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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이것이 슈퍼 甲 이다
[새창]
2012-04-23 19:09:1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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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경복궁옆 7성급 호텔 '소원성취?'
유흥주점·도박장 없다면 학습권 침해 안해
관광진흥법 개정키로…野·교육계는 반발
대한항공이 2년 전에 추진했다 교육계 반발로 제동이 걸렸던 경복궁 인근의 7성급 호텔 건립사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흥주점이나 도박 관련 시설이 없는 호텔은 학교 인근에도 지을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중략-
http://news.nate.com/view/20120118n00956
대한항공... 이제 막가는구나
858
진정한 보수주의 간지 甲 "최익현"[BGM]
[새창]
2012-04-23 18:28:2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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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보수 최익현
857
오원춘은 중국의 인육 조달자일지도 모른다[BGM]
[새창]
2012-04-23 14:33:46
14
삭제
2007년 두바이에서 중국인 4명에게 토막살해된 9세 소녀에 관한 기사 보셨나요?
여기보면 오원춘이 토막낸 수법과 비슷한 방법으로 사체를 훼손한 걸 볼 수 있습니다.
조사해 봐야 알겠지만, 오원춘도 중국에서 저런류의 인간들과 모종의 범죄를 저지르고 다녔을 확률이 큽니다.
사진 보시면 정말이지 사체를 족발살 잘라놓듯이 훼손해 놓은 걸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말대로 수차례 인체를 칼만으로 해부해보지 않고선 도저히 인간으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반드시 여죄를 밝혀서 죽어간 이들의 넋을 달래야 할 것입니다.
링크 눌러 해당 기사 확인하실분들은 그 내용이 극도로 혐오스러우니,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2001tang&logNo=110097857093
856
오원춘은 중국의 인육 조달자일지도 모른다[BGM]
[새창]
2012-04-23 14:33:0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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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두바이에서 중국인 4명에게 토막살해된 9세 소녀에 관한 기사 보셨나요?
여기보면 오원춘이 토막낸 수법과 비슷한 방법으로 사체를 훼손한 걸 볼 수 있습니다.
조사해 봐야 알겠지만, 오원춘도 중국에서 저런류의 인간들과 모종의 범죄를 저지르고 다녔을 확률이 큽니다.
사진 보시면 정말이지 사체를 족발살 잘라놓듯이 훼손해 놓은 걸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말대로 수차례 인체를 칼만으로 해부해보지 않고선 도저히 인간으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반드시 여죄를 밝혀서 죽어간 이들의 넋을 달래야 할 것입니다.
링크 눌러 해당 기사 확인하실분들은 그 내용이 극도로 혐오스러우니,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2001tang&logNo=110097857093
855
[BGM]대한민국 여군의 위엄
[새창]
2012-04-20 21:16: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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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알고 보니 이스라엘의 돈줄이었다.’
중동뉴스사이트 알바와바닷컴은 5일 “스타벅스의 회장 하워드 슐츠(52)는 ‘볼 포 이스라엘(Bowl 4 Israel)’ 같은 이스라엘 후원모금단체를 지원하는 인물”이라며 이스라엘과 스타벅스의 밀월의혹을 제기했다.
슐츠 회장은 1985년 시애틀의 작은 커피전문점 정도에 불과하던 스타벅스를 인수해 전세계 33개국에 7,500여개 지점을 거느린 거대 기업으로 키운 전설적인 인물.
유대인 출신인 슐츠 회장은 유대인 자선단체와 집회에 참여하는 적극적인 시오니스트로 알려져 있다.
슐츠가 2002년 4월 유대인들과의 모임에서 한 발언은 그의 지향점을 분명히 보여 준다. 그는 당시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의 테러에 대해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며 “당신들이 오늘 밤 집으로 돌아가서 이 상황을 그래도 무시해버린다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파문이 일자 슐츠 회장은 “내 발언이 반(反)팔레스타인적인 것으로 오역된 데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내 입장은 평화를 사랑한다는 것과 두 나라가 평화롭게 공존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88년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건국 50주년 공로상’을 받았다.
스타벅스와 이스라엘의 공공연한 관계가 알려지면서 이슬람권에서는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일고 있다. 영국의 이슬람 사이트 ‘보이콧 이스라엘 캠페인(www.inminds.co.uk/boycott-israel)’은 스타벅스를 이스라엘 후원세력으로 지정,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곳에는 스타벅스는 물론 스타벅스와 연계된 모든 기업이 보이콧 대상에 올라 있다.
스타벅스는 중동지역에서 바레인, 쿠웨이트, 레바논,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에 진출했고 조만간 요르단 암만에도 분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향신문
<이인숙기자
[email protected]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0088002
스타벅스와 이스라엘의 관계...
