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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먹는돌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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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먹는돌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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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4	정말 억울하고 답답해서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1-11-18 11:32:05	0	삭제
		그래서, 그 깨끗하고 맛있는 본죽이 어느 지점입니까? 서울 강서지역 어딘 거 같은데...
	813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새창]	2011-11-18 02:38:04	2	삭제
		그래도, 글쓴님 만나서 참 좋은 기억 갖고 간다... 했을 겁니다. 글쓴님이 아끼고 사랑해준 만큼 그 마음 소중하게 안고 잘 갔을 겁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하길 바랍니다. 글쓴님도 힘내시고... 영원히 기억 속에서 잘 보듬어 주세요~ 전 참고로 올 5월에 양이를 보냈답니다. 아기야 잘 지내~~~ ^^
	812	강용석 하버드나온 그 머리를 이렇게 쓰냐? ㅋㅋ [새창]	2011-11-17 21:55:37	65	삭제
		공개적으로 한 풍자와 사석에서 한 성희롱이 어떻게 같을 수 있나... 이래저래 몰리니 걍 포크래인으로 지 무덤 파는 중인듯...
	811	강용석 하버드나온 그 머리를 이렇게 쓰냐? ㅋㅋ [새창]	2011-11-17 21:55:37	167	삭제
		공개적으로 한 풍자와 사석에서 한 성희롱이 어떻게 같을 수 있나... 이래저래 몰리니 걍 포크래인으로 지 무덤 파는 중인듯...
	810	ㅋㅋㅋ 태초에 빛이 있었다. [새창]	2011-11-17 19:38:45	0	삭제
		아... 이정희 의원.... 저거 내년 총선 이후에 다시 무효로 어떻게 안 되나 말도 안 되는 처리인데, 하... 매국노새끼들... 반드시 역사가 그 이름을 기억하리라.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7 09:29:15	0	삭제
		사람만 사는 세상이 아닌데.... 사람만이 주인인 땅이 아닌데.... 인과응보일지니... 뿌린대로 거두게 되리라.
	806	까긴 까야겠고... 甲 [새창]	2011-11-17 09:00:49	118	삭제
		실제로 이번 인터넷 취임식으로 인해 멋진 취임식을 기대한 자신의 권리를 빼앗겼다 생각하는 서울시민 있으시면 제 글에 반대 좀 눌러봐주세요~ 그 멋진 취임식 기대한 적잖은 시민이 얼마나 되나 한번 보자구요.
	805	까긴 까야겠고... 甲 [새창]	2011-11-17 09:00:49	168	삭제
		실제로 이번 인터넷 취임식으로 인해 멋진 취임식을 기대한 자신의 권리를 빼앗겼다 생각하는 서울시민 있으시면 제 글에 반대 좀 눌러봐주세요~ 그 멋진 취임식 기대한 적잖은 시민이 얼마나 되나 한번 보자구요.
	804	이명박 앞에서 한미 FTA 반대 1인시위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1-11-16 08:40:57	0	삭제
		주지누나님이하 댓글 달아주신 분들, 추천해주신분 들 고맙습니다. 대통령이 왜 뒷문으로 다녀야 되는지에 대해 토론이 펼쳐지길 기대했습니다만, 댓글이 산으로..;;;;; ㅋ, 농담입니다. 쨌든 FTA 반드시 막아서 미국이 쥐고 있는 그 무언가를 터트리는 걸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명박이 무엇 때문에 미국에 책 잡혀 있는지 만천하에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고 함께해 주세요 딸깍님/ 하..... 원래 저렇게 생긴 건 아닌데, 땡볕 아래 서 있으니 자연히 인상이 찡그려 지더군요. 입술은 기자들이 사진 찍길래 나름 결의에 찬 앙다문 모습 보인다고 한 건데 결과물을 보니 저리 나왔네요 머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ㅡㅡ; 아.. 예전에 자기 글에 달린 댓글 삭제하는 기능이 있었는데 그게 왜 이젠 안 되는지..... 암튼, 관심 고맙습니다. ^^
	803	국회 앞에서 한미FTA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1-11-16 08:19:38	0	삭제
		제가 2시 이후부터 했습니다. 잠깐이었지만, 대통령 차량도 앞을 지나갔구요 쥐새끼처럼 나갈 때는 뒷문으로 나가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출구에서 계속 기다렸는데.... 다음 기회엔 시지프스님과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802	일베 아이들이 빡친이유. [새창]	2011-11-16 05:56:58	33	삭제
