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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예수님이 볶음밥을 보고 뭐라고 했게요 [새창]	2012-08-24 01:27:37	9/9	삭제
		개신교 신자이거나 개신교를 접한 사람만 알아 들을 수 있는 개그네요. 천주교 성경에선 누가복음이 아니라 루카 복음서이거든요.
	19	전경출신은 예비군 가기가 싫다... [새창]	2012-08-22 00:30:04	0	삭제
		예비군 가면 어차피 그냥 아저씨들인데 신경 쓰일 게 있나요. -_- 어차피 예비군 가면 아무도 님 신경 안 씁니다. 관심도 없구요. 거기다 훈련 끝나면 볼 일도 없는데 거기서 뭘 입고 뭘 하든 무슨 상관인가요?
	18	논리력 甲.swf [새창]	2012-08-13 01:47:06	7	삭제
		귀 후빌때 아무렇게나 눕혀서 막무가내로 쑤셔넣어 후벼파는게 시원해? 아니면 무릎에 얼굴을 눕혀서 살살 기술적으로 파내는게 시원해? 정답은 테크니션이야.
	17	이비아가 지금 티아라 쉴드치는이유 [새창]	2012-07-31 07:27:50	1	삭제
		Rusty*// 어쩌면 피해망상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단지 혹시라도 제 얘기를 하시는거라면.. 누구라도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때 쌍욕을하거나 인신모독을 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속어나 모욕적인 말을 하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비판은 가능하지 않나요? 건전한 비판이라며 말입니다. 진지는 아직 못 먹었네요. 배고픕니다.
	16	연예인 왕따 vs 우리반 왕따 [새창]	2012-07-31 07:03:20	3	삭제
		제가 한 말은 제 경험담을 얘기한겁니다. 이런 얘기하는 거 웃기지만.. 82년생 청담국민학교 출신이라면 당시 왕따 당하던 남자애 하나, 여자애 하나를 아마 아실겁니다. 꽤 떠들썩하게 맞았거든요. 그 중 남자애가 접니다. 저.. 기억하시는 청담국민학교 동창분들 혹시 계신지? 저 때리신 분들 계실까요? 저 아직도 당신들 기억하고 증오합니다. 내 삶 정말 힘들었거든요... 마음 속으로 수없이 복수를 생각했지만.. 아직도 그저 다른 사람 눈을 보려면 상당히 용기가 필요한 접니다. 이제와 복수를 생각하는 건 그저 자기위안일 뿐이겠죠. 실제로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이런 저도 잃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있으니까요. ..이런 이야기를 그저 댓글에 묻혀서 얘기할 수 밖에 없는 소심한 접니다만.. 그래도 끝까지 기억할겁니다. ..단지 누군가를 괴롭히고자 하는 이런 행위는 정말 못마땅하네요. 청담국민학교 출신 82년생 분들 중에.. 저를 기억하고 제게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다면.. 남을 괴롭히는 행위는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진심입니다.
	15	연예인 왕따 vs 우리반 왕따 [새창]	2012-07-31 06:43:32	2	삭제
		같은 반의 다른 애들이 왕따에게 힘내라는 말만 한다면 그 왕따는 정말 살수있는 큰 용기를 얻을 겁니다.(진심입니다.) 하지만 같은 반 애들이 내가 왕따 당했다는 핑계로 나를 왕따 시킨 애들을 조롱하고 괴롭히고 폭력을 가하는 카니발을 즐긴다면 나는 정말 두려울겁니다. 언제 다시 그 아이들의 시선이 나에게 돌아올지 모르니까요...
