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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염증에 관한 질문 좀 드릴께요. 꼭 좀요!! 너무 답답해요!! [새창]	2013-04-19 17:35:35	0	삭제
		앗!! 제가 글을 몇 번 초반에 확인을 했는데 아무런 댓글이 안달려서 저는 게시글이 묻혔겠구나하고 들어와 보지를 않았습니다. 소중한 의견을 주셨는데 인사가 늦었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꽁보리님/ 채식은 오래 되었는데 무릎이나 발목쪽 등에 예전에는 없던 이런 일들이 생기면서 약간 채식에 대해 불안하기는 합니다.그리고 무릎 통증이 너무 오래가서 체중을 좀 빼보면 어떨까 해서 시작된 건데 소식이 해보니 의외로 아주 좋아서 정착중입니다. 숨은근육찾기님/ 아주아주 소중한 의견 감사드려요. 제가 찾는 그런 답변이에요. 그리고 언급하신 부분때문에 제가 좀 오래 고생하는 것 같습니다.아프면 치료하고 쉬고 해야 하는데 자꾸 강박적으로 하다보니.. 감사합니다. 그대로 말씀하신 대로 염증에 대한 적절한 선택을 해야겠어요. 감사!! 아릭스님/ 말씀 감사요. 소식이나 채식이 아직은 불안합니다만 장기적으로는 유지하고 싶은 습관이구요. 면역력이 낮아질 정도로 소식하거나 채식하는 건 좀 아니란 생각을 저도 강력하게 하게 됩니다. 적절한 타협점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감사 ㅋ 최근에 정형외과 의사선생님을 잘 만나서 호전중입니다.
	263	아킬레스건 주위염과 근육운동 문의 [새창]	2013-04-19 17:23:06	0	삭제
		하! 반가워요. 역시 한 배를 탄 분이 계시는 군요. ㅋ 저도 그 점이 애매해서 문의를 드린거였어요. 운동을 가급적 하지 말라. 무리하면 안된다는 게 참 기준이 애매해서.ㅋ 의외로 초기 치료가 실패하면 장기적으로 갈수도 있나봐요. 재발하고 괜찮다가 또 재발하고 뭐 그런 식으로. 걷기만 하고 있는데 아주 천천히 하면 약간 뻐근한듯해요. 어쨋든 치료 잘 하시기 바람요.
	262	ㅄ대학교의 흔한 레포트 주제 [새창]	2013-04-18 20:33:50	5	삭제
		부산대가 지방에 있어서 그렇지 저쪽 지방에서는 연고대 정도의 느낌인데.. 부산대 사람들 개념도 있고.. 부산이란 도시 자체가 대구 중심의 경북처럼 완전히 썩지는 않았음.
	261	왜 걷고 있나요? ... [새창]	2013-04-18 20:03:29	0	삭제
		이런 자료가 다욧게시판에는 필요합니다! ㅋ 감사!! 잘 읽었어요. 저번에도 한번 이와 비슷한 얘기를 듣긴 했는데 사람이 참 희한한게 시간이 지나면 자기 편한대로 생각하고 합리화 짱 잘하게 되고.. 저도 이런 저런 핑계로 운동강도 요즘 계속 낮아지고 있어요. 적절한 시기에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60	다이어트로 단식 권하지 마세요. [새창]	2013-04-17 06:13:10	0	삭제
		단식에 대해 좀 생각해 보게 하는 글이네요. 사실 1일1식은 자신이 없었는데 간헐적단식은 정말 쏠깃해서 거의 99% 하기로 마음 먹었다가 접었습니다. 이유는 그렇게 평생 하면서 살 자신이 안 들더라구요. 어차피 이런 프로그램들이 일시적으로 다이어트 용도로 만들어진게 아니니 건강해지는 다이어트는 맞긴 한데 평생 습관으로 하기엔 뭔가 큰 결심이 필요하단 생각 들었습니다. 소식의 경우도 다음 식사전 1,2시간전이면 뭔가 속이 허하면서 이런 느낌을 참아야 되나 싶기도 하지만 단식에 비하겠습니까. 어쨋든 뭔가 삶의 방식으로 채택할때 신중하게 고민해 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강을 생각해서 해야 좋을 것 같습니다.
	259	다이어트로 단식 권하지 마세요. [새창]	2013-04-17 06:13:10	1	삭제
		단식에 대해 좀 생각해 보게 하는 글이네요. 사실 1일1식은 자신이 없었는데 간헐적단식은 정말 쏠깃해서 거의 99% 하기로 마음 먹었다가 접었습니다. 이유는 그렇게 평생 하면서 살 자신이 안 들더라구요. 어차피 이런 프로그램들이 일시적으로 다이어트 용도로 만들어진게 아니니 건강해지는 다이어트는 맞긴 한데 평생 습관으로 하기엔 뭔가 큰 결심이 필요하단 생각 들었습니다. 소식의 경우도 다음 식사전 1,2시간전이면 뭔가 속이 허하면서 이런 느낌을 참아야 되나 싶기도 하지만 단식에 비하겠습니까. 어쨋든 뭔가 삶의 방식으로 채택할때 신중하게 고민해 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강을 생각해서 해야 좋을 것 같습니다.
