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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꼬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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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근육은 못 빼나요?? [새창] 2013-05-10 00:23:48 0 삭제
    제 사정이랑 비슷한듯 하네요. 저도 다리 하나로 팔 5개는 만들 수 있을 듯. ㅋ 상체는 왜 이렇게 키우기가 힘든건지.. 좀 덜 먹으면 제일 먼저 빠지는 것 같음. 뱃살이나 다릿살이 빠져야 하는디.. 근데 다이어트하면 다리도 빠지긴 해요. 꽤 빠졌어요. 예전에는 비만수준이었는데 지금은 뭐 그럭저럭. 대신 상체는 이디오피아삘 각오해야 한다는 거. 얼굴은 인민군.
    278 이틀 전에 고소.고발인 조사를 위해 검찰청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3-05-03 21:24:07 274 삭제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는 세상.. 그래도 오유가 있어 아직은 숨쉴 수 있다. 운영자님 화이팅@
    277 저울게랑 요리게 왔다 갔다 하면서 느낀점.. [새창] 2013-04-24 07:44:49 0 삭제
    저울게군요. ㅋㅋ
    276 저울게랑 요리게 왔다 갔다 하면서 느낀점.. [새창] 2013-04-24 07:44:49 0 삭제
    저울게군요. ㅋㅋ
    275 담배를 피면 식욕이 사라진다? [새창] 2013-04-24 07:28:10 0 삭제
    담배로 식욕을 완벽하게 줄이려면 줄담배를 피워야 합니다. 마치 강아지가 도망가지 못하게 지키고 있는 것과 같아요. 하지만 잠시라도 방심하면 강아지가 쏙 빠져서 사라지는 것처럼 담배를 핀다고 해서 식욕을 잡을 수 있지는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흡연만으로는 안되고 간식 먹는 걸 다 줄인다면 가능할지도 므로죠. 제육복근님처럼 정말 담배를 딱 피고 나선 식욕이 조금 사라지기도 해요. 하지만 그건 먹기전 기분이고 먹으면서 그런 생각은 절대~~ 들지 않는다는거. 끊고 피고 끊고 피고 수없이 반복하고서 얻은 결론은.. 담배는 다이어트에 적이다. 툭하면 아프고 툭하면 찌부둥해져서 운동하기 귀찮아지게 만들고 움직이기 귀찮게 만듬. 그리고 담배를 끊으면 체중이 오를까 겁나 못끊는 분들. 담배를 끊으면 식욕이 확 돋는 것 또한 일시적이에요. 끊고 나서 한두달 그런 걸 느끼지 그 다음에는 또 일상이 됩니다. 그 한두달 자제하시면 되고 만약 실패했더라도 계속 운동하시고 신경쓰시면 그 살은 순식간에 찐 살이라 금방 빠져요. 그리고 금연 몇 번 한 뒤부터는 끊어도 체중변화도 없더라구요.
    274 칙칙한 헬스장 가기 싫어서 그런데요 ㅠㅠ 등산은 어떤가요?? [새창] 2013-04-23 17:25:45 0 삭제
    입대전 부상 조심. 잘못해서 부상 가지고 들어가면 군생활 꼬임.. 미운털 박힘.
    273 빨리 걷기중인데..마찰때문에 아파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3-04-23 17:19:44 0 삭제
    안티프라민 같은 거 바르세요.
    272 산책수준걷기는 다욧에 도움이 안되겟죠? [새창] 2013-04-23 17:16:58 0 삭제
    확실히 파워워킹이나 달리기가 지방분해가 더 많이 되는 건 사실일겁니다. (어느 분인가 기억이 안나는데 지방분해 비율이 더 높다고 뛸 수 있는데도 걷는 건 바보같다고 하셨던 말 참 공감되었어요.) 하지만 그건 운동할 시간이 한정된 사람들 얘기고 좀 시간을 여유있게 투자할 수 있다면 걷기 결코 나쁘지 않아요. 전 요즘 부상때문에 아주 천천히 2,3시간 걸어요. 근데 참 신기한 건 돌아올때는 배가 고파서 쓰러질 지경이라는 거죠. 그만큼 뭔가 활발하게 분해된다는 증거겠죠. 운동됩니다. 아주 많이. 시간 인해전술작전으로 가십시오. 유모차를 밀든 업고 걷던 장시간 걸어보세요. 활활 타들어갑니다.
