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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비를정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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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를정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거인을 미군 보병만으로 막아봅시다.txt [새창] 2013-05-08 11:16:52 0 삭제
    1 그런거 쓰면 반칙입니다. 거인이 너무 불쌍해지니까 알보병+슈트 만으로 제한한거임.. 그래도 불쌍한건 마찬가지 ㅠㅠ
    169 70~80년대 고등학생 전투력. [새창] 2013-05-07 17:46:05 0 삭제
    제가 90년대 후반 고등학교 다녔는데 교련과목, 교련선생 있었고 과목내용은 제식훈련, 응급처치, 대북교육 이런거 였음.

    사진처럼 총들고 어쩌고 하지는 않았는데, 언젠가 학교 대청소할때 동원되어서 안쓰는 옛날창고 정리도 했는데

    창고안에 모형 M-16 이랑 저위 사진에 있는 교련복이 잔뜩 있는걸 보고는 헐.. 하고 놀랬던 기억이 있음.
    168 제2의 포스X사건(프라임베이커리) [새창] 2013-05-02 11:10:24 23 삭제
    코레일에 독점납품하는 업체라면 연줄이 든든한 사람일건 뻔한사실

    폐업한다고 뻗대는거 보면 어차피 이 회사 안해도 나 잘먹고 잘산다 이거죠.

    저 사람은 계속 돈잔치하면서 잘먹고 잘살꺼고 노동자들만 실업자 되겠네요.
    167 대한민국은 무서운 나라에 대한 첨언ㅡ [새창] 2013-05-02 08:56:47 3 삭제
    헤헤 소총부터 포병탄까지 구경별로 관리해드린다능 보급받고싶으면 말만하세효
    166 이런 캐스팅, 어떨 것 같소? [새창] 2013-04-29 11:50:48 29 삭제

    1996 년에 찍은 영화인데, 문성근과 함께 무려 주연으로 출연해서 문성근에 밀리지않는 연기력을 보여줬었지요.
    165 이런 캐스팅, 어떨 것 같소? [새창] 2013-04-29 11:48:15 12 삭제
    이순신 장군님 실제로는 용장 스타일이 아닌 기침 콜록콜록 하는 지장 타입이었다고 듣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뭐 최민식 정도 배우라면 엄청난 고민끝에 뛰어난 캐릭터를 만들어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ㅋ

    그리고 이정현에 대해서 말들이 있으신데,
    영화 꽃잎을 한번 보세요. 이정현씨는 영화배우 출신 가수죠. 가수출신으로 연기하는게 아니라
    원래 연기자 출신인데 노래 잘해서 가수된걸로 알고있음. 꽃잎에서 그 어린나이에 뿜어져나오는 연기력에
    감탄했던 기억이 남
    164 6.25 전쟁을 누가 일으켰는가에 대한 해답.txt [새창] 2013-04-26 08:41:51 0 삭제
    그동안 서구권에서 북침설에 대한 주장도 일부 있었으나 얼마전 소련과 중국의 기밀문서 공개후에 전부 쏙 들어감.

    닥치고 남침. 일으킨놈은 김일성. 증거가 너무 많음.
    163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신생아의 포스.txt [새창] 2013-04-24 14:24:32 38 삭제
    저도 아기 나오기전엔 모유수유 뭐 별거인가 생각했는데 굉장히 힘든겁니다.
    소위 완모(완전히 모유만 먹임) 하는 엄마들이 엄청 자랑스럽게 나 완모함! 이라고 얘기하는거 당연한겁니다.
    극소수의 운좋은 여성들만 가능한 케이스가 완모입니다. 분유회사가 안 망하는 이유가 있음.

    그리고 옛날엔 다 잘도 했다! 라고 하시는 분들.
    옛날엔 한집에 시어머니부터 고모, 시누이, 동서 등등 도와줄 수 있는 아기를 키워본 경험이 풍부한
    고수들이 주변에 바글바글 했지요. 근데 요샌 그런거 없습니다. 친정이라도 멀면 그냥 혼자서 악전고투 하는 겁니다.

    어떤면에서는 오히려 더 힘듭니다. 애는 자지러지게 우는데 뭘 어째야할지 알수가 없거든요.
    162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신생아의 포스.txt [새창] 2013-04-24 14:24:32 5 삭제
    저도 아기 나오기전엔 모유수유 뭐 별거인가 생각했는데 굉장히 힘든겁니다.
    소위 완모(완전히 모유만 먹임) 하는 엄마들이 엄청 자랑스럽게 나 완모함! 이라고 얘기하는거 당연한겁니다.
    극소수의 운좋은 여성들만 가능한 케이스가 완모입니다. 분유회사가 안 망하는 이유가 있음.

