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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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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8 10:22:50 0 삭제
    잘은 모르겠지만 걷기에는 나쁘지 않을 듯 한데 걷기에도 안좋을까요? 저 같은 경우 인터벌 달리기나 조금 심한 경사의 등산만 해도 무릎에 오는 무리가 느껴져요. 몸의 근력이 서서히 성장하기도 전에 감당하기 힘들 만큼의 운동강도를 한꺼번에 확 주는건 그 효과가 설사 조금 낫다 하더라도 바람직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부상의 위험이 크죠. 스스로 잘 자신의 몸을 관찰하면서 조금 무리다 싶으면 절대 하면 안될듯. 근데 손목에 차는 건 어때요? 그건 괜찮지 않나 싶은데..
    233 유산소 운동만으로 살빼기 [새창] 2013-04-08 10:10:02 0 삭제
    nadiajun님의 조언이 와닿네요. 요즘 어떻게 무산소를 잘 녹여서 생활화할까를 고민하고 있던 중인데 너무 크게 바라는 거 보다 유산소 즐기면서 무산소는 우선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운동으로 자세 잡는 것에 초점을 맞춰도 사실 그다지 쉬울 것 같지 않네요. 진정한 헬스형 인간으로 거듭나야 하는데 ㅋ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8 00:57:55 1 삭제
    야!! 전화왔어!! 빨리 받아!!
    여보세요! 여보세요!
    231 지슬 예고편 늦게나마 가져와봅니다.. [새창] 2013-04-08 00:50:26 0 삭제
    글쓴이님! 4.3 학살의 본질은 그놈의 남로당이 문제가 아니구요. 해안선 5km 안쪽에 있는 모든 민간인을 폭도로 몰아 무차별적으로 죽였다는데 있어요.
    230 대한민국 남자사람이 오바마님을 싫어합니다 [새창] 2013-04-08 00:42:32 5 삭제
    오바마 너무 멋져. 우리나라도 저런 대통령 한번 안나오나. ㅅㅂ 대선 ㅠㅠ
    229 대한민국 남자사람이 오바마님을 싫어합니다 [새창] 2013-04-08 00:42:32 16 삭제
    오바마 너무 멋져. 우리나라도 저런 대통령 한번 안나오나. ㅅㅂ 대선 ㅠㅠ
    228 저도 개식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3-04-08 00:41:03 0 삭제
    ㅋ 진짜 귀엽다.
    227 대통령 시계 인증 [새창] 2013-04-08 00:39:54 7/7 삭제
    현재 나보다 어른 중에서 만나면 박살내버리고 싶은 유일한 인물. 장유유서가 반듯한 나지만 간교하고 비열한 저 인간의 면상을 보고서 도저히 내 주먹이..
    226 대통령 시계 인증 [새창] 2013-04-08 00:39:54 20/20 삭제
    현재 나보다 어른 중에서 만나면 박살내버리고 싶은 유일한 인물. 장유유서가 반듯한 나지만 간교하고 비열한 저 인간의 면상을 보고서 도저히 내 주먹이..
    225 밭에 수박씨를 뱉으면 [새창] 2013-04-08 00:34:47 0 삭제
    저도 예전에 참외씨 아무 생각없이 화분위에 버려 뒀더니 콩나물처럼 바글바글 자랐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참외는 수확하지 못했습니다. 키우기가 은근 쉽지는 않았던 기억이.
    224 내가 봤던 가장 황홀한 한강의 하늘 [새창] 2013-04-08 00:26:45 0 삭제
    한강이 이럴수도 있구나..
    223 저도 힘 좀 받아 가고 싶네요. [새창] 2013-04-08 00:19:02 0 삭제
    오호. 식단 소개하는 링크를 타고 뒤늦게 글 올리신 걸 확인하고 한 자 적어요. 흠.. 이런 고민거리를 가지고 계시는 분이시군요. 뭐랄까요. 저도 아트쪽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다보니 참 공감이 가네요. 저는 다른 일을 하다가 뒤늦게 글을 좀 써보려고 하던 일 치우고 현재는 작업만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어쨋든 상황을 들으니 잠 때문에 참 힘드시겠구나라는 생각만 듭니다. 제3자의 입장으로 한번 말씀드려보면 일단 예술적인 기질이 강하신 분이라 신경자체가 무딜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꼭 불면증 아니라도 뭔가 신경 관련 계통으로 남들보다는 더 신경 쓸 일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요. 저도 불면증은 아니지만 약간 예민한 편이라 감정의 기복이 매우 심해요. 그리고 술은 끊는게 나을실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불면증과도 관련있고 또 작업에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그다지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운동은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불면증은 많이 움직여주고 낮에는 안자고 해야 한다던데. 어쨋든 불면증에 관한 경과 좋아지시길 바라며 가끔 발전있으시면 좀 올려주세요. 축하해 드릴께요. 아빠가 되시는군요. 멋집니다. 글이 늦어 죄송해요. 퐈이팅합시다.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7 23:59:16 0 삭제
    저도 요즘 두부, 양상추, 온갖 야채, 김, 견과류랑 간식친구로 엄청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ㅋ 아점과 점저 사이에는 이렇게 먹어주고 저녁을 먹고는 물 이외에는 가급적 안 먹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7 12:28:43 0 삭제
    왠지 파워가 넘친다. 저 세가지만 지켜도 건강에 무지 좋으실듯. 좋은 결과 있으시길.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7 11:54:13 0 삭제
    굿 아이디어 그리고 다이어트 무시무시합니다. 요요 어떻게 방지할지 대책 잘 마련하세요. 애써 빼고 돌아가시는 분들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그리고 그런 면에서도 아이디어가 있다면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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