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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먹는돌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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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먹는돌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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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9	경축!! 배현진 발령.. [새창]	2017-12-10 08:23:08	1	삭제
		저 ㄴ은 전보나 해고 따위로 끝낼게 아니라, 국민 상대로 구라치고 왜곡 날조한 언론인으로서의 부도덕함에 책임을 물어 감방에 넣어야함. 저 ㄴ으로 인해 직장 잃고, 자식 잃고 빨갱이로 몰리며 피눈물을 흘린 사람이 얼만데
	978	국대급 골키퍼 [새창]	2017-08-10 01:36:20	0	삭제
		다막냥
	977	홀터넥 원피스 착샷 [새창]	2017-07-12 14:00:23	0	삭제
		옷 이쁘네요. 마켓 말고 제품정보(브랜드 혹은 모델번호 같은) 좀 알 수 있을까요?
	976	(오유인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문재인입니다. [새창]	2017-04-26 18:49:19	11	삭제
		오랜만에 댓글 달게 하시는 군요 꼭 적폐청산 해주시고, 노무현 대통령 의문사 재조사 해주시고, 세월호 진실, 천안함 진실 반드시 밝혀 억울한 이들의 한을 풀어 주세요~ 이명박이 지은 죄.. 타협이나 포용하지 마시고, 하나도 빠짐 없이 그 죗값 치르게 해주세요 노무현과 김대중 이후 가장 국민을 위해 큰일 하신 대통령... 되어주시길
	975	<m>울 고양이 상황별 화법 [새창]	2014-08-06 14:01:50	0	삭제
		씻길때 나갈뤠~~ 완전 공감 ㅋㅋㅋㅋ
	974	내 가방.... [새창]	2014-08-06 14:00:52	0	삭제
		댓글이 없네.. 귀여워요 아기들아 건강하게 오래 살아라~ 지나가던 7냥이 아빠가.. ^^
	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15:20:45	0	삭제
		부정선거를 보고도 그 정권을 찍느냐니.. 그 걸과를 믿습니까? 부정선거를 바로 잡았어야 결과를 믿을 수 있는 거지 이번 역시 부정선거의 연속이었을뿐.. 국민탓이 아닙니다. 국민은 진작에 깨어날 사람은 다 깨어났습니다. 매번 선거 때마다 데이타로 장난치는 저 중앙선관위의 손모가지를 끊어내지 않는한 이런 꼴을 계속 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5:50:42	1	삭제
		상암동 dmc 근처 오시면 가끔 볼 수 있습니다.
	970	울산의 무상급식 [새창]	2014-06-17 10:28:19	95	삭제
		의무교육처럼 '의무급식'이라 해야 맞는 거죠. 무상급식은 저 윗분 말대로 그야말로 국민이 낸 세금으로 국민이 먹는 걸 정치인이 생색내는 느낌? 우리가 무상교육이라곤 안 하잖아요.
	969	이 시간, 국민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유일한 정치인... [새창]	2014-06-04 13:55:33	0	삭제
		만약 제 예측이 틀려 오늘 선거 결과가 그야말로 민심이 제대로 반영돼 새누리, 박근혜 정부의 심판으로 보이는 선까지 나온다면 정말, 진심으로 기분 좋아서 다소 쪽팔리더라도 윗 댓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그리 되길 바랍니다.
