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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먹는돌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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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9	대통령은_어쩌다_그런_곤경에_처하게_됐을까.BGM (자동 재생) [새창]	2012-02-10 00:33:04	1	삭제
		저렇게 '진실의 힘'을 믿고, 법원에서의 대결 만큼은 승리를 자신했던 분이... 바꿔 말해, 법원에서의 대결까지 대비하고 '해보자!' 작정했던 분이... 거기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통화를 통해, MB의 실정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두 분이 국민앞에 적극 나서기로 약속한 분이... 갑자기 자살 했다고요? 그걸 지금 믿으라는 말입니까? 전직 대통령의 자살? 달랑 있는 유서 한 장을 이유로? 그것도 누가 썼는지 조차 확실치 않은 디지털 유서로? 문서 마지막 저장시간이 대통령이 사저를 나서고 수분이 지난 시간인 그 유서요? 절대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실하실 분도 아니고, 자살하실 이유도 없고, 자살한 적도 없습니다. 아직도 그의 죽음은 '의문사'로 남아 있습니다.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그것이 이제라도 우리가 저분께 해드릴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828	대통령이 함부로 고개를 숙이고 무릎을 꿇는 건 [새창]	2012-02-09 05:50:08	32	삭제
		그저 울고 싶은 마음뿐.. 잘 계시죠? 아직도 당신이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그 진실을 알지 못합니다. 당신이 살아 계셨으면 국민에게 이로운 말씀 한 마디, 책 한권이라도 더 주셨을텐데.... 그렇게 그냥 가실 분이 아니신데... 라고 늘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미 이제 이 땅에 안 계신 당신... 부디.. 편안하시고, 이 나라.. 잘 좀 지켜봐주세요.... 당신과 같은 시대에 살아 행복했습니다.
	827	대통령이 함부로 고개를 숙이고 무릎을 꿇는 건 [새창]	2012-02-09 05:50:08	37	삭제
		그저 울고 싶은 마음뿐.. 잘 계시죠? 아직도 당신이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그 진실을 알지 못합니다. 당신이 살아 계셨으면 국민에게 이로운 말씀 한 마디, 책 한권이라도 더 주셨을텐데.... 그렇게 그냥 가실 분이 아니신데... 라고 늘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미 이제 이 땅에 안 계신 당신... 부디.. 편안하시고, 이 나라.. 잘 좀 지켜봐주세요.... 당신과 같은 시대에 살아 행복했습니다.
	826	대한민국 국민수준.jpg [새창]	2012-02-03 22:10:45	3	삭제
		나라가 이지경이 되도 한나라당을 옹호하는 한심한 인간들이 있네... ㅉㅉㅉㅉ
	825	어떤 젊음.JPG(BGM) [새창]	2011-12-27 03:21:13	0	삭제
		이회영 선생의 손자인 민주당 이종걸 의원 대한민국 국회의원 출생 1957년 5월 22일 학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소속당 민주통합당 소속 법무법인나라 변호사, 대한농구협회 회장 수상 1998년 한국여성단체연합회 선정 올해의 여성운동상 경력 2010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824	이정도 좌회전은 해줘야 김기사 [새창]	2011-12-09 17:07:49	2	삭제
		저기 왼쪽에 보이는 건물 1층이 동물병원인데 엄청 비싸게 받습니다. 저희 고양이 소화불량이라 갔었는데 검사만 수십까지 하고도 계속 다른 검사를 권유하더군요 원인은 이 것일 수도 저 것일 수도 있다고 둘러대며, 2년 된 암코양이를 에이즈 검사까지 받게 했습니다. 국내에는 발견된 바가 아직 없지만, 이런이런 병이 있는데 그것 같기도 하다고.... 당시는 경황도 없고 이것저것 따지면 해코지 할까바 그냥 "네, 네~" 했는데... 나중에 보니 병원비가 120만 원 가량 나왔더군요, 보통은 병원마다 눈치껏 깎아 주는데, 저기는 조금만 싸게 해달라 말해도 단가 그대로 다 받고.. 알약 집어 먹이는 도구랑 몇 백원짜리 연습용 캡슐까지 다 받아내더군요 그 때 제가 한참 바쁠때라 소송걸 생각도 못 하고 그냥 넘어 갔는데... 정확한 병명이나 원인을 말하지도 않고 검사를 강요하고 폭리를 취하는 동물병원이 고발된 사례가 적지 않답니다. 여기보니 저기 근처에 사시는분이 많은 것 같아 유사피해를 막고자 말씀드립니다.
	823	그렇구나~ 미국이 왜 큰나라인지 이제 알겠다~ [새창]	2011-12-06 20:34:38	22	삭제

	822	그렇구나~ 미국이 왜 큰나라인지 이제 알겠다~ [새창]	2011-12-06 20:32:39	23	삭제

	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6 00:47:12	0	삭제
		월요일은 월래 걍 먹는 날 화요일은 화끈하게 먹는 날 수요일은 수시로 먹어주는 날 목요일은 목터지게 먹는 날 금요일은 금방먹고 또 먹는 날 토요일은 토하면서 먹어대는 날 일요일은 일찍일어나 먹는 날
	820	우리나란 좌파 우파의 싸움이 아니라 기득권과 비기득권의 싸움이지 [새창]	2011-12-02 02:36:58	0	삭제
		민주세력과 친일잔존세력의 싸움.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 더불어 살고자 하는 이들과 자신들만 더 잘 살고자 하는 집단의 싸움.
	819	조중동 본다고 버스에서 개새끼 소리 들음 [새창]	2011-11-26 20:30:12	31	삭제
		아직도 조중동을 흔히들 말하는 이념의 '좌우'의 '우'쯤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네..
	818	실패류 甲 [새창]	2011-11-26 08:59:32	4	삭제

	817	북한싫어하는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1-11-23 17:32:58	0	삭제
		정확히 북한이 싫은 것이 아니라, 북한의 실세와 그 체제가 싫은 것이죠, 김정일과 그 졸개들말입니다. 북한의 동포, 북한의 영토가 싫은 것은 아니죠 언젠간 하나가 돼야할 우리 형제입니다. 그것은 변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816	김연아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는 화보사진 다섯장만!!(브금) [새창]	2011-11-20 05:09:54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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