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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블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06
    방문 : 4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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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블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근데진짜여기서 이러지마시구 다른커뮤를 가세요 [새창] 2022-03-11 12:58:34 1 삭제
    그런글 '혐오'라고 할정도로 싫어한적 없지만,

    힘들다고 싸잡아서 2030 욕하는게 절대 정당화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틀렸습니다.
    188 근데진짜여기서 이러지마시구 다른커뮤를 가세요 [새창] 2022-03-11 12:19:30 1 삭제
    별로 공감 안가네요
    187 한국영화 명장면들.jpg [새창] 2018-04-07 12:01:35 15 삭제


    186 영화속 명장면들 [새창] 2018-04-06 09:54:48 4 삭제


    185 우울증환자가 들었을 때 쇼크오는 말 [새창] 2017-11-12 03:44:02 2 삭제
    여러분, 우울증은 병입니다 병. 그러니 병원에 갑시다.

    저도 한때 심하게 앓았었는데

    진짜 매일매일이 절망 그 자체입니다. 뭐라 표현이 안되요 절망이라는 말밖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기본적인 욕구도 감소합니다. 식욕이 극단적으로 줄고 먹기도 귀찮아서 하루 바나나 두개 브로콜리 두개 영양제 한알 거의 이렇게만 거진 몇달 지내다보니 경도비만이던놈이 저체중이 될정도로 해골이 되어가고 급격하게 늙더라구요(피부도 확 상하고 전에는 전혀 없던 흰머리가 났습니다..)

    고쳐보려고 교회 성당 다니면서 신앙 가져보려고도
    하고.. 운동을 하면 벗어날수있나 해서 운동도 죽어라 해보고..(안먹고 운동하니 어지럽고 쓰러질것같고 힘도 전혀 안들어가서 며칠 하다가 포기)

    정신과가는사람=정신병자라는 고정관념이
    저도 있었어서 정신과만은 절대 안 가려고 했는데

    사람이 절망속에서만 살게되니 결국 가게 되더라구요.

    근데 가서 약을 먹으니 처음엔 아무 효과도 없다가 한달쯤 계속 먹으니 그 우울하던 제가 아무 이유없이 기분좋고 희망차게 되더라구요 ㅡㅡ;

    의사선생님이 말하길, 부작용으로 조증이 올수있는 약이라고 혹시 이유없이 기뻐서 주체할수 없는 수준은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저한테는 딱 삶의 의욕과 희망을 되찾아준 정말 고마운 약이었습니다. 이후 두달간 더 치료받고 지금은 완전히 극복했네요

    여러분, 우울증은 의지로 되는 레벨이 아닙니다.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절망이라면 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받아야 해요.. 화학작용이라는게 정말 강력합니다. 우울증이 심하다면 죽고싶더라도 그전에 정신과한번은 가보고 죽읍시다.
    184 시험준비중 가족과 수면시간으로 갈등..해결법이 있을까요 [새창] 2017-11-04 14:19:57 0 삭제
    있긴 있습니다. 근데 제가 지금 학교를 다니면서 4과목정도만 신청하고 남는시간에 수험공부를 하다보니 그것도 못하네요..ㅜㅜ

    일단 참고 종강하고나면 따로 나와서 살겠다고 해봐야겠습니다..
    183 시험준비중 가족과 수면시간으로 갈등..해결법이 있을까요 [새창] 2017-11-04 14:18:31 1 삭제
    네..이런 고시류 공부 안해봤긴 합니다.. 학력고사 이후론 양많은 공부를 해본적이 없다보니 전혀 이해를 못하네요..
    182 시험준비중 가족과 수면시간으로 갈등..해결법이 있을까요 [새창] 2017-11-04 12:38:03 0 삭제
    엄청 고민해봤습니다만.. 제가 정말 이 공부를 하고싶어서 하는거라..이럴거면 안해버릴란다 라는걸 무기로 쓸수가 없어요..
    181 시험준비중 가족과 수면시간으로 갈등..해결법이 있을까요 [새창] 2017-11-04 12:36:51 0 삭제
    점심에 엎드려서 자고일어나면 머리가 안돌아가고 멍해지더라구요... 제대로 자는게 아니다보니 근본해결책 역시 못되는것같아요..ㅜㅜ
    180 편하게 먹는 새우 결혼은 하셨는지... [새창] 2017-10-23 14:32:32 11 삭제
    아 이게 뭐라고 여기서 터지냐ㅋㅋㅋㅋㅋ
    179 아프리카 교과서에 실린 한국인 [새창] 2017-10-21 02:38:28 59 삭제
    하나님 X 하느님 O

    뭐 호칭의 차이일 뿐 별거 아니긴 합니다만

    신부님 얘기를 할 때엔 하느님으로 표기해 주세요..

