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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는 새 베오베에 가 있던, 총선 날 쓴 글...
[새창]
2012-05-10 22:07: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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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그 날 쓴 글이 베오베에 갔다는 것,
그리고 여러 님들께서 댓글을 남겨주셨다는 걸 알았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다보니, 오유에 쓴 글은 생각도 못하고,
경찰에 민원넣고, 중앙선관위에 민원넣고,
하루종일 경찰과 전화로 싸우고,...
한참 싸우다 결국 담당부서로 연결해 드리겠다는 걸로 3시간동안 무한루프까지 경험햇습니다.
돌고 돌더니 결국 처음 받은 경관분이 다시 받더니, 그 분도 깜짝 놀라더라는...
그러다 진이 빠져서 술마시고 잠들고...
다음날에는 중앙선관위와 전화하고,
또 마찬가지로 여기저기 돌리는 전화들,
그랬던 악몽같은 시간이었는데,...
혼자 힘들다고 생각했던 그 순간에도 많은 분들이 토닥여주셨다는 걸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감사드리고, 민망합니다.
이 글을 그 날 위로해 주신 분들이 읽지 못하신다 하더라도, 그리고 인실좆도 아닌, 어쩌면 그냥 그런 후기일 뿐이지만,..
제가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마음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110
부정투표의 의혹은 결코 아닙니다..하지만 오늘 제가 겪은 일을.
[새창]
2012-05-10 22:01: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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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이 글이 베오베에 갔다는 것,
여러 님들께서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셨다는 걸 알았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다보니, 오유에 쓴 글은 생각도 못하고,
경찰에 민원넣고, 중앙선관위에 민원넣고,
전화로 싸우고,...
그러다 진이 빠져서 술마시고 잠들고...
그랬던 악몽같은 시간이었는데,...
혼자 힘들다고 생각했던 그 순간에도 많은 분들이 토닥여주셨다는 걸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감사드리고, 민망합니다.
109
전여자친구에게..
[새창]
2012-05-06 17:15:5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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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를 사귀면,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전 여친 분은 그걸 알고 있는데,
님만 모르고 계시네요.
남자를 사귀세요.
108
BGM* 쪽바리의 조선총독부 사랑 ♥
[새창]
2012-05-06 17:13:5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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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생각해보니,...김영삼 미워하기만 했는데, 생각해보니 잘한 것도 꽤 있네요..
개인적으로 조폭 때려잡아 넣은 거,
아직도 기억나는게 어린시절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동네 상권까지 조폭들이 개입하는 지경이었음.
국가에 세금내고 조폭에 따로 또 세금내는 지경.
그거 순식간에 때려잡은 게 김영삼...
그 때만 해도 조직과 싸우는 검찰이 국민적 영웅이었는데,
어쨌든 최초의 민주화정부였고,
민주화된 검찰이 정말 영웅적이었는데...
떡검이 될 줄이야.
107
BGM* 쪽바리의 조선총독부 사랑 ♥
[새창]
2012-05-06 16:58:2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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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명박 아들놈 명의로 내곡동 사저 산 거 걸린 것도 부동산실명제 덕분임.
금융실명제, 부동산실명제를 긴급명령으로 때려서,
숨어있는 자금 다 끌어내고 탈법, 탈세 다 끌어낸 것도 영삼이 업적 중 하나임.
그건 진짜 잘한 거임.
106
BGM* 쪽바리의 조선총독부 사랑 ♥
[새창]
2012-05-06 16:56:0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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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그래도 잘한 거 꽤 됨.
금융실명제, 부동산실명제 이런거 상상이나 했겠음? 긴급명령으로 자고 일어나니 시행...ㅋㅋㅋ
미국이 북한에 폭격하려던 거 막은 것도 영삼이고,
조폭과의 전쟁 선포하고 그 당시 급속히 확산되던 조직들 다 때려잡고 넣은 것도 영삼이.
안 그랬으면 어쩌면 이탈리아 꼴 났을지도 모르지.
역사적으로 평가하면 그지같은 놈 맞지만,
이명박보다는 1000 배는 훌륭한 놈임.
105
쿨한 사장.JPG
[새창]
2012-05-06 16:52:5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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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내가 뽑았음.
나한테 고마워하삼.
104
신라의 삼국통일에 대한 님들의 생각은??
[새창]
2012-05-06 16: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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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가 통일을 했건, 백제가 통일을 했건, 고구려가 통일을 했건,
아니면 통일을 못해 아직까지 세 국가로 남아 있건,
그게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음.
신라가 통일해서 땅 잃어서 속상하다구....
고구려는 사실, 피지배계층의 대다수가 한민족이 아닌데, 고구려가 통일했으면, 한민족이라는 개념이나 생겼을지 의문.
백제가 통일했으면, 어쩌면 일본과 한국이 아직도 같은 나라였을거라는 생각도 들고.
이런거야말로...아무 의미 없는 논쟁 아닌가요.
