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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	중국 결혼식땐 뭘 먹을까요?[스압주의] [새창]	2014-10-25 00:44:04	0	삭제
		혹시 이 글을 확인하실까 모르겠지만 한 자 적어요. 요즘 카스 채널이 인기입니다. 동물의 피님의 지금까지의 활동을 통해 볼 때 정말 딱 맞는 매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박나셔요. 꼭 채널하십시오. 왠만한 비지니스보다 나을겁니다. 특히 동물의 피님의 역량이 그쪽이랑 잘 맞아서.
	323	몇초야? [새창]	2014-07-27 22:52:27	0	삭제
		제목 잘 지었네 ㅋㅋ
	322	[극혐주의]전쟁..팔레스타인의 아이들. [새창]	2014-07-04 23:53:18	0	삭제
		나치보다 더 악랄한..
	321	[스압] 미국영화 100대 명대사 [새창]	2014-06-24 13:01:48	2	삭제
		분노의 역류 You go, We go
	320	호주 육상의 숨은 영웅 [새창]	2014-06-07 23:55:48	0	삭제
		헐.. 너무 좋은 내용이다.
	319	대한민국의 정의.JPG [새창]	2014-06-06 09:40:58	1	삭제
		진정한 저의 멘토이자 동지이시군요. 당신이 바라는 세상을 저도 똑같이 바랍니다. 당신같은 분이 있어 너무 힘이 되고 행복합니다. 소령님.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09:36:57	7	삭제
		전 말씀하신 것 중에 상당부분은 저와 생각이 다릅니다. 하지만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도 '원하는 걸 얻는 과정이 민주적이라면 하나의 의견으로 사회가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이 올라오고 또 존중받는 오유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앞으로의 사회도 이러해야 하지 않을까 소망해 봅니다. 자유에 대한 당신의 신념이 오래 가기를 바랍니다.
	317	서울시민들에게 전하는 고승덕후보 딸의 편지 (번역했습니다) [새창]	2014-05-31 21:59:25	0	삭제
		내 생각에는 아무래도 캔디고는 지금쯤 상당히 마음이 착잡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빠에 대한 미움도 있었겠지만 그만큼이나 부정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했을테고 .. 그렇기에 아빠가 이번 페이스북 글로 인해 고통받을 걸 생각하면 그녀 또한 많이 아프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바른 선택을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부모에 대한 원망으로 쓴 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대의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군요. 외할아버지인 박태준총재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당신의 국적이 현재는 미국시민이지만 고희경이라는 과거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마지막 의무이자 권리로서 이번 일을 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용기있는 결단이셨어요. 그러니 너무 마음 아파하시지 마시길. 서울시민들이 참고할 수 있게 밝히기 곤란한 가족사를 공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캔디고! 당신의 앞으로의 활동을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316	sbs 세계명차전쟁 예고편에 나오는 배경음악 [새창]	2014-05-19 14:18:40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vgvh0ZztBpQ 주소에요.
	315	박근혜가 일본에게 길을 터주고, 중국과 척을 지려 합니다... 이 와중에 [새창]	2014-04-25 23:56:10	0	삭제
		일본국 한국 진주는 곧 제2의 일제시대의 서막인데.. 그런 꼴 보느니 자결해야 하나.
	314	故 박지영씨 빈소.jpg [새창]	2014-04-19 19:22:19	0	삭제
		선장님. 당신이야 말로 세월호의 진짜 선장님이십니다.. 당신은 사라져도 그 마음 모든 이들에게 새겨질겁니다. 부디 편히 영면하시길..
	313	오늘이 49재 되는 날입니다. 이분들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4-04-16 00:25:16	2	삭제
		우리 모두가 공범이라는 말 참 와닿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311	원혜영입니다. 콩나물펀드 응원 감사드립니다 [새창]	2014-04-07 22:24:06	8	삭제
		어제 저도 입금했는데 게시판에서는 흔적 못남겼네요. 그런데 오늘 원혜영펀드에서 연락이 왔어요.ㅋㅋ 제가 서둘러 뚝딱뚝딱하고 입금하고 마쳤는데 0원으로 신청을 했나봐요. 그래서 통장 입금액이랑 차이가 나서 연락했다고 하셨더라구요.ㅋㅋ 어쨋든 반가웠어요. 보수와 진보를 떠나 의롭고 깨끗한 지도자들이 대거 정계로 진출했으면 합니다. 문재인님이나 안철수님에게 박수를 보내는 면도 그러합니다. 꼭 바른 정치 부탁드려요. 앞으로 더 열심히 후원하께요. 주진우기자 감사 오유 감사! 역사를 바로 세웁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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