    -지나가던 천주교인-
    178 군대는 감옥,군인은 죄수가 아니다... [새창] 2017-10-13 20:17:36 7 삭제
    운전병으로 제2 야전수송교육단에서 훈련받을때, 거기 식당으로 들어가기전 반드시 외치고 들어가야 하는 구호가 있었음.
    (2야수교 개나리식당.. 진짜 드럽게 맛없던...)

    '이 밥은 우리 부모님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것이니 한톨도 남기지 않고 감사히 먹겠습니다!'

    부를 당시에는 갓 훈련소 마치고 후반기교육 받는 짬찌중의 짬찌라 별 생각이 없었는데.. 지나고 나서 세무사 공부를 하며 생각하다 문득 든 생각이

    대체 내가 왜 그 세금에 감사해야 하는거지? 나는 그동안 세금 안냈고 앞으로도 세금 나한테 안 걷을건가? 나한테 세금 안걷으면서 저런거 시키면 기꺼이 하겠다만, 나도 엄연히 납세의 의무가 있는데 대체 왜 내가 저걸 고마워해?

    내가 그동안 살면서 낸 부가가치세만 해도 이따위 밥 충분히 줄수있을것같은데.. 대체 왜 그런 병신같은 구호를 외치게 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애초에 2년간 젊은 남성들을 조선시대에나 있던 강제 노역 동원해야만 유지되는 국가... 뭐 이해는 합니다. 김정은과 북한은 그만큼 미친새끼들이니까요

    그러나 제도적 지원은 아니더라도 사회적으로나마 고생했다고 해주던 이전과는 달리

    이젠 사회적 시선마저 점차 바닥으로 가는것 같아.. 슬픕니다.. 대체 나는 무슨 죄를 지어서 그런곳에 끌려가서, 그딴 개같은 생활을 해야 했는지.. 바라는것도 없고 치켜세워줄 필요도 없고 무시만 안 당했으면 좋겠는데 이젠 그조차도 힘들어지는것 같아 서글프네요.
    177 gs 편의점 알바생 봅니다 [새창] 2017-10-13 19:21:00 59 삭제

    글보고 무슨맛일까 궁금해서 사먹어봤습니다. 츄파츕스맛은 아니고 그냥 딸기소다..나쁘진않넹ᆢㄷ

    아 물론 제돈 천원내고 사먹었습니다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10:43:51 0 삭제
    사실 저희 행보관이 고양이를 싫어해요.. 쓰레기통 뒤지고 위생도 안좋다면서..그리고 군법상 막사내 동물 기르는건 금지라는군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00:24:29 0 삭제
    이말에 반박해주실수 있는분 있나요?

    저: 고양이가 힘들어하는것 같다. 그만하시라

    선임: 길에 다니는 벌레는 아무렇지도 않게 죽이면서 왜 고양이는 안되냐?

    저: 고양이는 그런 벌레랑은 다르게 지능도 높고 사람을 알아보며 감정도 있다

    선임: 사람 아니면 다 똑같은 짐승 아니냐. 사람한테 그러는거면 문제있는데 고양이가 그래봐야 짐승이지 내가 벌레 한마리 잡아다가 괴롭혀도 그만하라고 할거냐? 이 고양이가 누구 주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군법에 동물학대 금지라는게 있는것도 아니고 내 행동이 무슨문제인지 정말 모르겠다.
    저: ...(딱히 뭐라 반박할 말을 못 찾겠음)

    이런식이에요. 분명히 어딘가 잘못됐는데.. 저로선 뭐 할말을 못찾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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