물론, 자신들은 결코 그런일이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만, 이미 상을 주고받은 일도 있고 세계인들이 그들의 관계에 대해 공공연히 의심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자기돈 내고 먹는 거 누가 뭐라고 합니까? 다만, 그돈이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알고 드시기 바랍니다.
854
[BGM]대한민국 여군의 위엄
[새창]
2012-04-20 21:15:1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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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알고 보니 이스라엘의 돈줄이었다.’
중동뉴스사이트 알바와바닷컴은 5일 “스타벅스의 회장 하워드 슐츠(52)는 ‘볼 포 이스라엘(Bowl 4 Israel)’ 같은 이스라엘 후원모금단체를 지원하는 인물”이라며 이스라엘과 스타벅스의 밀월의혹을 제기했다.
슐츠 회장은 1985년 시애틀의 작은 커피전문점 정도에 불과하던 스타벅스를 인수해 전세계 33개국에 7,500여개 지점을 거느린 거대 기업으로 키운 전설적인 인물.
유대인 출신인 슐츠 회장은 유대인 자선단체와 집회에 참여하는 적극적인 시오니스트로 알려져 있다.
슐츠가 2002년 4월 유대인들과의 모임에서 한 발언은 그의 지향점을 분명히 보여 준다. 그는 당시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의 테러에 대해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며 “당신들이 오늘 밤 집으로 돌아가서 이 상황을 그래도 무시해버린다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파문이 일자 슐츠 회장은 “내 발언이 반(反)팔레스타인적인 것으로 오역된 데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내 입장은 평화를 사랑한다는 것과 두 나라가 평화롭게 공존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88년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건국 50주년 공로상’을 받았다.
스타벅스와 이스라엘의 공공연한 관계가 알려지면서 이슬람권에서는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일고 있다. 영국의 이슬람 사이트 ‘보이콧 이스라엘 캠페인(www.inminds.co.uk/boycott-israel)’은 스타벅스를 이스라엘 후원세력으로 지정,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곳에는 스타벅스는 물론 스타벅스와 연계된 모든 기업이 보이콧 대상에 올라 있다.
스타벅스는 중동지역에서 바레인, 쿠웨이트, 레바논,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에 진출했고 조만간 요르단 암만에도 분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향신문
<이인숙기자
[email protected]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0088002
스타벅스와 이스라엘의 관계...
물론, 자신들은 결코 그런일이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만, 이미 상을 주고받은 일도 있고 세계인들이 그들의 관계에 대해 공공연히 의심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자기돈 내고 먹는 거 누가 뭐라고 합니까? 다만, 그돈이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알고 드시기 바랍니다.
853
강원도의 ㅄ인증
[새창]
2012-04-20 20:34: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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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니 아직 정신 못 차렸네
강원도 출신으로 이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강원도 ㅄ맞음.
무지와 지역이기주의 때문에 나라를 말아먹고도 아직 정신을 못 차리는 저.... ㅉㅉㅉㅉ
852
[bgm]사제기류 甲甲
[새창]
2012-04-09 01:33: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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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 명성황후의 표범카펫과 관련된 자료를 찾다보니 이런 글이 있네요
뒷얘기가 궁금하신분들은 한번 쯤 읽어봐도 좋을듯...
http://blog.yahoo.com/_FSPWQCFAYUX7FJJWIKZQDA2PBU/articles/198520
851
김용민 막말? 鳥까고 있네
[새창]
2012-04-06 14:20:2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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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2 16대 총선 직전 정인봉 한나라당 인권위원장 수백만원대 성접대