	14	이비아가 지금 티아라 쉴드치는이유 [새창]	2012-07-31 06:24:44	12	삭제
		세상은 넓고 미친년은 많다 난 별로.. 지가 먼저 대뜸 반말 지껄여놓고 팬들이 지한테 뭐라고 하니까 연예인이면 니보다 나이 많아도 반말하고 욕하라고 니 엄마가 그렇게 가르치든? 뭐 대충 이지랄 해놓은거 보고 오만정 다 떨어짐 이비아도 같은 종자던데? 지랄하네 ㅋㅋㅋㅋ 조또 듣보잡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똑같이 묻히고싶나보지? ㅋㅋㅋㅋㅋㅋㅋ 골빈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레같은년이 ㅋㅋㅋ -------------------------------------------------------------------------------------------------------------------- 배경색이 바뀐 글들만 해도 수준이 이정도네요. 손을 오물에 담그지 않고는 타자를 못 치는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일베 무시할 자격 없어보입니다.
	13	티아라 사건에 대한 생각, 욕먹을 각오하고 올립니다... [새창]	2012-07-30 01:19:00	6/7	삭제
		저도 한때 왕따 당했던 사람입니다. 아니 제 때는 왕따라는 용어가 없었고 이지메라고 했었죠. 한 국민학교 3학년때부터 6학년1학기까지 애들한테 거의 매일같이 맞으면서 생활했었습니다. 같은 반 애들 거의 과반수한테 말이죠.. 그땐 선생님들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애들이 제 책을 갈기갈기 찢어서 창밖으로 버려도 시큰둥해했죠. 그때 그 애들에게 그건 하나의 유흥이었을 겁니다. 아직도 생생해요. 그 애들의 표정,말투 하나하나... 근데 그 모습이 지금 인터넷 등지에서 똑같이 벌어지고 있네요. 예전 문희준씨 때처럼... 건수가 생겼으니 까자. 다들 우루루 몰려서 유흥거리 삼아 놀려대고 있죠. 저 사람들 지금 즐기고 있는 겁니다. 저사람들에게 정말 화영씨란 사람이 머릿속에 있기는 한걸까요? 보고 있자니 정말 토할 것 같습니다...
	12	효민 강제전학 증거 [새창]	2012-07-30 01:07:08	1	삭제
		일단 일베 출처라는 것만으로 병맛인데.. 이거 팩트라는 자신은 있는건가? 그리고 이런 건 단순히 퍼나르는 것만으로도 죄가 된다고 알고 있는데.. 흠...
	11	효민 강제전학 증거 [새창]	2012-07-30 01:07:08	0/6	삭제
		일단 일베 출처라는 것만으로 병맛인데.. 이거 팩트라는 자신은 있는건가? 그리고 이런 건 단순히 퍼나르는 것만으로도 죄가 된다고 알고 있는데.. 흠...
	10	티아라건으로 얘기 엄청많은데................... [새창]	2012-07-28 09:15:48	0	삭제
		소마루// 그렇다고 생면부지의 타인에게 함부로 시바거리는 건 말이 되는 일인가요?
	9	(BGM)5천만원의 가치.jpg [새창]	2012-07-25 23:36:58	6	삭제
		여자들도 당연히 돈 모아둡니다. 20대 초반도 아니고 결혼하려고 맞선 볼 나이에 적금이나 보험 안 들어둔 여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단지 그럼에도 삼십대 중반에 집도 없이 몇천 모아둔 걸로는 턱도 없이 느껴지는게 현실 아니던가요? 진지는 족발 먹고 있습니다.
	8	흔한 여고의 폭포 [새창]	2012-07-19 00:38:40	1	삭제
		집에 가기 위해 대자연을 거스르는 학생들
	7	예전 퇴마록이라는 소설 기억하시는분? [새창]	2012-07-18 01:32:31	6	삭제
		사실 퇴마록 영화화는 당시 한국 영화계의 기술로는 무리였던 시도였죠. 차라리 지금 영화화 한다면 한국판 블록버스터 시리즈로 흥행할 것 같은데.. 이영도 작가의 ...마시는 새 시리즈와 함께 영화화 되길 간절히 바라지만 그럴 가망이 안 보여 참 안타까운 소실입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6 01:31:58	0	삭제
		반공정신류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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