	258	다요트 게시판을 통해 변하게 된 것들 [새창]	2013-04-16 21:48:03	0	삭제
		ㅋㅋ 나디아준님도 화이팅입니다!
	257	보스턴 마라톤 구경왔어요!! ㅋㅋ [새창]	2013-04-16 21:46:45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테러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56	[노동자의 벗 배노무사] 안녕하세요 노동자의 벗 배노무사입니다 [새창]	2013-04-16 21:18:50	1	삭제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참 열심히 사십니다. 우리 운영자님도 이 민주주의의 열린 광장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걸어오셨고 이렇게 무료법률상담까지 하시는 의로운 분들을 뵈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꼭 찾아보겠습니다.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파장을 준다는 것. 멋진 일입니다. 앞으로도 이 의로운 단체가 승승장구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가기를 축원합니다. 제게 무언의 가르침 주셔서 감사드려요.
	255	스압) 지구촌의 별난 집들 [새창]	2013-04-15 21:32:38	0	삭제
		진짜 귀한 자료 감사감사!!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4 09:00:38	2	삭제
		이 분은 간헐적단식으로 유명해진 프로그래머처럼 유명해지셔야 할 분이네요. 책 한 권 쓰셔도 될듯요.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4 07:53:16	0	삭제
		저같은 경우 불규칙하게 아침을 먹다 안먹다 했어요. 안 먹는 쪽이 더 많았던 듯. 그러다 2달 가까이 아점저 3끼로 소식을 하고 있습니다.(평소 식사량의 절반) 소식하면서 위가 확실히 줄어 들었다는 느낌을 받는게 예전처럼 먹으면 속이 거북하고 불편감이 심해요. 기분상으로는 먹어지는데 먹고 나면 몸이 감당을 못하고 빨간 사이렌 돌아가요. 소식하니까 공복상태로 오래 가지는 못하겠어서 아침을 챙겨먹게 된 거구요. 만약 두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셨다면 그렇게 가시는게 맞을거 같지만 만약에 아점저로 분산시키면서 식사량을 더 줄일 수 있다면(더 소식할 수 있다면) 분산시켜서 더 줄여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전 체중도 줄었지만 건강한 느낌이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소식을 이어갈 생각입니다. 몸이 많이 가벼워 졌어요.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4 07:45:38	0	삭제
		고3은 공부가 먼저. 살은 나중에도 뺄 수 있지만 진학문제는 내가 하고 싶다고 다시 할 수가 ... 거의 없죠.
	251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응원 부탁드려요!! (스압..ㅠ) [새창]	2013-04-14 07:42:53	0	삭제
		40분 이후가 효율적이라는 거지 총시간도 중요할거에요. 어쨋든 많이 하는걸 생활화하는게 중요한 거 아닐까요? 응원합니다. ^^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4 05:54:51	0	삭제
		금연으로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입니다. 지금도 완전히 끊었다는 말 함부로 못해요. 워낙 독한 형님이라.. 담배는 처음 1주간은 금단현상 때문에 무척 힘들어요. 담배가 엄청나게 피고 싶을 때죠. 근데 1주차 지나면 술을 마시지 않는 이상(술은 절대 절대 금주 한 6개월 정도?) 금단현상이 있는 건 아닌데 뭔가 허전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이때는 생각을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게 운동을 해 준다거나 취미활동을 한다거나 뭔가 집중할 걸 만드는게 좋아요. 다이어트도 똑같은 거 같아요. 처음에 너무 배가 고파서 공복을 참기 힘든 시기가 지나면 그 다음부턴 안 먹어도 배는 그리 많이 고프진 않죠. 참을 만한데 아주 배가 고파 미칠 지경은 아니지만 입이 심심한 경우는 많잖아요. 이때도 뭔가 다른 걸 해주면 좋잖아요. 운동이든 아니면 산책이든 책이든 관심을 돌리게. 이런 빡빡한 두 개의 사이클이 겹치면? 아무래도 감당하기 쉽지는 않겠죠. 전 금연과 뭘 두 가지 동시에 해서는 성공을 못했던 듯. 다이어트보다는 금연이 한 수 위 아닐까 생각되요. 금단현상 땜에. 금연 먼저 하시구요. 그다음에 다욧. 다욧 먼저 하고 금연하면 요요 올 확률도 매우 높아요. 금연하고나면 정말 식욕이 장난아니에요. 무진장 땡기죠. 많게는 10kg 이상 찔 수도. 뭘 먹어도 맛있고 많이 먹게 되요. 겸사겸사 다욧을 하셔야 할 겁니다. 담배 - 다요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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