    그리고 옛날엔 다 잘도 했다! 라고 하시는 분들.
    옛날엔 한집에 시어머니부터 고모, 시누이, 동서 등등 도와줄 수 있는 아기를 키워본 경험이 풍부한
    고수들이 주변에 바글바글 했지요. 근데 요샌 그런거 없습니다. 친정이라도 멀면 그냥 혼자서 악전고투 하는 겁니다.

    어떤면에서는 오히려 더 힘듭니다. 애는 자지러지게 우는데 뭘 어째야할지 알수가 없거든요.
    161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신생아의 포스.txt [새창] 2013-04-24 14:24:32 202 삭제
    저도 아기 나오기전엔 모유수유 뭐 별거인가 생각했는데 굉장히 힘든겁니다.
    소위 완모(완전히 모유만 먹임) 하는 엄마들이 엄청 자랑스럽게 나 완모함! 이라고 얘기하는거 당연한겁니다.
    극소수의 운좋은 여성들만 가능한 케이스가 완모입니다. 분유회사가 안 망하는 이유가 있음.

    그리고 옛날엔 다 잘도 했다! 라고 하시는 분들.
    옛날엔 한집에 시어머니부터 고모, 시누이, 동서 등등 도와줄 수 있는 아기를 키워본 경험이 풍부한
    고수들이 주변에 바글바글 했지요. 근데 요샌 그런거 없습니다. 친정이라도 멀면 그냥 혼자서 악전고투 하는 겁니다.

    어떤면에서는 오히려 더 힘듭니다. 애는 자지러지게 우는데 뭘 어째야할지 알수가 없거든요.
    160 진짜사나이로 인해 피해보는 일들. [새창] 2013-04-23 15:20:51 0 삭제
    군대리아는 아마 군사령부 관할별로 나오는 날이 다른걸로 압니다.

    1군, 2군, 3군 사령부 출신 얘기 들어보면 다 다르더군요.

    아니면 군지사별로 다를수도 있죠. 암튼 나오는 요일은 부대별로 다릅니다.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2 17:04:15 19 삭제
    잘모르면서 우기는 여자들이 흔히 하는 소리가
    " 당하는 당사자가 불쾌했으면 성희롱이다. "" 인데 헛소리입니다.

    사회통념상 불쾌할 만한 행동이어야 성희롱으로 인정됩니다.
    본문의 경우 애매한 것이 같은 말이라도 말투, 표정, 상황, 당사자들의 평소 관계등에 대해서 결과가 달라집니다.
    당사자들의 말을 듣지 않은상황에서 뭐라 판단할 수는 없구요.


    만약 여직원 사이의 왕따나 다른 문제로 퇴사하게 되는 경우 쿨하게 엿한번 먹이고 가세요.
    퇴직하기 전날 저녁에 B 만나서 저 여자가 인사팀인데 니 파일열어보고 너네집까지 뒤져서 본다음
    잘사는거 같다고 꼬실려고 난리피우고 있다고.
    저번일도 이러이러했었으니 너 조심하라고.
    158 안철수 후보가 4.19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jpg [새창] 2013-04-19 17:57:57 5 삭제
    글씨가 너무 친근해서 문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9 17:43:25 8 삭제
    글쓴이가 스스로가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면, 글쓴이는 소중한 사람이 맞아요.

    유산이건 낙태건, 사정이 있어서 어쩔수 없었다면 그또한 괜찮습니다.
    아기를 떠나보낼수밖에 없었던 기억이 남아 괴로우시겠지만 글쓴이가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긴다면
    언젠가는 아가는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겠다! 라고 외치며 엄마얼굴보러 하늘에서 다시 2차 습격을 해올겁니다

    걱정말고 스스로를 잘 보듬고 챙기세요
    세상에 가치없는 사람은 없고,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도 없습니다.
    글쓴이는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으니 걱정말고 힘내세요.

    본인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다른이에게 사랑받고자 하는건 너무 큰 욕심이죠.
    충분히 자격있으니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며 힘내서 행복하게 사세요. 그럴만한 사람입니다.
    아팠던 기억이 있는만큼 다른사람들을 더 위로해가며 살아보세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9 17:41:45 0 삭제
    글쓴이가 스스로가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면, 글쓴이는 소중한 사람이 맞아요.

    유산이건 낙태건, 사정이 있어서 어쩔수 없었다면 그또한 괜찮습니다.
    아기를 떠나보낼수밖에 없었던 기억이 남아 괴로우시겠지만 글쓴이가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긴다면
    조금 있다가 아가는 하늘에서 다시 2차 습격을 해올겁니다

    걱정말고 스스로를 잘 보듬고 챙기세요
    세상에 가치없는 사람은 없고,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도 없습니다.
    글쓴이는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으니 걱정말고 힘내세요.

    본인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다른이에게 사랑받고자 하는건 너무 큰 욕심이죠.
    충분히 자격있으니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며 힘내서 행복하게 사세요. 그럴만한 사람입니다.
    아팠던 기억이 있는만큼 다른사람들을 더 위로해가며 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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