2003.10 한나라당 정두언- 서울 부시장 시절 종합일간지 여기자 성추행 사건
2003.12 한나라당 이경재-동료의원을 향해 "자기 좀 주물러달라는 것이지"
2005.02 한나라당 정형근- 잠실 호텔에서 40대 유부녀와 은둔 사건(묵주사건)
2005.06 한나라당 곽성문- 대구시 상공인에게"당에 바치는게 없다" 맥주병 던짐
2005.07 한나라당 박계동- 송파구행사에서 "홀대한다" 참가인사에게 술잔 던짐
2005.09 한나라당 김태환- "건방지다" 60대노인경비원을 마른오징어로 구타
2005.09 한나라당 주성영- 국감중 술집직원에게 성적비하발언 후 욕설
2005.12 한나라당 이규택- 국회의장실에서 "연말이라 반주로 양주 병나발"
2005.12 한나라당 임인배- 의장여비서에게 "싸가지 없는 ㄱ ㅆX" 욕설
2006.01 한나라당 충북도당-여성위원장등에게 홀딱쇼 벌이며 옷벗기 강요
2006.01 황우여 사무총장, 노골적인 성표현으로 문제된 일간지 소설을 보호했다며 문란한 성문화를 부추킨 사건 "지난해 제가 강안남자를 위해 많이 싸웠습니다"
2006.01 한나라당 강재섭대표 "조철봉이 왜 섹스를 안해", "하루에 세 번 하더니 한번은 해줘야지", "한번은 해줘야지 너무안하면 철봉이 아니라 낙지야 낙지"
2006.02 한나라당 전여옥- DJ 치매노인으로 폄하
2006.02 한나라당 최연희- 동아일보 여기자 가슴성추행 (음식점주인핑계)
2006.03 한나라당 박계동 - 강남 까페 여종업원 가슴 주무르기 동영상 공개
2006.05 안상수 시장, "최연희 의원이 친해지려 그랬을 것"
2006.06 한나라당 김충환 - 여성가족위원회에서 불법퇴폐안마를 '짙은안마' 로 묘사하며 궤변
2006.07 한나라당 이효선- 지역 여성 통장들과 회식에서 술마시다 성희롱 발언
2006.08 한나라당 정진섭- 낮술 먹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 '나눔의집' 방문하여 성희롱 추태
2006.09 한나라당 경기도의원 - 필리핀 룸살롱 가서 집단 성매수
2006.10 한나라당 공성진- 기자 회견에서 미국을 대신해서 '북한과 전쟁 불사' 주장
2006.11 한나라당 김충환- 여성가족위원회에서 '국민에 대한 성생활 공급'위해 성매매하자고 역설
2006.11 한나라당 시의회 남성 의원들 "양성평등사업은 남성에 대한 도전"
2006.12 이재웅 의원 여성재소자 비하발언 - "여성재소자들이 (가슴을 내밀고) 한번 줄까 한번 줄까"하더라
2006.12 한나라당 김용서 수원시장 일행- 카타르 도하에서 이슬람법상 금지된 술과 접대부를 요구하며 추태
2006.12 12월 2일 김충환 의원 "불법 마사지등은 성행위가 아닌 짙은 안마"
2006.12 한나라당 정석래-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에서 20대 여성 강간하려다 현행범으로 체포
2006.12 한나라당 이재웅 - 여성 재소자 방문후 '한번 줄까' 성적 비하 발언
2007.01 한나라당 김용서 수원시장 일행 - 인터뷰 요청하는 취재기자 폭행,카메라 박살냄
2007.01 한나라당 서정석- 백남준 추모행사장에 나타나 고성방가,쌩쑈하다 퍼포먼스로 봐달라 파문
2006.02 정책위 의장인 이방호 - '세계 모든 국민들은 모국과 미국의 두 나라를 갖고 있다'고 망언
2007.06 한나라당 한선교 - 이런 날 음복을 해야 한다며 대낮부터 폭탄주를 돌림
2007.06 한나라당 전대변인 유기준-울산에서 수학여행온 초등학생 기사를 승용차로 치었는데 나몰라라 의원회관으로 들어가버림2007.06 한나라당 김태환-구미역에서 술에 취한 채 승무원과 보좌관에게 폭언,폭행
2007.06 한나라당 대선예비후보 이명박- 자식들 교육핑계?로 위장전입 실토
주성영<1>1991년 5월 춘천지검 재직시 음주운전후 도주
주성영<2>1998년 9월 당시 유종근 전라북도지사 비서실장의 이마를 술병으로 내리침
주성영<3>인권위 국정감사에서 시민단체를 빗대어 "사회적 기생충(또는 기생층)"이라고 발언
주성영<4>열린우리당 이철우 의원이 북조선 노동당 가입하였다고 주장
주성영<5>국정감사 기간에 피감기관의 당사자와의 술자리에서의 여성에 대한 욕설
주성영<6>이명박 정부가 촉발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맞섰던 국민들의 촛불 시위를 "천민 민주주의"라 폄하
주성영<7>18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의 인터뷰에서 "우스운 수준의 네티즌들이 많다."라고 발언
850
부산 여잡니다.
[새창]
2012-04-04 13:48: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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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를 지탱하게 해줄수있는
가장큰 명분이 '정의' 임에도.
그들이 말하는'진보'가
정의를 말합니다.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됐죠."
이 말... 매우 절실히 공감합니다.
오늘도 김제동 사찰과 관련된 기사가 나왔습니다만,
김제동이 어째서 좌파연예인입니까?
그냥 바람직하게 상식적인 사람일 뿐이잖습니까?
그냥 국가와 국민을 위하려한 대통령을 좋아하고, 국가와 국민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한 대통령을 싫어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집단을 싫어하는 것 뿐이죠. 그것은 대단히 상식적인 것입니다.
그게 어째서 '좌파'란 말입니까?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는 내용 아닙니까? 착한 사람은 칭찬 받고, 나쁜 사람은 벌 받아야 한다는....