		닉네임따위/ 각자 정치에 대한 입장이 있고 색깔이 있죠.. 맞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나라에서의 좌와 우, 보수와 진보의 입장 차이는 그저 정치적 견해의 차이가 아닙니다. 그리고 진짜 좌와 우의 대립, 보수와 진보의 대립 또한 아닙니다. 당신이 아는 보수가 보수가 아닌 까닭이고 진보가 진보가 아닌 까닭이고 좌우파가 좌우파가 아닌 까닭입니다. 현재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형태의 정치적 갈등들은 순수한 정치 갈등이 아닙니다. 한나라당이 순수 정치정당 같습니까? 저들의 정치적 입장이 순수한 보수의 의견 같습니까? 김구와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유관순은 여자깡패라 주장하는 이들이 순수한 정치단체 같습니까? 그런 입장을 그대로 교과서에 반영하고 있는 저들이 나라를 위해 활동하는 순수 정치집단 같습니까? 저들은 해방 이후 보수의 탈을 뒤집어 쓰고 있는 친일기득권 집단입니다. 좀 오버해서 말하면, 해방전 이 땅에서 있었던 친일파와 애국독립투사들 간의 갈등이 아직 끝나지 않았단 말입니다. 친일행적을 벌이는 이들에게 정치적 견해라 그 입장을 존중해주고 당당한 입장에서 토론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보자 하실겁니까? 이 시대 대한민국의 적은 이명박 같은 최악의 정치인도 아니요, 멍청한 국민도 아닙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문화 언론 모든 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검은 세력... 친일잔존기득권세력.... 그들입니다. 이것이 노무현이 친일청산법을 만들고 사학을 바로 세우려 했던 이유입니다. 검찰을 개혁하려 했던 이유입니다. 언론을 개혁하려 했던 이유입니다. 하지만, 그들을 상대해 뿌리 뽑을 수 있는 건 노무현 같은 깨어 있는 대통령도 정치인이도 아닙니다. 오로지 국민의 자각! 깨어있는 의식과 가치관만이 그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현재 이 나라의 상황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댓글을 보고 답답해서 글이 좀 길었습니다. 이해바랍니다.
	801	일베 아이들이 빡친이유. [새창]	2011-11-16 05:56:58	86	삭제
		닉네임따위/ 각자 정치에 대한 입장이 있고 색깔이 있죠.. 맞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나라에서의 좌와 우, 보수와 진보의 입장 차이는 그저 정치적 견해의 차이가 아닙니다. 그리고 진짜 좌와 우의 대립, 보수와 진보의 대립 또한 아닙니다. 당신이 아는 보수가 보수가 아닌 까닭이고 진보가 진보가 아닌 까닭이고 좌우파가 좌우파가 아닌 까닭입니다. 현재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형태의 정치적 갈등들은 순수한 정치 갈등이 아닙니다. 한나라당이 순수 정치정당 같습니까? 저들의 정치적 입장이 순수한 보수의 의견 같습니까? 김구와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유관순은 여자깡패라 주장하는 이들이 순수한 정치단체 같습니까? 그런 입장을 그대로 교과서에 반영하고 있는 저들이 나라를 위해 활동하는 순수 정치집단 같습니까? 저들은 해방 이후 보수의 탈을 뒤집어 쓰고 있는 친일기득권 집단입니다. 좀 오버해서 말하면, 해방전 이 땅에서 있었던 친일파와 애국독립투사들 간의 갈등이 아직 끝나지 않았단 말입니다. 친일행적을 벌이는 이들에게 정치적 견해라 그 입장을 존중해주고 당당한 입장에서 토론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보자 하실겁니까? 이 시대 대한민국의 적은 이명박 같은 최악의 정치인도 아니요, 멍청한 국민도 아닙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문화 언론 모든 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검은 세력... 친일잔존기득권세력.... 그들입니다. 이것이 노무현이 친일청산법을 만들고 사학을 바로 세우려 했던 이유입니다. 검찰을 개혁하려 했던 이유입니다. 언론을 개혁하려 했던 이유입니다. 하지만, 그들을 상대해 뿌리 뽑을 수 있는 건 노무현 같은 깨어 있는 대통령도 정치인이도 아닙니다. 오로지 국민의 자각! 깨어있는 의식과 가치관만이 그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현재 이 나라의 상황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댓글을 보고 답답해서 글이 좀 길었습니다. 이해바랍니다.
	800	꼼꼼하신 그분 [새창]	2011-11-12 23:02:25	10	삭제
		이명박은 정치인으로서 실패한 인물일 뿐만아니라 인간으로서도 이미 오래전에 실패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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