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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회사 생활 꿀팁 [새창]	2017-11-06 10:08:56	1	삭제
		원작자 분이시군요 글 보면서 정말 재밌고 잘읽었는데, 저도 sns에서 공감되서 공유하다보니 따로 원작 출처를 몰랐네요 서두에 기입하도록 하겠습니다.
	160	초코파이 신상 나옴!(Feat 초코칩) [새창]	2017-09-21 17:05:12	1	삭제
		초코칩과 초코파이 만남이라 미쳤다
	159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18 19:50:31	0	삭제
		예쁜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크게 배운거 같네요 이번 기회에..ㅋㅋ 딱 말씀하신 상황이였던거 같아요. 물론 외모에 두근거렸는데 그 과정자체가 오랜만에 느껴지는 감정들이라서요 ㅎㅎ 어제오늘 보니깐 부정적인 댓글이 많아서 그렇게 잘못한건가 싶었는데 덕분에 힘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실 글쓰고 후련하지 이걸로 찾을 수 있다라는 가능성은 저도 별로 안두고 그냥 이 순간을 기억하고 싶었기에 아쉬움반 두근반 했던 시간들인거 같네요.
	158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18 19:47:36	0	삭제
		아 그런 방법도 있었네요 머리가 백지화가 되있어서..ㅋㅋ 좋은 팁 감사합니다.
	157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18 10:20:51	3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그 운명이라 생각하는 걸 시도조차 안한 상황에 답답하더라구요 ㅎㅎ 차라리 대화해보고 산통이 깨지면 나을텐데 말이죠. 소개팅도 이런상황도 어찌보면 첫인상이 좌우하니 외모만 보고 좋은 느낌을 받은거겠죠 아무래도? 다만, 만나서 대화를 하다보면 성격 말투 등 그 사람의 다른 모습에 더 빠져들지 혹은 내 스타일이 아닐지는 보이니 일단 시작은 외모로만 판단한건 맞네요 ㅎㅎ 현실적인 조언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56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18 10:18:06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경험해보고 후회했으니 다음에는 안그래야죠!
	155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18 10:17:38	1/6	삭제
		네 제가 너무 감성이 앞장 설 수 도 있었겠죠~? 그냥 오랜만에 느낌이 너무 좋아서 아쉬운 마음에 끄적여봤으니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ㅋㅋ
	154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18 10:15:07	1/7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진짜 두근되는 마음에 말한마디 못한게 아쉬워서 글을 쓴건데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말도 많네요 ㅋㅋ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153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18 01:18:42	0	삭제
		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제 느낌에는 딱 한국 분 이셨는데
	152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18 01:18:08	0	삭제
		계기가 있었나보네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소개팅이나 소개자리에서는 그래도 말 많이하는데 처음에 다가가는게 참 어렵네요
	151	헷 남편이 너무 조아용! [새창]	2017-06-18 01:14:56	1	삭제
		글 보는 내내 꿀이 떨어집니다. 오늘 저도 그런 꿀 바를 사람을 본 거 같은데 그냥 먼발치에서 보기만하고 지나갔네요
	150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18 00:40:51	2	삭제
		염색은 했구요 흰바탕에 꽃무늬 원피스였어요 남색인거 까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149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18 00:29:58	1/8	삭제
		혹시라도 대기하다가 보셨기를 바라며 아까의 제 모습 사진을 올려요.... 어렵겠지만 혹시라도 보신다면 ㅠㅠ
	148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18 00:24:20	6/5	삭제
		오늘 제가 탑승한 티켓이구요. 그 분은 아마 이 옆게이트 같아요.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면세점투명쇼핑백이랑 가방 혼자서 계속 폰보다 전광판보다 하구요. 제 느낌에는 유승옥 닮은 거 같았어요..ㅎㅎ 꼭 꼭 본인이라는 생각이 들면 쪽지주세요. 생각나는대로 일단 이미지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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