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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4	무한도전 외주제작하는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2-03-16 09:38:46	7	삭제
		★ 넥스트// 물론, 눈하나 깜짝 안 하겠죠. 지금 것 그래왔으니.. 근데, 저들이 두려워해야 할 게 뭔지 아세요? 무도폐지 정도의 사태까지 가면, 진짜 머리아프다고 정치에 신경 안 쓴다던 젊은애들... 이번에도 투표할 생각 없던 젊은애들.. 몇이라도 더 투표장 가지 않겠습니까? 결국 민주주의는 투표입니다. 지금 이나라가 왜 이모양이 됐습니까? 투표 잘못해서 이꼴난 거 아닙니까? 그게 바뀔 수 있다는 거... 그렇게 한번 투표의 참맛을 본 젊은이는 다음엔 말려도 투표장 간다는 거.... 무도가 철옹성까지는 아니더라도, 그게 무너지는 순간.. 뭔가 크게 깨닫는 사람도 무도의 인기만큼 더 늘겠죠.
	843	(브금)택시 막말녀 [새창]	2012-03-13 12:29:22	1	삭제
		고민해결팍팍// 전규환 감독의 2011년작 영화 '애니멀 타운'에 보면 진상부리는 막말녀를 택시기사가 참다참다 한적한 곳으로 데려가 패 죽이는 장면이 있죠.
	842	오늘밤 8시 34분 이글은 성지가 됩니다. [새창]	2012-03-03 23:24:46	0	삭제
		댓글 100개 보기 귀찮고, 일단 탔다.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4 22:44:10	4	삭제
		저도 현재 서울시에 고발해 놓은 네티즌이 몇 있고 고발 위해 눈여겨 보는 이가 몇명 있습니다. 대기업의 횡포에 맞설 건 결국 깨어 있는 소비자의 불매운동뿐인 것처럼 언론탄압과 여론조작을 일삼는 이 정부에 대응 할 수 있는 유일한 것 또한 바로 저 같은 민초(라고 쓰고 '유권자'라고 읽는다.)들의 해당 기관에 대한 '여론환기' 뿐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진실을 지켜나가야죠.
	840	(브금) 네이버댓글의 흔한 비유.jpg [새창]	2012-02-24 06:27:05	1	삭제
		난 박원순이 전두환 경호동 털어 올때부터 딱 알아 봤다. 이야.. 이 사람 만만히 볼 사람이 아니구나.. 멋지게 반전으로 자신을 향한 의혹 탁!! 털어 버리고, 다음날 바로 통합민주당 입당!!! 거기서 또 한번 와~ 했음. 대통령을 해도 조중동이고 떡검이고 탈탈 털어주실 분인듯~
	839	[브금]사랑과전쟁 여신 배우(외대얼짱녀) [새창]	2012-02-24 05:01:15	0	삭제
		레이싱걸이라네요. 이름은 김나나 개념은 아래 짤방만 봐도 머... ㅉㅉㅉ
	838	나라 팔아먹기 [새창]	2012-02-20 20:58:32	28	삭제
		Till/ 개수작은 이제 그만! 当時の福田康夫元首相が日本の中学校の新学習指導要領解説書に竹島問題を明記すると通知した際、李明博大統領が「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と求めたとする08年7月14日付読売新聞の報道が再び論争を巻き起こしている。 당시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가 일본 중학교 신학습지도 요령 해설서에 다케시마 문제를 명기하겠다고 통보했을 때,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는 2008 년 7 월 14 일자 요미우리 신문의 보도가 다시 논란을 일으키고있다. 가 일본어 보도 기사 원문이다. 여기서 보듯이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의 일본어 발언을 위키리크스가 영문으로 옮겨 적은 걸, 다시 한국의 수구세력이 'holdback' 부분만 한국어로 입맛에 맛게 재 해석해, '지연'도 아니고 '자제해 달라'가 맞다고 억지부리고 있는 것. 당신들의 말대로 '자제해 달라'고 했다면 일어 원문이 '待ってほしい'이가 아니라, '自制してほしい' 이어야 했을 것. 조작과 억지는 이제 좀 그만... 당신들은 당신들이 모시는 대통령과 대통령의 형님이 몸소 "뼛속까지 친일"이라고 하셔도 당신들이 뭔데 당신들이 나서서 "아닙니다! 가카는 절대 친일이 아닙니다!" 라고 하는가? 당신들이 아무리 조작하고 억지를 부려도 이미 그분은 누구나 다 아는 '친일파'다. 뭐? 경향이 위키리크스 원문을 왜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위키리크스가 원문이야? 총리의 말이 원문이지? 경향은 총리의 말을 근거로 'holdback'에 포함된 뜻 그대로 해석한 건데? 이제 누가 진짜 원문 왜곡을 하고 있는 지 알겠는가?
