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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치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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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치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내몸에 무슨주사를 놓는지 물어보는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새창] 2016-11-26 10:15:42 11 삭제
    저도 거기 가본적있어요
    허리가 좀 뻐근해서 물리치료받아볼까하고
    집 근처라서 가봤는데
    접수하고 의사 만나서 인사하고
    아픈지 얼마나 됐냐하길래 한두달 됐다고
    했더니 그럼 사진찍어보자 수납하고
    사진찍고 다시보자 하길래 수납하러 나왔는데
    데스크에서 하는말이 40만원이라네요
    뭐하길래 40만원이냐 물으니 mri찍는다고..
    그냥 좀 뻐근해서 물리치료 받을까 하고 왔는데 갑자기 무슨 mri냐 나는 그거 원치않는다
    했더니 그럼 만원 수납하고 가라더군요

    의사샘 만나서 인사하고 사진찍자는 이야기밖에 들은개 없는데 진료비 못내겠다 했더니
    안내고 가면 블랙리스트에 오른답니다
    무슨 블랙리스트냐 건강보험 말하는거냐
    물으니 자기네 병원 블랙리스트랍니다

    이 병원이 내 블랙리스트다 하고 그냥 나옴

    동네 병원에서 이틀 물리치료하고 좀 쉬고
    회복해서 잘 살고있음

    한 5년 전 이야기네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19:59:01 0 삭제
    지금 청계광장인데 사람 하도많아서
    해산하는데도 두세시간은 걸릴듯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4:44:11 0 삭제
    오히려 선수기 때문에 탈착의 편의성 이런거 보다는 가장 강하게 발을 잡아줄수있는게 토클립이라서 그걸 쓰는게 아닐까요?
    44 하이잘 얼라이언스 길드원 모집 "ASKY" [새창] 2016-08-19 10:02:14 0 삭제
    안녕하세요 길드 가입 희망합니다 롱다리아저씨 입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1:45:04 5 삭제
    많이 놀라셨겠네요
    집주인한테 이야기해서 보안대책을 좀 세워야겠네요
    막상 우리집에 와이프가 같은 일을 겪었다면
    어떤식으로 대처해야할까 생각해봤는데
    일단 경찰에 신고는 하셨으니
    범인을 잡든 못잡든 그건 경찰이 할 일이고..
    우선 개인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재발방지책을
    강구해야할텐데요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을까요
    우선 생각해본건 일단
    화장실 창문이 있는 쪽의 저 담벼락같은 틈이
    평소에 사람이 다니지 않는 곳이라면
    전구나 형광등같은거 깨서 창문 앞 쪽이라도
    뿌려놓으면 어떨까요
    스파이 나오는 영화보면 호텔방 앞에
    깨진 전구를 뿌려서
    적이 문앞에 왔을때 바사삭 하는 소리로 알아채잖아요
    그런거처럼 작성자님이 샤워중이더라도
    유리 밟는 소리가 들리면 창문을 닫는다거나
    잡으러 뛰어나간다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하는 등의 대처를 할 수있을테니까요..

    건물주한테 이야기해서 건물 외벽에
    cctv를 설치한다거나
    저 틈있는쪽에 들어갈 수 없도록 철문같은걸
    설치한다거나 하면 더 좋겠지만
    유리같은거라도 뿌려놓는건 당장이라도
    혼자 할 수 있으니까요

    더 좋은 아이디어는 없으려나
    공모해보면 좋겠네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7:36:35 0 삭제
    우리 부부는 둘 다 술마시면 그냥 뻗어 자야햐서ㅠㅠㅠㅠㅠ
    41 오늘은 60km을 탔습니다. [새창] 2016-04-24 12:19:20 1 삭제
    날씨가 좋아서 저도 짧게 마실이나 다녀오려고 합니다
    가시거리는 꽤 좋은데 그래도 미세먼지 심하다고 해서 메르스때 쟁여둔 1급 방진마스크 쓰고 가려구요ㅋ
    40 연인이 혼전순결주의라 고민이시라구요? [새창] 2016-04-23 14:59:40 1 삭제