이런 건 점성술사한테나 물어보는 게 낫지...
103
대한제국의 근대화의 진실,
[새창]
2012-05-06 15:15: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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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별개의 이야기지만, 구한말 조선백성이나 대한제국시절의 민비에 대한 호칭을 알 수 있는 자료 중 하나가,
영국 왕실에 대한 영국 국민들의 태도임.
보통 사람들은 her highness 라고 부르거나, Queen 이라고 부르지만,
Royal bitch 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많음.
민비가 딱히 비하의 의미가 아닌데, 그거 가지고 태클 거는 건
아니 아니, 아니되오!
102
대한제국의 근대화의 진실,
[새창]
2012-05-06 15: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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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별개의 이야기지만, 구한말 조선백성이나 대한제국시절의 민비에 대한 호칭을 알 수 있는 자료 중 하나가,
영국 왕실에 대한 영국 국민들의 태도임.
보통 사람들은 her highness 라고 부르거나, Queen 이라고 부르지만,
Royal bitch 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많음.
민비가 딱히 비하의 의미가 아닌데, 그거 가지고 태클 거는 건
아니 아니, 아니되오!
101
대한제국의 근대화의 진실,
[새창]
2012-05-06 13: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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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민비는 일부러 민비라고 썼습니다.
개인적인 평가를 떠나서,
비를 비라 부르고, 후를 후라 부르고, 숙의를 숙의라 부르고, 희빈을 희빈이라 부르지 못한다 하옵시면,
그냥 비가 비 같고, 후가 후 같고, 숙의가 숙의라서 말씀드렸을 뿐이온데,
왜 그러시냐 하오시면(잉?)
민비를 명성황후라 불러야 한다고 강요하옵시면,
뭐, 엘리자베스 여왕을 부를 때 영국국민들은 다,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우리의 군주, 브리튼 민족의 통합된 왕국, 북부 아일랜드를 포함한 그녀의 영토의 주인,
믿음의 수호자이며, 의회의 수호자인 엘리자베스 2세라고 불러야 하남...
참고로 엘리자베스 2세의 공식명칭임.
Elizabeth Ⅱ, by the Grace of God, of the United Kingdon of Great Britain and Nothern Ireland and of her other Realms and Territories Queen, Head of the Commonwealth, Defender of the Faith. 라고 해야 하는 건가...
100
대한제국의 근대화의 진실,
[새창]
2012-05-06 13: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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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민비는 일부러 민비라고 썼습니다.
개인적인 평가를 떠나서,
비를 비라 부르고, 후를 후라 부르고, 숙의를 숙의라 부르고, 희빈을 희빈이라 부르지 못한다 하옵시면,
그냥 비가 비 같고, 후가 후 같고, 숙의가 숙의라서 말씀드렸을 뿐이온데,
왜 그러시냐 하오시면(잉?)
민비를 명성황후라 불러야 한다고 강요하옵시면,
뭐, 엘리자베스 여왕을 부를 때 영국국민들은 다,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우리의 군주, 브리튼 민족의 통합된 왕국, 북부 아일랜드를 포함한 그녀의 영토의 주인,
믿음의 수호자이며, 의회의 수호자인 엘리자베스 2세라고 불러야 하남...
참고로 엘리자베스 2세의 공식명칭임.
Elizabeth Ⅱ, by the Grace of God, of the United Kingdon of Great Britain and Nothern Ireland and of her other Realms and Territories Queen, Head of the Commonwealth, Defender of the Faith. 라고 해야 하는 건가...
99
대한제국의 근대화의 진실,
[새창]
2012-05-06 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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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자마다 달리는 깨알같은 반대 1표.
누구심? 같이 술이라도 한 잔.
98
대한제국의 근대화의 진실,
[새창]
2012-05-06 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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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자마다 달리는 깨알같은 반대 1표.
누구심? 같이 술이라도 한 잔.
97
대한제국의 근대화의 진실,
[새창]
2012-05-06 13:06: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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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헌법에 대해서는 말할 게 없지요. 다른 역사적 평가를 내릴 부분도 없을 지경이니, 광무헌법 자체만 보아도
과연 고종이 개혁의 의지가 있었나, 의문이 드니까요.
.............
하긴, 사실 법학전공자로서, 그 나라의 국체와 정체성을 결정하는 헌법이 저 따위였던 걸 보면, 나라가 망할 법도 하다 싶지만,
고종에 대한 변명이랄까,
대한제국 시절의 법제와 훈령을 보시면, 나라가 망할 지경은 아니었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굳이 지금의 기준으로 따지자면,
저건 헌법이라고 볼 수 없는 수준의 헌법이지요....
전제왕권에 대한 규정을 빼고는 정치,사회,경제,문화,기본권에 대한 어떤 언급도 없으니,
어쩌면 왕실규범 정도의 수준인데.....
모르겠습니다.
지식이 일천하여, 더이상 말씀들에 끼어들지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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