    269 [익명]인간관계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3-04-20 10:37:25 0 삭제
    아.. 뭔가 내공이 느껴진다. 통찰력 뭐 그런 단어가 떠오르는 멋진 글이네요. 감사.. 글 잘 쓰시는 것 뿐 아니라 인간에 대한 이해가 있다.
    268 게시글을 찾고 있습니다. [새창] 2013-04-20 05:41:52 0 삭제
    혹시 찾으시면 주소 하나 남겨 주세요. 저도 한번 보고 싶어요. 좋은 하루!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0 05:36:21 0 삭제
    제가 딱 요런 증상 때문에 온갖 병원과 한의원을 다 다녔습죠. 앉았다 일어나면 똑똑.. 크게 아프진 않지만 무진장 신경 쓰입니다. 근데 자세히 느끼지를 못해서 그렇지 몸에서 여러군데 그렇더군요. 윗몸일으키기 할때도 소리가 나고 걸을 때 허벅지 위에서도 나고 그 외에도 알게모르게 많이 그런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병원에서는 아프지 않으면 괜찮다는 반응이 대부분이고 소리가 나는 건 관절안에서 공기가 터지면서 나는 소리라는데 그 소리자체에는 크게 비중을 안두더라구요. 그리고 생기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강제적으로 꾸준히 힘이 가해져서 축이 틀어져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되요. 손마디 딱딱 소리 내실수 있으세요? 강제적으로 누르거나 힘을 가하면 소리가 나잖아요. 그처럼 우리 몸이 하중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무릎 위쪽의 몸이랑 무릎 아래의 종아리랑 뭔가 축이 않맞다고 해야하나? 제 경우는 한때 명상을 좀 한답시고 양반다리자세로 오래 앉아 있고나서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요. 양반다리자세로 강제적으로 뼈 사이의 축을 틀어버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관절이 약간 틀어지니까 관절안에서 뭔가 딱 맞게 돌아가지 않아 공기같은데 뽁뽁하고 터지는거 아닐까 생각되요. 쓰고 보니 말이 어려운데 어쨋든

    결론: 인대나 근육이 닳는다든가 뼈에 어떤 이상이 생기는 소리는 아니다. 관절 내부의 공기방울이 터지면서 나는 소리다. 몸에 통증이나 이상이 없다면 무시하고 있다면 반드시 병원에 가봐야한다. 원인은 병원에서도 모른다고 하지만 내 생각에는 관절에 심하게 꾸준히 힘이 가해져 축이 틀어져 생기는 현상 아닐까 소설을 써봄~
    266 3대 운동 도데체 왜 하시나요? 2탄.. [새창] 2013-04-19 20:59:07 0 삭제
    근데 고강도 운동이 가능하다는 말은 중량을 계속 늘이고 반복횟수를 늘여서 강도를 높일 수 있다는 얘긴가요? 다른 근육운동도 그게 가능하지 않나요? 저 말이 왠지 맴도네요.
    265 3대 운동 도데체 왜 하시나요? 2탄.. [새창] 2013-04-19 20:57:04 0 삭제
    오호!! 자료 감사합니다. 이런 자료 너무 좋아요.ㅋ 저는 최근에야 3대운동을 알게 되었을 정도로 운동하면 유산소에만 투자를 했습니다. 사실 헬스장 가서 조금씩은 하기는 했었죠. 근데 참 사람의 마음이란게 잘 모르면 두려운 마음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무게를 올리는 걸 상당히 두렵게 생각했어요. 아마 저만 그런게 아니고 상당한 분들이 그럴겁니다. 무리가 될 정도로 무게를 드는 걸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죠. 근데 이론적으로 좀 알면 아.. 그게 이런 이치로 그렇게 되는거고 이 정도 무게가 좋은거고 앞으로 이렇게 하면 이런 효과가 나오겠구나 예측이 되죠. 그러면 좀 더 과감해 지는듯합니다. 그래서 저도 예전에는 늘 적당하게 조금 했었다면 요즘은 좀 빡빡하게 중량을 선택하고 어떤 식으로 해야 효율적인가에 대해 많이 생각합니다. ㅋ 어쨋든 이런 자료들을 계속 읽다보면 점점 어둠이 걷히고 ㅋ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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