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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랑님의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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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10:06: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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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네요. 내가 미쳤던지, 아니면 이 분들이 콜로세움으로 시간을 많이 보내셔서 현실의 윤리와 도덕을 망각하셨던지... 아무래도 운영자와 직접 이야기를 해봐야겠습니다.
139
설아랑님의 글을 보고,,,,,,,,,
[새창]
2013-04-30 10:02: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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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떠나서 여긴 법치국가입니다. 아닙니까?
138
설아랑님의 글을 보고,,,,,,,,,
[새창]
2013-04-30 09:58: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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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본적인 윤리조차 잊으셨나 봅니다..
137
설아랑님의 글을 보고,,,,,,,,,
[새창]
2013-04-30 09:56: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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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잘못을 하면 사과함이 당연한겁니다. 타인을 모욕하거나 조롱하는 행동 역시 말이죠..... 아니 그 이전에 해선 안 되는 행동이고 말입니다. 휴........
136
설아랑님의 글을 보고,,,,,,,,,
[새창]
2013-04-30 09:50: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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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소한 타인을 직접 공격하거나, 모욕하는 글은 쓰지 않았습니다만? 그러니까 무신론자들이 왜 이 게시판에서 활동하시나요?라는 말과 이 본문이 같은 선상의 말이라고 생각하신다는 거죠?
135
설아랑님의 글을 보고,,,,,,,,,
[새창]
2013-04-30 09:45: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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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같은 내용을 몇번이나 사죄했는 지 모르겠습니다. 제 본문이 많은 분들에게 불쾌감을 드려 죄송스러워서요. 하지만..제 글은 남들의 심정을 해아리고 배려를 해달라는 거였습니다. 그게 그렇게 잘못된 말이었나요? 네 그렇다고 하죠. 근데 아무리 봐도 눈에 딱 보이는 조롱과 인격모독도 조금의 비꼼이고, 도움이 되는 글인건가요? 종교게시판은 그런 곳인가요?
134
설아랑님의 글을 보고,,,,,,,,,
[새창]
2013-04-30 09:36: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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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글이 인신모독적 글이 아니라는 말씀이신가요?
133
설아랑님의 글을 보고,,,,,,,,,
[새창]
2013-04-30 09:34: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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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말 이 글이.. 그리고 이 댓글에 달린 글들이 정말 모욕적인 글이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진심으로? 정당한 비판이라고 생각들 하십니까?
132
설아랑님의 글을 보고,,,,,,,,,
[새창]
2013-04-30 09: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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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종교란 테마를 달고 있는 게시판에 종교 비판적인 글이 더 많다는 데 놀라워서 글을 썼습니다. 근데 그렇게 불쾌하게 여기시는 분들이 많을 지는 몰랐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131
설아랑님의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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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09:3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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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그렇게 불쾌하셨다면 또 다시 한번 사죄드립니다.
130
설아랑님의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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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09:29: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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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 할 수가 없네요. 밑의 글에서 상처를 받거나, 불쾌하셨다며 다시 한번 사죄하겠습니다. 허나... 제가 어떠한 선교,전도를 위한 말이나, 인신모독적인 말이나, 욕설, 조롱들을 한 적이 있나요?..... 초록핀님/제가 밑에 제가 쓴 글에서 이곳은 종교인을 위한 게시판이 아니냐는 말 말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했던가요?/고양이요정님 우선 가톨릭에는 익명의 그리스도인 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건 실제 가톨릭인이 아니라해도 그에 마땅한 선행을 하였다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주장이죠. 또한 가톨릭 교리서에는 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에 본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느낀 모욕감이 정말 저만의 착각이고 오해인가요? 고양이요정님. 제가 고양이요정님께 어떠한 불쾌감을 느끼게 했고, 그래서 분노하셨는 지 모르지만... 잘못된 건 잘못된 거 아닌가요?.....
129
설아랑님의 글을 보고,,,,,,,,,
[새창]
2013-04-30 09: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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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모든 댓글은 캡쳐했습니다. 만일의 하나라도 문제가 생길지 몰라 미리 통보드립니다.
128
설아랑님의 글을 보고,,,,,,,,,
[새창]
2013-04-30 09:00: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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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끝까지 물타기를 하시겠다는 겁니까? 선과악이나 종교인의 신념 같은 건 저의 개인적인 문제이고.. 제가 삼용이님께 했던 어떠한 말과도 관계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본문에 대한 말은 일언반구도 없이 무조건 비난이 아니다 비판이시라는 거죠? 그렇게 알고 있겠습니다.
127
설아랑님의 글을 보고,,,,,,,,,
[새창]
2013-04-30 08:53: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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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 왜 안가시고 여기서 분탕질이세요?? 천국 가시면 이꼴저꼴 안보고 천년만년 행복하다잖아요~~ 천국 가면 고통도 불행도 배고픔도 슬픔도 없다하니,,, 얼른가세요.. 천상에서 활동하시지 마시고 천국에서 활동하세요~~~~천국에 가면 나를 낳아준 부모가 지옥엘 갔어도 행복하겠지요?? (고통과슬픔이 없으니)]
주어만 바꾸면 자살하라는 글로 보여집니다. 특히 " 천국 가면 고통도 불행도 배고픔도 슬픔도 없다하니,,, 얼른가세요.. 천상에서 활동하시지 마시고 천국에서 활동하세요" 이 부분은 말이죠. 절대 그런 의도가 아니라는 말씀이시죠? 과연 그런지 두고 보겠습니다.
126
설아랑님의 글을 보고,,,,,,,,,
[새창]
2013-04-30 08: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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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면 성인답게, 언어적 폭력이 아닌 법에 호소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게시판에 정당한 비판이란 게 있는지 도저히 믿을 수가 없네요. 무엇이 정당한 비판이란 말인가요? 상대를 깔아뭉게고, 비웃는 게 정당한 비판인가요? 여기가 같은 오유내의 게시판 맞습니까? 정말 현기증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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