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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21:17:49	0	삭제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같이 힘냅시다~!
	156	[익명]솔직히..진짜 모솔이신분..? [새창]	2013-08-09 16:23:04	0	삭제
		24 아직 희망은 있겠죠??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17:50:24	0	삭제
		외로움... 그것은 형체가 없는 것이 아니라 유형의 기름때 같이 방안을 떠다니는 것 같습니다. 그 기분 알 것 같아요... 그래도 이 처절한 외로움 극복해야겠죠? 극복하고 나면 좀더 강해진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17:47:10	0	삭제
		둘 다 맞는 것 같습니다만... 인연은 기다려주지 않잔아요. 준비가 된 다음에 연애를 한다는 것은 어쩌면 최신형 핸드폰이 나오면 사야겠다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는 연애를 안 하셔도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그것을 뒤집어 엎을 정도의 사람이 나타난다면 인연을 맺도록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17:43:09	0	삭제
		나름대로 고민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남자친구분 보다 다른 남자분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고민을 가지고 계시네요... 인생에 있어서 정답이 없듯이 연애에서도 정답을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남자친구를 좋아하긴 하지만 끌리는 매력을 가진 남자와 사귀고 싶으시다면 지금 남자친구분이 더 상처받기 전에 깔끔히 헤어지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으로 볼 때 짝남께서 작성자분을 좋아한다는 보장도 없고 외로운 상황에서 헤어지면 작성자분은 후회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니 어느 선택을 하든 그로인해 오게 될 결과를 각오하세요. 그리고 받아들이신다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아무쪼록 마음의 갈등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52	잘하는건가..싶다 [새창]	2013-08-08 17:35:15	0	삭제
		멋진 '내일'을 위해 진정한 '내 일'을 찾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열심히 사는 작성자님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51	[익명]당신이라는 두글자 안에 [새창]	2013-08-08 17:20:49	0	삭제
		그대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150	남자친구때문에 힘드네요.. [새창]	2013-08-08 17:18:52	0	삭제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여자를 집까지 바래다 준다는 것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일이네요... 술에 취해서 귀가하기 어려운 경우가 아니면 여자분 스스로 집에 돌아가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48	저희 어머니가 불교를 믿는 계기.ssul [새창]	2013-08-05 19:55:32	0	삭제
		사실인지 여부를 떠나서 윤회사상, 생명존중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무교이지만 종교를 공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불교의 좋은 점, 기독교의 좋은 점. 그러한 종교 중에서도 불교의 여러 장점 덕분에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147	저희 어머니가 불교를 믿는 계기.ssul [새창]	2013-08-05 19:55:32	5	삭제
		사실인지 여부를 떠나서 윤회사상, 생명존중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무교이지만 종교를 공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불교의 좋은 점, 기독교의 좋은 점. 그러한 종교 중에서도 불교의 여러 장점 덕분에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08:56:05	1	삭제
		외모가 예쁜 사람에게도 이런 고충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145	커플들아 부럽짘ㅋ 난 에버랜드도 혼자 간닼ㅋ [새창]	2013-08-03 12:30:44	0	삭제
		추천을 안 누를 수가 없네요~~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들어~~ 해맑은 당신~! 공감합니다~!
	144	[익명]남자 그리고 여자, 결혼을 했다. 행복하지 않다. [새창]	2013-08-02 18:06:16	0	삭제
		어떤 느낌일 줄은 겪어보지 않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아는 한 가지 사실은 결혼을 하는 순간부터 각자에게는 부모님이 두 분 더 생긴다는 것입니다. 남편이나 아내의 부모를 자신의 부모처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143	[익명]다른 남자분들도 이런가요? [새창]	2013-04-01 21:47:57	0	삭제
		아무리 무섭더라도... 혼자였다면 도망갈 수도 있겠지만.. 여자친구가 있다면 무조건 나서서 도와주어야 하는게 맞죠... 내가 맞는 한이 있더라도요.. 맞더도 대신 맞고 지켜줘야하는 것이 남자친구의 몫인데.. 많이 실망하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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