	837	나라 팔아먹기 [새창]	2012-02-20 20:58:32	141	삭제
		Till/ 개수작은 이제 그만! 当時の福田康夫元首相が日本の中学校の新学習指導要領解説書に竹島問題を明記すると通知した際、李明博大統領が「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と求めたとする08年7月14日付読売新聞の報道が再び論争を巻き起こしている。 당시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가 일본 중학교 신학습지도 요령 해설서에 다케시마 문제를 명기하겠다고 통보했을 때,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는 2008 년 7 월 14 일자 요미우리 신문의 보도가 다시 논란을 일으키고있다. 가 일본어 보도 기사 원문이다. 여기서 보듯이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의 일본어 발언을 위키리크스가 영문으로 옮겨 적은 걸, 다시 한국의 수구세력이 'holdback' 부분만 한국어로 입맛에 맛게 재 해석해, '지연'도 아니고 '자제해 달라'가 맞다고 억지부리고 있는 것. 당신들의 말대로 '자제해 달라'고 했다면 일어 원문이 '待ってほしい'이가 아니라, '自制してほしい' 이어야 했을 것. 조작과 억지는 이제 좀 그만... 당신들은 당신들이 모시는 대통령과 대통령의 형님이 몸소 "뼛속까지 친일"이라고 하셔도 당신들이 뭔데 당신들이 나서서 "아닙니다! 가카는 절대 친일이 아닙니다!" 라고 하는가? 당신들이 아무리 조작하고 억지를 부려도 이미 그분은 누구나 다 아는 '친일파'다. 뭐? 경향이 위키리크스 원문을 왜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위키리크스가 원문이야? 총리의 말이 원문이지? 경향은 총리의 말을 근거로 'holdback'에 포함된 뜻 그대로 해석한 건데? 이제 누가 진짜 원문 왜곡을 하고 있는 지 알겠는가?
	836	집이 비었을때 자꾸 누군가 왔다간거 같습니다. [새창]	2012-02-17 04:41:52	3	삭제
		http://blog.naver.com/kimsumin0606/140137659204
	835	노통령 서거..... 자살도 타살이지만.. 타살이였다..(펌) [새창]	2012-02-15 21:33:50	3	삭제
		현재까지는 정확히 '노무현 의문사'가 맞습니다. 자살에 대한 정확한 증거가 없습니다. 증거라고 있는 유서도 정확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아직 그 어떤 조사도 제대로 그 죽음앞에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의 주검을 국과수 조차 보지 못 하고 화장했는데, 무슨 조사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의사의 소견요? 전직 '대통령'이신 분입니다. 무엇보다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고자 했던 대통령의 의지가 확고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도 전화통화로 직접, 이제 우리가 국민앞에 나서서 이명박의 횡포를 막자 하셨고,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그러자 하셨습니다. 죄가 있다고 믿는 자들은 죄가 부끄러워 자살했다고 합니다. 죄가 있다 믿지 않는 자들은 본인의 결백함을 죽음으로 보여줬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죽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은 아직 '의문사'입니다. 역사가 그 진실을 펼쳐 보이기 전엔 누구도 대통령의 죽음을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유가족요? 노무현 대통령 유가족 보셨나요? 형인 노건평 씨 아시죠? 권 여사님 아시죠? 다들 순박한 시골주민 같은 분들입니다. 그저 모든 게 국민앞에 죄지은 거 같다고 여기던 분들입니다. 모르긴 몰라도, 현재 노무현의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들이 움직일 수 있는 건 거기에 국민의 지지가 있기에 가능한 겁니다. 저 죽음... 그냥 그렇게 묻히지 않을 겁니다.
	834	(BGM)천주교 신부가 되기 위한 과정 [새창]	2012-02-10 16:57:04	21	삭제
		2008년 미친소 거부 집회 때, 독재자에게 시청광장을 빼앗긴 시민에게 신부님들이 제일 먼저 나서서 빼앗긴 광장을 되 찾아 주셨죠 미사곡으로 '광야에서'를 부르며.. 시민과 함께 하던 그 모습을 전 평생 잊을 수 없을 겁니다. "대통령의 교만과 무능이 민주주의를 짓밟는다."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 촛불이 이긴다." 촛불의 파수꾼, 사제들의 단식기도회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833	(BGM)천주교 신부가 되기 위한 과정 [새창]	2012-02-10 16:56:22	82	삭제
		2008년 미친소 거부 집회 때, 독재자에게 시청광장을 빼앗긴 시민에게 신부님들이 제일 먼저 나서서 빼앗긴 광장을 되 찾아 주셨죠 미사곡으로 '광야에서'를 부르며.. 시민과 함께 하던 그 모습을 전 평생 잊을 수 없을 겁니다. "대통령의 교만과 무능이 민주주의를 짓밟는다."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 촛불이 이긴다." 촛불의 파수꾼, 사제들의 단식기도회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832	(19금) 도서관 [새창]	2012-02-10 04:42:45	32	삭제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0 04:42:45	82	삭제

	830	대통령은_어쩌다_그런_곤경에_처하게_됐을까.BGM (자동 재생) [새창]	2012-02-10 00:34:57	4	삭제
		저렇게 '진실의 힘'을 믿고, 법원에서의 대결 만큼은 승리를 자신했던 분이... 바꿔 말해, 법원에서의 대결까지 대비하고 '해보자!' 작정했던 분이... 거기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통화를 통해, MB의 실정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두 분이 국민앞에 적극 나서기로 약속한 분이... 갑자기 자살 했다고요? 그걸 지금 믿으라는 말입니까? 전직 대통령의 자살? 달랑 있는 유서 한 장을 이유로? 그것도 누가 썼는지 조차 확실치 않은 디지털 유서로? 문서 마지막 저장시간이 대통령이 사저를 나서고 수분이 지난 시간인 그 유서요? 절대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실하실 분도 아니고, 자살하실 이유도 없고, 자살한 적도 없습니다. 아직도 그의 죽음은 '의문사'로 남아 있습니다.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그것이 이제라도 우리가 저분께 해드릴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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