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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4	swf) 나경원이 떨어진날 저녁.. 한나라당사는.. [새창]	2011-10-31 03:02:46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55-dUvo1zDw
	783	대한민국의 흔한 훈남변호사 jpg [새창]	2011-10-30 03:36:51	0	삭제
		이분 개인적으로 무지 존경하는 지식인입니다. 지난번 미친소 때 국민의 편에서 토론에 임하셨는데 정부와 개나라당 것들을 아주 묵사발 내놓으셨죠
	782	뉴데일리는 뭐하는 놈들임? [욕설주의요망] [새창]	2011-10-30 03:23:48	0	삭제
		뉴데일리 실세는 조갑제임.
	781	"노무현의 '한미 FTA', 삼성의 프로젝트였다" [새창]	2011-10-30 02:04:11	10	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좀더 알아 볼 가치가 있는 주장의 글입니다. E.G/ 노빠랑 대화하면서도 싸우는 저 같은 골수 노빠에게도 '노빠가 저런류의 이야기에는 귀를 닫는 다.'는 말씀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로 들리는군요 제가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했던 것도 저런 알려지지 않은 수 많은 정보를 통해 매력과 동정과 공감을 절실히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 만큼 저런류의 정보를 결코 무시하거나 가벼이 보지 않습니다. 다만, 그 주장의 출처와 근거가 명확한지는 반드시 분석을 해봅니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 거구요 무엇보다 저희(노빠)가 알고 있는 노무현은 자기사리사욕을 철저하게 부정했던 대통령인만큼 저리 판단하고 결정했던 이유가 분명히 있으리라 보구요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반드시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의 이익? 삼성의 이익? 삼성과의 관계? 머 그런것들이 대통령 노무현의 평생 정치신념인 '원칙과 상식'을 흔들었다고는 결코 보지 않거든요 대통령 노무현만이 판단한, 그 자리에서만 볼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었으리라 봅니다. 당신을 만나 직접 여쭤보면 제일 정확하겠지만, 이젠 안계시니..... 퍼스나콘/ 다시한번 좋은 글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780	"노무현의 '한미 FTA', 삼성의 프로젝트였다" [새창]	2011-10-30 02:04:11	15	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좀더 알아 볼 가치가 있는 주장의 글입니다. E.G/ 노빠랑 대화하면서도 싸우는 저 같은 골수 노빠에게도 '노빠가 저런류의 이야기에는 귀를 닫는 다.'는 말씀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로 들리는군요 제가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했던 것도 저런 알려지지 않은 수 많은 정보를 통해 매력과 동정과 공감을 절실히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 만큼 저런류의 정보를 결코 무시하거나 가벼이 보지 않습니다. 다만, 그 주장의 출처와 근거가 명확한지는 반드시 분석을 해봅니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 거구요 무엇보다 저희(노빠)가 알고 있는 노무현은 자기사리사욕을 철저하게 부정했던 대통령인만큼 저리 판단하고 결정했던 이유가 분명히 있으리라 보구요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반드시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의 이익? 삼성의 이익? 삼성과의 관계? 머 그런것들이 대통령 노무현의 평생 정치신념인 '원칙과 상식'을 흔들었다고는 결코 보지 않거든요 대통령 노무현만이 판단한, 그 자리에서만 볼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었으리라 봅니다. 당신을 만나 직접 여쭤보면 제일 정확하겠지만, 이젠 안계시니..... 퍼스나콘/ 다시한번 좋은 글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779	미국 상하원이 어떤곳인지 가르쳐드릴게요 [새창]	2011-10-29 01:24:32	0	삭제
		추측컨데, 천안함 사건 관련 북측의 사과 비슷한 입장표명에 대한 미국의 압박(여러 형태가 있을 수 있겠죠?) + BBK 증거인멸 정도로 보입니다. 두 사건다 이명박 퇴임 후 안전을 위협하는 큰 사건이죠 어떻게 해서든 지금 막아야만 할 겁니다. 서울시장 선거 끝나자마자 무리수 두어 저짓 하는 거 보면 알 수 있죠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8 22:34:32	0	삭제
		다음 정권으로 넘길 수 없는 사정이 있을 겁니다. 천안함과 관련한 북측에 대한 미국 측의 역할, BBK 관련 미국의 역할 등과 바꿨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만약, 현 정권에 해결 못 할 경우, 임기 후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없기 때문이죠... 아마 무지 급할 겁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그렇게 쳐발렸으면서도 정신 못차리고 바로 또 저럴 정도면.. 많이 급한 겁니다.
	777	20대 투표율 60%넘었다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1-10-28 01:19:15	0	삭제
		투표율이 아니라 박원순에 대한 20대의 지지율이네요. 20대 69.3%, 30대 75.8%, 40대 66.8%....
