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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14:39:51	0	삭제
		그래서 작성자님은 25살 여친을둔 40살 애니를 좋아하는 오덕 겨드랑이 성애자군요
	361	이어서 꾼꿈 심심해서 써봅니다2 [새창]	2016-01-15 02:14:09	0	삭제
		반응이...아에없네요ㅜㅜ 뒷얘긴 스킵...잘자요
	360	이어서 꾼꿈 심심해서 써봅니다2 [새창]	2016-01-15 02:11:52	0	삭제
		꿈에서깸 시계를보니 출근시간보다 전이였고 근데..꿈이 너무 생생해서 안잊혀지는거야 심지어 현실이랑 오락가락하면서 엄마한테 전화하면서 깨닳음 내폰이 그당시 슬라이드폰이 아니고 스맞드폰이넼ㅋㅋㅋㄱ 아ㅅㅂ꿈 이건가?
	359	이어서 꾼꿈 심심해서 써봅니다2 [새창]	2016-01-15 02:09:43	0	삭제
		방주 내 머리채를 잡고 골목까지 나가면서 말리는애들 지켜보는애들 구경하는애들 여러가지 종류였음 근데 방주가 기억은 안나지만 멋진말로 다닥치고 보면죽인다고 비슷한말함 그리곤 골목밖에 나가선 이거만 기억해 일어나면 절대 아무 생각도 하지마 대충 이런식으로 얘기함
	358	이어서 꾼꿈 심심해서 써봅니다2 [새창]	2016-01-15 02:06:30	0	삭제
		현실내가 꿈년보면 싸대기 후려치면서 빨리 아는척해 제발 하고싶지만 빌어먹을 꿈년이 이불을 뒤집어씀 그러더니 생리가 갑자기 터졌다면서 둘러댐 누가봐도 뭔개소리지 싶은데 이상하게 방주가 연기?를하며 이 썅년 하면서 내 뒤통수를 가격 그리곤 내 머리채를잡고 골목으로 나갔다
	357	이어서 꾼꿈 심심해서 써봅니다2 [새창]	2016-01-15 02:02:17	0	삭제
		여튼 그런식으로 당하다가 방주가 꿈년한테 말걸음 완전 개정색하면서 닌 기말잘쳤나 이런식으로 공부에 대한거 물었음 근데 난이미 쳐맞고 몹쓸짓당한 아이니까 니가 왜 궁금한데 그랬다가 쳐맞을줄 알았는데 방주가 한숨쉬면서 눕더니 말을아낌 그뒤에 또 밖이 시끄러워서 꿈년은 자동적으로 손발이 발발떨림 오늘은 또 어떤 상처를 받을까... 그래서 꿈속나년이 무릎을안고 고개를 숙임 근데 익숙한 양아치들 목소리사이에 이질감이 느껴지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림 고개들기 무서워서 실눈뜨고 살짝 옆으로보니 맨날 날 데리러오는 남사친이있음
	356	이어서 꾼꿈 심심해서 써봅니다2 [새창]	2016-01-15 01:49:14	0	삭제
		헐 다시 댓글 올라가네ㅡㅡ
	355	이어서 꾼꿈 심심해서 써봅니다2 [새창]	2016-01-15 01:48:53	0	삭제
		댓글로 이어쓰다가 폰이 맛갔는지 댓글이 안올라서 새로 글올립니다ㅜㅜㅜㅜ
	354	이어서 꾼꿈 심심해서 써봅니다 [새창]	2016-01-15 01:28:24	0	삭제
		그렇게 맞다보니 눈물콧불 다짜면서 나도 모르게 신발이 다벗겨짐 다른 남자하나가 야 신발벗었네하고 말림ㅋㅋㅋ 정말ㅋㅋㅋ비웃으면서 아 꿈인데도 빡치네 여튼 쑥대가 날 뒤에서 겨드랑이사이로 손넣고 강제로 일으키면서 말잘듣네 이쁘이~~~ 하면서 그 자취방 중간으로 앉힘 그러더니 냉장고에 소주한병을 꺼내더니 머그잔?찻잔?에 콸콸부어서 신고식이라고 원샷하라고 시킴 더맞기 싫어서 맛을 느낄세도없이 꿀꺽꿀께 원샷함 그리고 그 꿈속에서 취함 필름이 드믄드믄 나갔는데 현실에서 필름나간듯이 딱 그느낌임 중간중간 기억나는게 멸치 허세 고딩들 사이에서 주는술 강제로 마시다가 한 네명정도한테 추행당한듯함
	353	이어서 꾼꿈 심심해서 써봅니다 [새창]	2016-01-15 01:17:54	0	삭제
		산더니처럼 쌓인 신발앞에서 들어가지도 나가지도 쭈뻣거리며 말도못하고 날 데리고온 스모키년이 들어가서 담배를피며 아오빵 하며 수다떠는모습을 안절부절하며 쳐다만봄 그와중에 멸치중 옛날 쑥대머리라고 언발란스컷? 한 남자애가 나한테 오더니 들어오라함 난 아..저 금방 가야돼요.. 그러니까 쑥대가 야 스모키 하면서 그년을부름 그리곤 이쁜이 가야돼?라고함 근데 그 스모키가 글쓴이 낯가려서 그런다고 쪼개더니 딴놈 겨드랑이 사이에서 부비부비함 쑥대머리가 날 강제로 더러운 자취방 끌고가다가 내가 신발을 안벗어서 신발신발 이라고하니 이ㅅㅂㄴㅇ 하면서 날 정말개팸 말그대로 패대기치고 밟고 주먹으로꽂고 미친듯이 개팸 현실에서 저렇게 맞은적은 없지만 만약 맞는다면 딱 저런 느낌이다 싶을정도로 심하게 쳐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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