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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4	이 시간, 국민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유일한 정치인... [새창]	2014-06-03 19:59:28	7	삭제
		천운의상/ 당신 같은 사람이 세월호 아이들을 죽인 겁니다. 정신 차리세요.
	962	이 시간, 국민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유일한 정치인... [새창]	2014-06-03 19:46:26	5	삭제
		게시판살리미/ 제가 쓴 처음 글에서 '비정상적인 자기만의 논리를 가진' 부분은 어디며, '혼자 감동받고 있는' 부분은 어디입니까? 지적해 주시면 답변 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이 나라는 좌,우, 진보와 보수가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으로 나눠 보는 게 맞습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제가 쓴 글은 모두 상식에 근거한 말입니다.
	961	이 시간, 국민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유일한 정치인... [새창]	2014-06-03 19:39:20	6/5	삭제
		한국 부자/ 어이가 없는 건 님 자윱니다만, 어느 부분의 논조가 희한하다는 거죠? 무턱대고 비난하지 마시고, 이유를 함께 말해보시죠 전 문재인 의원이 부정선거와 세월호와 관련해선 왜 비난받아야 하는지 타당한 이유를 드렸습니다. 지금 당장은 찾기가 좀 그런데 문재인 의원이 2013년 초 개인 트윗에 올려 밝힌 내용을 포함한 모두 사실에 근거한 말들입니다. http://m.hankooki.com/m_hk_view.php?m=&WM=hk&WEB_GSNO=5106061 투표권도 없는 아이들 300명 가까이가 부정한 투표로 뽑힌 거짓무능 권력에 의해 죽었습니다. 내일 당장 치러지는 6.4 지방선거도 저들이 부정선거를 저지른다면 그 모두가 대선 부정선거를 묵과한 이들의 탓입니다. 이 또한 희한한 논조의 주장입니까? Elenoa/ 제 말 어디가 극좌의 말입니까? 당신이 넌 그렇다.. 라고 하면 그리 돼야 합니까? 거만 떨지 마세요 전 다른 많은 이들과 부정선거에 저항해 거리에서 행동하며 지난 몇 년의 시간을 보낸 사람입니다. 당신이 얼마나 극우와 극좌를 구분하며 입만 터는 전문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말은 가려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그따위 소리 들을 이유 없습니다.
	960	이 시간, 국민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유일한 정치인... [새창]	2014-06-03 18:46:30	8/34	삭제
		자신이 야권 단일 후보였던 대선의 부정선거도 외면하고 되려 부정선거에 이의를 제기하는 수많은 유권자 시민에게 부당하다 말한 문재인... 18대 대선이 유효함을 주장하고 현 정부의 정통성을 인정해준 문재인... 그런 문재인 의원도 저 아이들의 죽음 앞에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아니, 이명박과 박근혜 일당에 이어 제일 큰 책임을 져야할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저런 글을 올리는 걸 봐선 저분은 아직도 세월호의 대참사와 본인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여기는 건지도... 지난 세월호 참사는 친일잔존수구 기득권세력은 물론 부정선거에 침묵한 인간이든 진실을 알고도 끝내 아무 것도 못한 우리든 시대를 산 모든 시민이 함께 그 책임을 져야할 일입니다. 역사앞에... 영원히..
	959	청와대 앞 대학생들 기습시위 전원연행 [새창]	2014-05-26 17:03:08	9	삭제
		★ 글러먹은드립 (2014-05-26 16:12:20) (가입:2014-04-25 방문:27) 추천:1 / 반대:0 IP:152.99.***.141 3.1운동이요? 일제의 강제점령에 반하는 우리나라 찾기 운동입니다. 4.19요? 지네가 정한법을 지들이 스스로어기고 개짓을 해서 국민들이 들고일어난것입니다 5.18도 비슷한 성질이구요. 이건 다르죠. 법제정을 이미했고 이 법대로 준수한건데. 이게 잘못된 일이라 하실겁니까 악법도 법이라는 이야기가 괜히있나요. 악법을 고치자는 이야기라면 몰라도 말이죠. ------------------------------------------------------------------------------------------------------------------------ 이건 머 첨부터 일일이 납득시킬 수도 없고 몇가지만 말하죠 작금의 이나라는 일제시대의 그것과 조금도 변한 게 없습니다. 다만 그 착취와 공갈과 사기와 탄압과 지배가 친일을 보수로 위장한 같은 민족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는 것만 다를뿐.... 당신이 이 같은 사실을 모르거나 혹은 부인하니 저 대학생들의 저 정의로운 행위가 일제시대의 그것에는 못 미치는 정권에 대한 저항으로만 비칠뿐이겠죠 그러니 법을 지키라마라 운운하게 되는 것이고.. 또 하나, 현재의 정부가 법을 지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서 미안하긴 한데 저기... '부정선거'가 뭔 말인지는 아시나요? 이해를 돕기 위해 불법부정선거라고 해두죠 그래요. 말 그대로 불법입니다. 태생이 불법이란 말이죠 이 대목에서 왜 부정선거냐고 하시면 딱히 드릴 말이 없습니다. 그렇게 반문할 분이라면 저랑 대화나 타협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게 반문할 정도라면 이번에 자행된 부정선거의 원인도, 이유, 목적도 이해할리 없으니깐요 아, 그리고 이승만도 지 입으론 3.15도 준법이라 했을 겁니다. 결론만 말하면, 작금의 시국은 3.1운동 당시의 그것과도 다르지 않으며 4.19의 그것과도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둘을 합쳐 놓은 시대적 국가적 위기입니다. 3.1운동과 4.19를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말란 말에.. 이걸 말 대답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당황했습니다만 그래도 일베들 처럼 꽉 막힌 분은 아닌 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시국이 이럴진데... 같은 상황을 보고도 이해와 분노하는 정도가 다른 건 아마도 각자가 알고 있는 것의 많고 적음의 차이고 환경과 살아온 가치관이 받은 영향이 다른 탓이겠죠
	958	청와대 앞 대학생들 기습시위 전원연행 [새창]	2014-05-26 15:59:30	33	삭제
		그래도 준법을 하라.... 참 어이가 없네요. 그리 따지면 대한민국 헌법의 정신인 3.1운동도 4.19도 그리고 5.18도 모두 불법시위라 그래도 준법을 했어야 한다 할 일입니까? 그런 말 한 사람들... 그 '불법시위'로 피흘려 이렇게 라도 이만한 나라 만든 분글께 죄송하고. 후세에 쪽팔린줄 좀 하세요 이미 법치가 훼손돈 상황에선 법보다 피흘린 정의가 세상을 구해왔습니다. 그 정의를 모욕하지 마세요.