    으아니 베오베라니 이런걸로...
    39 연인이 혼전순결주의라 고민이시라구요? [새창] 2016-04-23 14:53:18 0 삭제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싸우지말아요ㅠㅠ
    38 국정원은 애초에 왜 세월호의 인허가에 개입한건가요? [새창] 2016-04-17 00:58:04 0 삭제
    아 그거 관련한 부분은 못봤어요
    제가 그 뒷부분부터 봤나봐요
    나중에 풀버전으로 다시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37 국정원은 애초에 왜 세월호의 인허가에 개입한건가요? [새창] 2016-04-17 00:56:59 0 삭제
    아 그런 의미에서 원래 국정원에서 승인 업무를 담당하는 부분이 있군요
    그게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36 초심자에게 시즌오프는 유혹의 계절이네요. [새창] 2015-11-18 02:18:26 0 삭제
    저도 이스트로가 탑니다 반갑네요
    요새 자전거를 못타니 자전거 뽐이 더 오긴 하더군요
    동호인은 역시 기변하는 재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기변을 참고있습니다
    열심히 타다가 뭔가 벽이 느껴질때쯤 기변하고
    새 자전거 새로운 마음으로 또 열심히 타고 또 기변하려구요
    그래서 돈모아서 한번에 안가고 차근차근 한단계씩 올라갈 계획입니다
    클릿 입문도 하고 클빠링 경험도 하고 상위 모델로 가려구요ㅎ
    35 랜도너스 자전거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5-10-13 16:52:46 0 삭제
    잇코님 댓글을 죽 긁어서 공지로 보냅시다..-_-b
    34 생활차는 헬멧을 안쓰는게 정상이긴 하죠. [새창] 2015-10-13 16:36:23 0 삭제
    저도 로드 타고있고 입문 하기 전부터 인터넷으로 사고후기 영상 등 많이 보고 위험성을 인지해서

    헬멧부터 사고 자전거 입문했고 지금도 헬멧 없이는 자전거 안타고 다닙니다.

    와이프에게도 친구에게도 자전거 입문시키면서 자전거 사망사고 등 숱하게 언급하면서 헬멧 꼭 씌우고 타구요.

    근데 한번씩 동네나 한강 자전거길에 서울시 대여자전거 따릉이나 바구니 달린 생활자전거 타고 샤방하게 마실 가는 분들을 보면

    생활차에 까지 헬멧 착용을 강요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물론 개인이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 착용한다면 그건 단연코 훌륭한 선택이고 권장할만한 일입니다.

    10~15키로 정도의 속도로 샤방하게 달리는데 낙차해서 머리부터 떨어져 사망하거나 크게 다칠 확률....글쎄요

    얼마전 한강에서 마주오던 픽시와 사고난 이후로 반성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쌍방과실이고 둘 다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만약 제가 자전거 도로에서 사고가 나서 저나 상대방이 다치게 된다고 했을때..

    1.헬멧과 안전장구를 장착했지만 권장속도인 20km이상으로 과속한 저와

    2.헬멧을 착용하지 않았지만 15km정도 속도로 바구니 자전거를 타고 퇴근중이었던 어떤 어머님혹은 아버님

    누가 더 안전불감증인 것인가...뭐 그런 반성이었습니다.

    도심 혹은 골목길에서 레이싱카를 타고 규정속도 이상으로 달리면서 다른 서행하고 있는 차량 운전자에게

    안전띠 착용했냐 브레이크 업글했냐 에어백은 달았냐를 따지는 건 무의미한 일이겠죠.

    여의도 부근이나 잠실 뚝섬 난지 공원 등 사람 많은 곳 근처 자전거 길을 지날땐 여기가 스쿨존이다 생각하고 천천히 지나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런 곳을 지나면서 '아 여기 자전거 길인데 왜 이쪽으로 걸어다녀' '아 왜 병열 주행하면서 길막아' '아 왜 저 꼬마는 갑자기 튀어나와'

    이런 생각하면서 그런 곳을 벨 울리고 지나갑니다 소리치면서 달려봐야 저도 스트레스고

    주말을 맞아 한강 공원에 산책하러 나온 보행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저는 도심에서 질주하는 폭주족차량이나 다름없겠죠.

    그래서 저는 빡세게 운동하고 싶으면 업힐을 가거나 역풍 심하게 부는날 후드티 입고 바람 뚫고 달리고 그럽니다.ㅎㅎ

    위험하게 복잡한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속도 내지 않아도 운동되고 신나고 좋아요ㅋ
    33 (19)소중이가 이상해요 ㅠㅠ [새창] 2015-09-11 15:25:42 1 삭제
    우린 사용할 일 없잖아요....괜한걱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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