	776	이번 선거 딴나라당은 완패 한게 맞음 [새창]	2011-10-28 01:01:37	0	삭제
		박근혜가 선거판에 어쩔 수 없이 나선 이유는 삼화저축은행 비리로 식구들이 얽혀 있어, 가카께서 숨통을 꼭 쥐고 계시니 별 수 없었을 것임.
	775	한남에서 서초구청 오늘 7시반에 태워주실분... [새창]	2011-10-26 17:29:19	5	삭제
		그 시간 때면 지하철이 최곱니다. 꼭 소중한 한표 행사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774	다른말 하지 않을게요.. [새창]	2011-10-26 04:34:20	0	삭제
		이건 절약정신 수준에서만 얘기 할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런 두 분을 두고 에효.... 위엣분 말씀처럼 못 지켜드려서 그저 죄송하고 또 죄송하네요
	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6 01:25:29	1	삭제
		아, 저위에 깡도리님이 참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좋은 심지.. 잘 간직하고 계세요~ ^^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6 01:24:11	1	삭제
		끌쓴님... 한번도 본적 없는 사람이지만, 당신 참 아름답다.. 라고 꼭 말해주고 싶습니다. 당신은 이미 다른 이들이 하는 공부 이상의 가치관을 갖고 계십니다. 반드시 그 가치관이 싹을 틔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이 나라에 보탬되는 훌륭한 이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나라가 아무리 썩어문드러져도 당신같은 젊은이에게서 눈부신 희망을 봅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대견하고 고맙습니다. 글도 어쩜 저리 잘 쓰는지... 당신은 분명 책도 많이 읽지만, 생각도 많은 사람일 겁니다. 그죠?? ^^
	771	[긴급] 투표용지에 기독당까지 4명의 이름이 있습니다. [새창]	2011-10-26 00:01:25	10	삭제
		그니깐, 내일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투표인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가 안내 받은 공식 자료와는 다른 투표지가 사용되게 생겼는데 그것에 대해 공중파 뉴스나 메이저 매체 보도로 선관위가 알리려 하지 않고 당일 사람들이 볼까말가 하는 안내문으로만 알릴 계획이라 밝히는 게 당연하단 소린가? 쓸데 없는 것들은 뉴스로 방방떠들면서 정작 시민이 알아야할 주요사항에 관해선 왜 전혀 고려를 하지 않았단 말인가? 뭔가 꼼수가 있지 않고서야 그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대응인가? 그리고 막말로 요즘이 88올림픽 준비하던 시절도 아니고 페이퍼 인쇄에 며칠이나 걸린다고 저걸 그대로 사용하나? 그것부터 말이 되는 소리냔 말이다. 1주일전에 만들어 놨다손쳐도 국가 긴급 사안이면 800만장이라도 하루면 찍고도 남을 시간인데, 아니, 넉넉히 이틀이면 떡을 치고도 남을 시간인데... 예산문제? 이런 일에 예산을 안 쓰고 어디다 쓰나? 장난치나? 이 일은 그냥 넘어가선 안 된다. 선거 끝난 후라도 개인이 못 한다면, 시민단체가 나서서라도 고발해 책임을 물어야 할 사항이다.
	770	[긴급] 투표용지에 기독당까지 4명의 이름이 있습니다. [새창]	2011-10-26 00:01:25	28	삭제
		그니깐, 내일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투표인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가 안내 받은 공식 자료와는 다른 투표지가 사용되게 생겼는데 그것에 대해 공중파 뉴스나 메이저 매체 보도로 선관위가 알리려 하지 않고 당일 사람들이 볼까말가 하는 안내문으로만 알릴 계획이라 밝히는 게 당연하단 소린가? 쓸데 없는 것들은 뉴스로 방방떠들면서 정작 시민이 알아야할 주요사항에 관해선 왜 전혀 고려를 하지 않았단 말인가? 뭔가 꼼수가 있지 않고서야 그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대응인가? 그리고 막말로 요즘이 88올림픽 준비하던 시절도 아니고 페이퍼 인쇄에 며칠이나 걸린다고 저걸 그대로 사용하나? 그것부터 말이 되는 소리냔 말이다. 1주일전에 만들어 놨다손쳐도 국가 긴급 사안이면 800만장이라도 하루면 찍고도 남을 시간인데, 아니, 넉넉히 이틀이면 떡을 치고도 남을 시간인데... 예산문제? 이런 일에 예산을 안 쓰고 어디다 쓰나? 장난치나? 이 일은 그냥 넘어가선 안 된다. 선거 끝난 후라도 개인이 못 한다면, 시민단체가 나서서라도 고발해 책임을 물어야 할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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