	957	청와대 앞 대학생들 기습시위 전원연행 [새창]	2014-05-26 15:52:16	16	삭제
		대통령 관저요? 그건 대통령이 있을 때 얘기죠 지금 대통령이 있습니까? 기득권에 의해 불법 부정으로 앉혀진 가짜만 있을 뿐이죠 그렇다면 저 관저도 현재는 가짜인 거죠 불법부정선거도 불법부정선거지만 자국민을 300명이나 무능이든, 의도적이든 쇼만하며 손놓고 수장시킨 인간을 대통령이라 할 자격이 있습니까? 현행법으로 따지면 대통령이 아니라 살인자가 맞습니다. 일제시대 독립군 탄압하던 일본놈들에게도 저들의 입장에선 저게 맞다... 할 일입니까? 모든 일엔 그 원칙이 있고 기본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청와대가 그 권위를 인정 받기 전에 국가와 국민이 당연 우선아닙니까? 왜냐면 이 나란 민주공화국이니깐요 그건 어디 갔습니까?
	956	세월호에 관한 정보 보다가.. 찾아낸 내용 [새창]	2014-05-21 19:11:12	5	삭제
		저 위에 어느 분이 "우연이 너무 많다" 고 하셨는데, 다른 건 다 그렇다 쳐도 일반 선원이 국정원에 전화를 해 최초 보고를 한다는 건 우연일 수 없는 겁니다. 물론, 국정원이 사고를 먼저 예견하고 전화를 역으로 했을 수도 있겠네요 그게 바로 이것이 음모론일 수만은 없는 이유입니다.
	955	세월호에 관한 정보 보다가.. 찾아낸 내용 [새창]	2014-05-21 17:39:54	44	삭제
		국정원이 이 사건의 뒤에 있다는 증거는 또 있죠 "세월호 선원이 국정원에 전화로 상황 최초 보고"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52106313545979 선원이 왜 해경도 아니고 국정원에?
	954	[재작성] 청계광장에 나오실 시민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5-17 12:20:00	2	삭제
		http://todayhumor.com/?humorbest_880498
	953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결의하는 선생님들 [새창]	2014-05-14 23:00:11	6	삭제
		고맙습니다. 이제 손에든 초를 놓고, 마음에 초를 켜고 선생님도 대학생도 종교인도 일반인도 손을 잡고 대오를 짜 거리를 나서야할 때입니다. 모두가 나섭시다. 이젠 제대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합니다. 거리에 섭시다.
	952	청계광장에 나오신 시민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5-11 04:00:21	0	삭제
		라군Fish/ 뒤 늦게 댓글을 답니다. 우리가 해오던 시위와 집회, 의사표현, 저항은 해 왔던 대로 하면 됩니다. 다만, 지금 시국에 꼭 필요 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맞은 민주정부 10년과 함께 사라져 버린 대학생의 제대로된 조직을 갖는 겁니다. 저는 거의 마지막 전대협 세대입니다. 정확히는 김영삼 세대죠 김영삼 이후로 우리는 사실상 대학의 전국적 조직을 스스로 거둬 버렸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대학엔 조직이 없습니다. 그 조직이 살아나야 합니다. 그 조직적 힘으로 이 더러운 정권에 맞서야 합니다. 그 모습에 국민의 궐기가 뒤 따를 겁니다. 그것이 이 부패한 정부, 독재의 생리를 그대로 답습하는 정부가 유일하게 두려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전 정부와 협의된 집회에선 그 어떤 결과도 나올 수 없습니다. 투쟁은 쟁취입니다. 지금은 투쟁을 해야할 때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죽었습니다. 아주 많이요.... 우리가 그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든 할 수 있는 걸 해야죠 이건 꼭 해야만 하는 겁니다. 죽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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