언제부터 이 사회는 옳은 걸 지지하는 게 좌파가 됐고, 그른 걸 지지하는 게 우파가 됐단말입니까?
왜 이나라의 보수는, 보수 스스로가 정의를 저버리고도 스스로를 뻔뻔하게 '보수'라 부르고 다닌단 말입니까?
글쓴님 같은 의견을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의 그같은 가치가 '빨갱이'소리를 듣지 않고 제대로 평가 받고 인정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거창하지 않은 '상식'이 있고, 초등학생도 판단할 줄 아는 '원칙'에 더 가치를 두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만 바글바글한 세상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그런 세상을 '사람사는 세상'이라고 했죠
생각해보면 별 대단할 거 없는 세상인데, 그 세상 만들기가 참 어렵네요.
849
어제 백분토론 보니까 이번 선거 진짜 졸라 걱정된다.......
[새창]
2012-04-04 13:02:06
12
삭제
또 있죠.
투표안내책자에도 있지도 않았고 벽보로도, 방송으로도 전혀 볼수 없었던 후보를 선거당일 투표용지에 떡하니 껴 놓았던 사건...
그것도 야당이랑 비슷한 이름의 당명으로(기독자유민주당 김충립)
아주, 어르신들 헷갈려 엄하게 찍기 좋은 상황이었죠.
이것도 분명 저들의 잔대가리가 반영된 모종의 결과일텐데..
어느누구 하나 따지는 이가 없었고...
하긴 머, 오세훈, 한명숙 때 총유권자수 보다 총투표자수가 더 많았던 상황도 그냥 어물쩡 넘아간 놈들이니...
글쓴님 말대로 반드시 이번에도 저같은 개수작을 할 겁니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을 겁니다.
태생이 그런 놈들이니깐요...
100%입니다.
848
손수조, 딱 대라. 세대만 맞자.
[새창]
2012-03-26 13:30: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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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는 저런 경우에 요구하는 거고, 저런 년들이 해야 하는 거다.
847
[BGM] 디씨의 흔한 생일파티
[새창]
2012-03-26 13:23:25
0
삭제
"에라 씨발 빼버리자" 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웃었네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6
[BGM] 디씨의 흔한 생일파티
[새창]
2012-03-26 13:23:25
7
삭제
"에라 씨발 빼버리자" 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웃었네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5
욕해도 좋고 어찌 해도 좋습니다. 일단 말이라도 들어봅시다
[새창]
2012-03-22 17:30:0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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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는 완전무결해야 한다!!" 는 의식!!
그 의식이 진보의 족쇄입니다.
왜 진보만 도덕적으로 완전무결해야 합니까?
왜 자칭 보수는 차떼기를 해도, 성추행을 해도, 부정선거를 저질러도, 나랏돈을 개인적으로 써도, 거짓말을 뻔뻔하게 해도 괜찮은 겁니까?
왜 진보는 늘 조금만 잘못해도 머리숙이고 자진사퇴해야 합니까?
도대체 '진보가 더 도덕적으로 완벽해야 한다.'는 논리는 누가 만든 겁니까?
지금은 진보의 도덕적 완전무결을 요구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 나라말아먹은 현정권에 대한 심판이 우선입니다.
심판할 게 어디 한 두개입니까?
지난 2007 대선 때,
'경제만 살린다면...' 이란 명목으로 사기꾼 전과자를 대통령 자리에 앉힌 그 도덕적 잣대는 어디로 갔습니까?
왜, 당대표와 오픈카 선거운동을 한 박근혜와 손수조에겐 사퇴하란 말들을 안 합니까?
못 하는 겁니까?
손수조의 죄가 더 무겁습니까? 이정희의 죄가 더 무겁습니까?
막말로, 이번 이정희 측 보좌관의 잘못은 공직자선거법에 위반되지도 않습니다.
지난 2007 대선 당시, 민주진영 경선에서 정동영 후보가 당원들의 주민번호를 빼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단 사용했을 때는
당원들이 중앙선관위에 재투표를 요구했습니다만,
중앙선관위의 이상 없다는 판단에 의해 경선유효 판정을 받고 정동영이 이명박의 대항마로 출마해 결국 정권교체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당시 중앙선관위는 왜 정동영의 범죄를 묵고해 주었습니까?
선거법이란 것이 대상자와 때에 따라,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겁니까?
지금현재 민주당 지지자들 또한 새나라당 지지자들의 농간에 놀아나 이정희 의원의 사퇴를 덩달아 요구하고 있습디다만,
이것이야말로 정부와 여당이 원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이게 사퇴할 사안입니까?
왜?
진보라서 사퇴해야합니까?
무슨 그런 개같은 불평등 논리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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