	968	이 시간, 국민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유일한 정치인... [새창]	2014-06-04 13:44:41	0	삭제
		한국부자/ 결국 논조가 희한하다는 근거라고 든게 그만의 속사정이 있었을 지도 모르니 이해해달라? 그게 반박입니까? 전 그가 한 말을 근거로 주장을 했는데 님은 그의 속마음을 근거로 제 주장을 희한하고 어이없다 하시는군요 네, 의견 잘 들었습니다. 말문이 막혀 더 이상 질문 않겠습니다. 그리고 대통령 부정선거 진실규명 <<<<<<<< 유일 대권후보 문재인 보호 이 마인드 가진 분들... 민주주의 국가에서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부정선거를 테마로요? 대통령 부정선거가 컨셉이나 테마 정도의 언어로 규정할 일이라니.. 대통령 부정선거에 대한 인식이 그모냥이니 부정선거 보다 후보가 더 귀하단 결론에 달하는 겁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모두가 한표씩 공평하게 갖고 있는 표로 정치 대리인을 뽑아 그들이 도입한 제도를 통해 사회를 이루고 세금을 거둬 사는 겁니다. 그 논리를 숨통부터 싹둑 자르는 게 부정선거입니다. 오로지 표만이 유일한 무기인 국민은 부정선거 앞에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겁니다. 투표질서가 제대로 서고 나서야 꽃단장한 후보가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역풍요? 집권당의 역풍이 무서워 부정선거를 부정선거다 말도 못하는 야당 지도자가 야당의 지도잡니까? 당당하면 그 역풍까지도 역공으로 몰아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정치인이 뭐고 정치집단이 뭡니까? 왜 국민이 정치인을 보호해야 합니까? 국민 대신 앞서 싸우라 뽑아 놓는게 정치인입니다. 부정선거가 일어나 선거질서가 박살 나고 민주주의가 무너진 마당에 다음 대선에 나갈 후보자 몇 명 때 빼고 광내 호호 불어서 출마시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중요한 건 후보를 지키는 게 아니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겁니다. 민주주의만 지키면 다음 대통령은 나오지 말라고 해도 민주진영에서 나옵니다. 우리 곁에 문재인 말고 누가 있냐고요? 오늘이 투표날입니다. 제가 결과를 미리 예측하자면, 아마 조금더 야권에 치우친 전형적인 지방선거의 결과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딱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을, 의심이 들어도 에이 설마... 할 선까지 부정선거를 하는 겁니다. 저긴 역시 새누리당 판이군... 역시 안돼 세월호 사고로 정부의 무능함을 보여도 '절대지지층'은 무너지지 않는구나.... 딱 거기까지 조작 할 겁니다.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는 그 선.... 이런 선거시스템으론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 할아버지가 와도 그가 대통령이 되는 장면은 볼 수 없을 겁니다. 세월호 참사는 부정선로 들어 앉은 박근혜 정부가 일으킨 겁니다. 그 부정한 정부를 누가 인정했으며, 누가 방치한 겁니까? 정치인도 정치인이지만, 부정선거를 쉽게 생각하고 민주주의 질서보다 대통령 후보가 먼저라는 그야말로 이상한 논리로 사는 당신 같은 사람들도 문제인 겁니다. 이 선거시스템 그대로 가서 5년 후에 문재인 당선 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정신들 차리세요....
	967	세월호, 설마 그랬을까.... [새창]	2014-06-03 20:38:24	7	삭제
		그러길 절실히 바랍니다만, 이미 부정선거로 충분히 재미를 본 놈들이기에 그 유혹을 이번인들 견딜 수 있을까.. 싶습니다. 내일 보면 알겠지요
	966	이 시간, 국민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유일한 정치인... [새창]	2014-06-03 20:24:10	4	삭제
		Elenoa/ 제가 2004년에 가입했는데 예전엔 다들 닉 정도 부르는 건 괜찮은 정서였거든요 요새 와서 문제가 있어 그렇게 하기로 했나 보네요 죄송합니다만, 닉 언급 규제와 관련한 운영진의 공지가 따로 있었나요? 그리고 못 알아들으시니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세월호 아이들은 당신을 포함한 우리 모두가 죽인 거 맞습니다. 은유적 표현이 아니라 명확한 사실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 시대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965	이 시간, 국민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유일한 정치인... [새창]	2014-06-03 20:10:35	2/4	삭제
		불일불이/ 말씀 고맙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도 많고 아이들이 이유없이 300명이 죽어나가도 즐거울 꺼리는 넘치겠죠 님 말씀을 비꼬는 것이 아니라 그게 사실임을 안다는 겁니다. 근데요 님이 말씀하신 그 많은 것 중 대통령 부정선거 보다 이 나라에 갑작스럽고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또 있습니까? 그래서 거기에 매달렸던 겁니다. 뭔가 잘못된 세상임을 서로가 다 아는데.... 그 세상을 그대로 기록에 남겨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는 쪽팔림은 당하고 싶지 않았던 겁니다. 그 쪽팔리지 않음이 지금 당장 행복한 다른 것 보다 소중하다고 봅니다. 그러는 님은 그 많은 것 중 왜 유독 부정선거였다는 걸 알면서 그것에는 관심을 안 두셨나요? 그리고 전, 겸손하지 않은 인간들에게만 겸손하게 대할 필요를 못 느끼는 사람입니다. 그간 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오유에서 만큼은 충분히 과도하게 겸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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