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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맑은노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04
    방문 : 7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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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노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아무에게도 말 못하는 비밀 [새창] 2011-11-09 09:04:42 0 삭제
    자신의 억눌렸던 감정을 표현하는 것 만으로도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심리치료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의사선생님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말하고 조금씩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면 조금씩 좋아질 거에요.
    물론 처음부터 쉽게 되지는 않겠지만 천천히 꾸준히 노력한다면 사람과의 대화가 조금씩 열릴거에요.
    저 또한 글 작성자님 처럼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운 사람입니다.
    현재 정신치료를 5년째 받으며 조금씩 개선해 나가려고 노력중입니다.
    36 버스에서 여자에게 자리를 양보 해야 하나요? [새창] 2011-11-04 16:18:09 0 삭제
    레이디 퍼스트는 원래 여성을 비하하는 말이었다고 하더군요.
    미국 전쟁 당시에 레이디 퍼스트라고 먼저 총알받이 시켰을 때 썻던 말이라고 얼핏 들은적이 있습니다.
    이 말은 정확한 것은 아니고 얼핏 들은 이야기를 쓰는 거라 그냥 흘려 들어주세요~
    35 키작은남자 어찌 생각해요? [새창] 2011-11-04 10:45:59 1 삭제
    저도 키가 작은편입니다 168이구요~ 그런데 컴플렉스는 가지지 않아요~
    다들 장단점이 있는 만큼 작은키도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장점을 키운다면 컴플렉스도 극복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해요~
    34 민폐왕 마스체라노[BGM] [새창] 2011-11-01 17:28:49 0 삭제
    재밌네요! ㅎㅎ
    33 민폐왕 마스체라노[BGM] [새창] 2011-11-01 17:28:49 0 삭제
    재밌네요! ㅎㅎ
    32 여자 앞에서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요? 이글을 보세요 [새창] 2011-11-01 16:24:28 0 삭제
    재밌어요! ㅎㅎ
    31 여자 앞에서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요? 이글을 보세요 [새창] 2011-11-01 16:24:28 2 삭제
    재밌어요! ㅎㅎ
    30 여자 앞에서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요? 이글을 보세요 [새창] 2011-11-01 16:24:28 6 삭제
    재밌어요! ㅎㅎ
    29 하도 욕을 많이 먹어서 장수할것같아요. [새창] 2011-11-01 15:08:46 0 삭제
    성격이 극단적인 쪽에 놓여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모든 것에는 장점과 단점이 동전의 양면처럼 놓여있잖아요. 돌려 말하자면 당당히 의견 밝히고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하고, 부당한 것에 화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작성자님의 마음을 알려고 이리저리 눈치 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로서는 그러한 성격이 부러운 면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언제나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들어낸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참기가 필요할 때도 있잖아요?
    참는 다는 것은 마음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내가 화를 낸다면 얻을 것도 없고 불이익만 오기 때문에 지금은 화를 낼 때가 아니다.' 이렇게 상황 파악하는 것이 아닐까요?
    극단적인 면에서 조금만 중간으로.. 화낼 땐 화내고, 필요에 따라서 속에 없는 말도 하고.. 이렇게 하신다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성격이 되실 것 같습니다.
    의견을 말하는 것으 나대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상대방에게 기분 나쁜 느낌이 전달된다면 상대방 쪽에서는 나댄다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화를 잠재우고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소위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쿨한 성격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28 욕좀 해주세요 [새창] 2011-11-01 14:31:46 0 삭제
    뚱뚱하든 날씬하든.. 근육이 있든 없든.. 일단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마음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한다면 힘든 다이어트도 천천히 해나아가실 수 있을거에요~
    음식 조절, 운동 등 다이어트에 필요한 일들을 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 만은 않습니다.
    평소에 먹던 단 음식이라든가.. 고기.. 피자 햄버거 등.. 한번에 끊기는 어렵습니다. 그런것들을 먹고 싶을 때는 먹어가면서 천천히 줄여나아간다면 몸무게는 조금씩 줄 것입니다. 단기간 보다는 넓게 잡고 하면 조급함과 집착을 버릴 수 있습니다.
    행운을 빌겠습니다~! 욕대신 응원한마디 날려드릴게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27 의처증..제 이야기 좀 들어주실래요. [새창] 2011-11-01 13:47:54 0 삭제
    많이 힘드시겠어요.. 작성자님의 글을 보니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이 가네요.. 정말 그 상황이면 사람이 사는 집이 아니죠.
    집은 집이 아니라 지옥이 되버리고..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공포감까지 밀려올거에요..
    가족 구성원 중에 한 사람이 그런다면 정말 돌아버릴 노릇이죠. 더군다나 나이가 많으신 아버지라면 더욱더 힘드시겠죠.
    그런 힘든 상황속에서도 희망의 끈 놓지 않길 바랄게요.
    제 생각에는 가까운 정신과 의사분께 찾아가 의논을 드려보는 것이 어떨까요?
    그곳에 가도 뾰족한 수가 나오지는 않겠지만 엉킬데로 엉켜버린 실타래를 풀 수 있는 작은 걸음이 될지도 모릅니다.
    제 생각에는 가족이 살려면 아버지를 격리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 어려운 것이겠죠..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마음다잡으시길 바랄게요..
    26 의처증..제 이야기 좀 들어주실래요. [새창] 2011-11-01 13:47:54 0 삭제
    많이 힘드시겠어요.. 작성자님의 글을 보니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이 가네요.. 정말 그 상황이면 사람이 사는 집이 아니죠.
    집은 집이 아니라 지옥이 되버리고..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공포감까지 밀려올거에요..
    가족 구성원 중에 한 사람이 그런다면 정말 돌아버릴 노릇이죠. 더군다나 나이가 많으신 아버지라면 더욱더 힘드시겠죠.
    그런 힘든 상황속에서도 희망의 끈 놓지 않길 바랄게요.
    제 생각에는 가까운 정신과 의사분께 찾아가 의논을 드려보는 것이 어떨까요?
    그곳에 가도 뾰족한 수가 나오지는 않겠지만 엉킬데로 엉켜버린 실타래를 풀 수 있는 작은 걸음이 될지도 모릅니다.
    제 생각에는 가족이 살려면 아버지를 격리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 어려운 것이겠죠..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마음다잡으시길 바랄게요..
    25 고백을했는데 차였어요 [새창] 2011-11-01 13:33:13 0 삭제
    시간과 장소가 안좋았던 것은 아닐까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6 16:46:07 0 삭제
    저 경찰분도 위에서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닐까요?
    23 박주영 볼튼전 데뷔골 아스날팬 실황(UK) [새창] 2011-10-26 10:11:36 0 삭제
    박주영 선수 정말 대단해요!!!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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