘탈 나가는 경우가 좀 있어서 그냥 팀보 안하고 하는데.. 노력이라도 해봐야겠네요. 자르는 순간 바로 들어가라고 말해준다던지.

    조언 감사합니다!!
    151 제 로드호그 평가해주세요..(심해주의) [새창] 2016-12-30 00:48:12 0 삭제
    이것만으로는 파악이 안되는군요.. 영상을 조만간 한번 찍어봐야겠네요 ㅠㅠ

    라인방벽에 딜을 좀 더 넣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50 제 로드호그 평가해주세요..(심해주의) [새창] 2016-12-30 00:15:31 0 삭제

    여깄습니다!!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13:29:10 0 삭제
    그럼 어느정도 기간이 적절할까요?

    뭐 딱 정해진건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이 궁금합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13:27:59 0 삭제
    다행이네요 변태는 아니라니..진짜 이게 뭐라고 힘든지 참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13:27:27 0 삭제
    음.. 그럼 어느정도 기간을 적정하다 생각하시나요? ㅜㅜ..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13:19:57 0 삭제
    솔직히 이대로 계속 있다간 결국 지칠것같아요.. 가장 크게 드는 생각이 이여자는 나를 그렇게나 못믿는건가.. 라서. '오빠 믿지?'하면서 한번 해보고 떠나버리는 쓰레기같은 경우를 많이 봐서 신뢰도를 연인한테 들먹이고 싶진 않아요. 근데 지금 드는 생각은 솔직히 그렇습니다. 나를 그렇게 못 믿나? 아니면 그정도로 내가 좋지는 않은건가? 하구요..ㅠㅠ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13:15:41 0 삭제
    강요한적 없어요. 강요했으면 벌써 했던가 깨졌던가 둘중 하나는 했겠죠... 하기 싫다는 여친 의사를 존중하니깐 안하고 참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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