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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2	제가 처음 이해한 패게 지적글과 다르게 흘러가 당황.......... [새창]	2016-04-08 01:41:46	0	삭제
		추천수 10개인데 베스트로 못넘어가네요... 비공박혔나봐요.... 하 ㅠㅠㅠ 힘들다
	771	패게를 항상 들어와보는 아잰데요.. [새창]	2016-04-08 01:39:57	9/14	삭제
		이번에 지적하신 여자분이 쓴 글 인용할게요. 친구가 요유에 가입해서 패게에서 다양한 데일리룩을 볼 수 있을거라고 기대했으나, 자신의 기대와 다르다고 말했다. 친구가 1. 베스트를 가는 여자 게시물은 몸매를 드러내고 옷은 잘보이지않는다 - 여자분이, 그리고 친구끼리 한 말이라는 점을 생각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코디를 참조하고 싶은데 코디를 제대로 확인할 수가 없다.' (꼭 몸매를 드러낸다는 부분이 포인트가 아닙니다. 그 부분은 친구 사이의 푸념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또 여자분들 시선이잖아요? ^^) 2.남자코디들이 오히려 참고할만하다(뭔가 유행타지 않아도 센스있는 코디들이 많다), 그런데 남자 코디는 베스트도 겨우 올라간다. 이 두가지 문제입니다. 노출도 패션인가라는 문제로 변질되어서 지금과 같은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맨 처음 지적하신 분의 논점을 다시 한번 상기했으면 합니다. 1번 문제는 차치하고(여자분 입장이라서 남자인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2번 문제라도 반성해보면 우리 남자코디에 별 관심이 없었잖아요? 남자 착샷러분들이 얼마나 열심히 옷입고 사진도 여러장 찍으면서 열심히 업로드 해줬었나요. 그런데 우리가 관심을 안주고 베스트도 안되니까 다들 많이 실망하셨어요. 떠나가신 남착러분들도 많구요. 패게에 분명 문제점이 있어요. 다양한 글이 없다는 문제점이요. 우리 그 문제점에 대해 생각해보고 해결하려고 노력해봐요.
	770	패게에 조심스레 남기는 글 [새창]	2016-04-08 01:24:43	2	삭제
		물론 노출에 대한 지적도 했지만, 여성 착샷러들이 글을 안올린다거나 여성착샷러들 글에 닥반을 준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니까요^^ 가장 좋은 해결책이 다양한 패게글들이 관심을 받도록 노력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관심을 주다보면 다양한 패션글들이 다시 살아나고 베오베에 입성하겠지요!
	769	패게에 조심스레 남기는 글 [새창]	2016-04-08 01:11:25	12	삭제
		1 아니요. 원래 이게 핀트였습니다. 맨 처음 올리신 분도 그런 의도였습니다. 여성착샷의 지분이 높다. 다양한 글을 보고 싶다. 그런데 이게 "여성착샷을 올리는게 문제다" "뭐가 문제냐 프로불편러가 문제지"라는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핀트는 그런게 아닙니다. "어떡해야 패게에 다양글이 올라오고 다양하게 베오베로 갈까"입니다. 다양한 글이 올라간다면 여성착샷 문제도 자연스레 해결될겁니다.
	768	패게에 조심스레 남기는 글 [새창]	2016-04-08 01:07:06	10	삭제
		다양한 글이 베오베로 올라가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요. 패게 베스트 지분을 보면 예쁜 여성분들이 대부분이잖아요? 다양한 패션정보나 남착러들 사진도 그런 여성분들만큼 추천 많이 받고 베스트로 올라가는 패게가 되었으면 해요. 그렇게 열심히 다양한 글에 추천주다보면 패션정보러도, 남착러들도 패게로 돌아와 더 질좋고 다양한 글들을 써주시겠죠.
	767	제가 처음 이해한 패게 지적글과 다르게 흘러가 당황.......... [새창]	2016-04-08 01:03:50	6/5	삭제
		다양한 패션이 존중받고 다양하게 베오베에 오르는 패게를 원한 것 같은데 왜 그 분이 프로불편러로 욕먹게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문제를 지적당했으면 다같이 신경써서 다양한 글에 추천주고 다양한 패션글이 올라오는 환경을 만들어나가야지. 프로불편러라고 낙인 찍어버리고 "프로불편러 말따위는 듣지 않아."라고 해버리면... 오늘도 남자분들 착샷이랑 이런 저런 악세서리들 추천 열심히 눌렀습니다. "남착러도 베오베 갈 수 있다!"고 하시던 분이 사진 20장정도 올리면서 노력했는데, 이틀동안 60개 받고 도전 실패했어요. 당분간 패게 떠나신다고 하네요. 돌아올 때 쯤 남착러도, 패션정보러도 마음껏 베오베가는 오유가 되었으면 합니다.
	766	무한도전 말하는대로 오프닝 토크.jpg [새창]	2016-04-08 00:53:56	8	삭제
		완전히 병풍인 시절도 있었지만, 파업 이후에 슬슬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죠 ㅋㅋ 굴러들어온 돌, 예능꿈나무 이런 컨셉으로 나름 웃겼었는데 정감도 가고 이전과 달리 열심히하고... 그런데 자리 잘 잡아가다가...
	765	슛돌이 지승준 근황 .jpg [새창]	2016-04-08 00:47:58	0	삭제
		저쪽 유전자는 뭔 유전자길래
	764	주인님 입술맛.jpg [새창]	2016-04-07 23:38:03	1	삭제
		이렇게 문제없이 완벽한 글은 처음이야
	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23:25:56	1	삭제
		크...논란도 죄다 작가님이 감자총각 꼬시려고 설계한 거였네. 작가 인정합니다!
	762	[펌글]랜선고백 모음 [새창]	2016-04-07 22:55:28	4	삭제
		1 .....혹시 국정원이세요??........
	761	4년에 한 번 있는 윤절.jpg [새창]	2016-04-07 22:44:59	0	삭제
		4년에 한 번 씩만 한다는건 선거철에만 잘보이려고 한다는 개소리네 ㅡㅡ
	760	따뜻한 봄 꽃 같은 카톡 [새창]	2016-04-07 22:43:17	0	삭제
		힘내세요 작성자님 ㅠㅠ
	759	따뜻한 봄 꽃 같은 카톡 [새창]	2016-04-07 22:43:08	0	삭제
		힘내세요 작성자님
	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22:40:27	8	삭제
		지금 당장 근처에 롯데마트 밖에 없어서 불매가 안돼요... 해외의 경우 대기업들이 제조 유통 판매 죄다 꽉 잡는걸 최대한 막는 분위기인데(물론 그만큼 시장이 커서 꽉 못잡는 것도 있지요) 우리나라는 모든 분야가 대기업들한테 꽉 붙잡혀 있으니까요... 그러다가 쿠팡같은 벤처가 '판매도 하면서 유통도 할꺼야'하면 그제서야 대기업들이 '그런게 어딨냐, 유통업체 뭐먹고 사냐'이러면서 태클;; 자기들 생각은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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