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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비를정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04
    방문 : 14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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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를정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19) 남친과 결혼 생각중인 30대에요 관계고민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새창] 2023-11-24 08:38:00 0 삭제
    조언을 드릴수 있을거 같긴한데 공개된 자리에서 얘기하기엔 좀 내용이 그래서 애매하네요. 따로 채팅이나 쪽지 기능이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274 경찰관 vs 소방관 [새창] 2020-12-03 14:13:27 34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62716

    예전에 제가 썼던글을 활용해서 써진 글이네요 ㅠ
    오유 황금기일때 베오베 갔던 글이죠 ㅋ 이렇게라도 보니 반갑네요
    273 술 좋아하시는 분들 집중 [새창] 2019-09-24 11:58:48 50 삭제
    오래전 신병훈련 끝나고 배치받던날 난 어디로 팔려가나 긴장하고 있는데,
    왠 늙으수레한 원사한분이 오시더니 키큰 순서대로 옆으로 빼내고나선 음.. 10명이면 된다!! 하고 끌고가려함.
    인사장교가 아이고 왜그러십니까 "" 수색특공 "" 부터 차출하시면 어떻합니까!! 하고 말림. 끌려나간 병사들은 사색.
    장교가 계속 말리면서 아 얘네 키만 크지 다 비실비실하잖아요 하니 특공대 원사가 말하기를..

    "" 비실비실한거 상관없어. 일단 키만 크면 밥 많이 멕이고 굴리면 6개월이면 수색대로 변해!! ""

    개무섭..
    272 즐기는 자를 이길수 없었던 일본군.USA [새창] 2019-07-29 17:05:50 39 삭제
    어? 그거 전데요..??
    271 즐기는 자를 이길수 없었던 일본군.USA [새창] 2019-07-29 13:30:42 28 삭제

    이분은 2차대전에 활동한 1대 USS 키드. 지금은 강가에서 딩가딩가 박물관으로 여생을 보내는중
    270 즐기는 자를 이길수 없었던 일본군.USA [새창] 2019-07-29 13:29:29 48 삭제

    참고로 저위의 해적놈들의 이름은 2007년 취역한 이지스 구축함에 물려줘서 현재도 USS 키드가 활동중입니다.

    최근까지 무려 소말리아에서 진짜 해적을 두들겨패고 다녔다고 합니다...
    269 즐기는 자를 이길수 없었던 일본군.USA [새창] 2019-07-29 10:10:54 102 삭제
    참. 출처는 접니다. 제가 직접씀.
    268 조국의 운명을 수호한 전설적인 그녀.ship(미국의 충무공) [새창] 2019-07-02 10:21:36 110 삭제
    그 원 글쓴이가 바로 접니다. 저번에 제가 썼어요 :) 이건 오타수정하고 내용약간 보강한 글이죠
    267 정신력이 약하다던 미군의 이야기.legend [새창] 2018-12-21 17:53:37 2 삭제
    2차대전 당시 활동한 일본 해군전함 야마토급 1번함 야마토의 배수량은 64,000톤, 만재배수량(무기랑 사람 다 태운 무게) 72,800톤 이랍니다. 승무원만 2,500명이 타고 9개 달린 주포(저 위에 그 무게인)는 2미터짜리 포탄을 최대 40km 까지 쏴날리는 미친 전함이었답니다 ㅎ
    266 전 세계가 긴장탔던 시기.jpg [새창] 2018-12-18 19:03:14 30 삭제
    이 당시에 미국이 얼마나 화가 나있었냐면..

    아프간을 박살내기위해 인도양에 공군을 집중시키고 파키스탄에게 영공을 개방하라고 명령에 가까운 요구를 함.

    미국: 야 영공 개방해. 지금부터 아프간 지우러 간다.

    파키스탄: 아니 님 그래도 우리도 주권국가고, 게다가 친미도 아닌 친중이구요. 깡패도 아니고 그렇게 대놓고 요구하는게 어딨습니까

    미국: 두번 말 안한다. 당장 개방할래 아님 너부터 지워질래(진짜로 이렇게 대놓고 말함)

    파키스탄: ........(분위기 파악완료) 이랏샤이마쎄!!!!!!!!


    며칠뒤 머리위를 지나가는 수백대의 최첨단 전투기와 폭격기를 보며 분위기 파악 빨리한 외무장관을 총리가 엄청 칭찬했다는 훈훈한 이야기.
    265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19 23:28:54 32 삭제
    그래서 제가 원글 작성자님 회사 상황을 모르니 제 댓글 첫째줄에 단서를 달았었지요. 회사규모가 큰곳의 상황은 저러니 같은 상황이면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조언한거죠. 보통 수백단위 근무하는곳이라도 막상 담당업무 하는 직원이나 부서아니면 상황 잘 모르거든요.
    한두통 오는 소규모 사무실이면 그럴가능성은 낮겠습네요. 다만 저라면 그냥 대놓고 어디서 언제쯤 온 우편물에 상품권이 있었는데 안와서 뒤늦게 확인해봤더니 니 이름이 수령인칸에 있더라 혹시 까먹은거아니냐 기억을 잘 되살려봐라 하고 대놓고 말할겁니다.
    문제 해결방식은 개인마다 다양하니 해결잘되시길 빕니다
    264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19 23:07:59 23 삭제
    회사규모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하루에 우편물 수십통씩 오는곳이면 우체부 아저씨 들고다니는 기계에 우편물 받는 직원이 대표로 사인한번하면 끝납니다.
    상대가 우편물 전담직원이면 절도가 아닐 가능성도 꽤 있죠. 왜냐면 저희 회사도 가끔 우편물이 다른부서로 가거나 미아되면 대표직원 이름만 나와서 역추적 하는경우 꽤 있구요.
    심지어 우체국 실수로 옆건물 다른번지 등기가 거대한 우편물 등기더미에 섞여서 배달되는 케아스도 잦거든요. 사인은 대표사인으로 수령됨.
    애초에 솔직히 물어보는게 가장 빨랐을텐데말이죠. 그냥 여직원은 대표로 사인한 죄만 지게되고 역관광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263 긴글ㅈㅅ) 변태는 처벌 못하는 대한민국 [새창] 2017-09-17 21:35:40 0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69123
    262 긴글ㅈㅅ) 변태는 처벌 못하는 대한민국 [새창] 2017-09-17 21:34:09 1 삭제
    한가지 자구책이 있어요. 적외선감지로 켜지는 led 센서등이 있어요. 일이만원정도합니다.
    창문바로위에 설치하시고 빗물막이 하나 달아놓으면 쫄려서 못옵니다. 일반인 입장에선 범죄자는 잡는게 아니라 막는겁니다.
    돈 여유가 되시면 15만원 정도쓰면 낮에 스스로 태양광충전해서 밤에 스스로 켜지는 가로등 같은거 있습니다. 그냥 달아놓으면돼요. 비와도 끄떡없는건 그정도하죠. 엄청밝아서 근처에 못오죠.
    저번에 제가쓴 범죄자 막는팁 링크드릴게요
    261 의미 없는 결혼 생활 선배님들의 선택은 .... [새창] 2017-07-12 16:31:10 1 삭제
    그냥 직접 물어보세요. 상대방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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