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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소한행복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5
    방문 : 10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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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행복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8 성인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겪을 수 있는 증상.jpg [새창] 2019-12-05 10:00:10 0 삭제
    제가 결혼한 지금도 엄마는 옛날 제 방에 있던 인형들 그대로 두시고 예전에 살던 제 방처럼 유지시켜놓고 계시더라구요.
    사실 지금 살고 계시는 집은 제가 성인이 되고 한창 자취할 때 이사를 한 새집이라 막상 제가 자고 간 적은 일주일도 되지 않는 방인데도 어렸을적 지냈던 이 전 집에 제가 지냈던 그 방처럼 아직도 그렇게 꾸며놓고 계세요.
    갑자기 엄마 생각나서 찡... ㅜㅜ
    1197 굽은 등과 어깨 교정하기.jpg [새창] 2019-12-05 09:32:22 2 삭제
    1번 자세부터 어깨가 드르륵 드르륵 ㅋㅋㅋ
    더 굳기 전에 열심히 해야겠어요ㅜㅜ
    1196 충격) 여잔데 몸에서 남자 냄새가 나요 [새창] 2019-12-05 09:17:26 0 삭제
    저는 이거 소량써도 향 자체가 너무 독하게 느껴지더라구요ㅠ
    1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30 19:43:39 0 삭제
    저희 부부는 카멕스 립밤 겨울 필수품이에요!ㅎㅎ 밤에 듬뿍 바르고 자면 낮에 부드럽게 각질제거도 되고 저희가 써본 것 중엔 효과 젤 좋더라고요.(바세린 빼곤 웬만한 립밤,연고 다 써봄)
    참고로 첨에 오리지날 스틱 써보고 넘 만족해서 오리지날 밤이랑 체리 튜브형도 사봤는데 체리 튜브형은 넘 실망했었어요ㅠㅠ여름엔 너무 잘 녹고 겨울엔 너무 잘 굳고 가장 중요한 효과면에서도 오리지날 스틱보다 확실히 떨어짐을 느꼈네요.
    오리지날 스틱도 단점은 있어요.맨소래담 맛이라 해야하나... 무슨 파스맛 같은게 나서 바르고 바로 음식이나 음료먹기 힘들어요ㅠ 체리 튜브형은 그 맛이 덜 나서 그 부분은 괜찮던데 효과땜에 오리지날 스틱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ㅠ
    바세린도 한번 써봐야겠네요!
    1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31 18:26:11 0 삭제
    삼다수 세일 크게 잘 안하던데 최근 마트들에서 세일 많이 하길래 씬나서 묶음으로 사놨거든요. 그래서 제목보고 ‘헐~뭐야뭐야 어쩐지 갑자기 세일하더라ㅜㅜ무슨 문제가 있는거야?ㅜㅜ’하며 들어왔다가 웃고갑니닥ㅋㅋㅋㅋ휴...^^
    1193 마약법 위반으로 체포된 앵무새.jpg [새창] 2019-10-31 18:02:18 13 삭제
    고개 돌린 것 보소ㅋㅋㅋㅋ 온몸으로 묵비권 행사중이네요ㅋㅋㅋㅋ
    1192 배달기사가 치킨 빼먹는거 현장에서 검거 [새창] 2019-10-29 09:10:56 1 삭제
    요즘 비닐 칼로 뜯도록 포장해서 주는 집이 많아져서 분리수거하기 번거롭게 왜이리 비닐 깔끔하게 뜯기 힘들게 주냐 속으로 투덜댔는데 사장님 죄송합니다 ㅜ.ㅜ
    1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3 03:55:36 0 삭제
    전주 해장 (감사합니다 ㅎㅎ)
    1190 응급차 가로 막은 차량 [새창] 2018-09-23 03:51:25 1 삭제
    울 동네에도 평소엔 조용하다 매번 점심시간에 삐용삐용 지나다니는 사설구급차들 몇대있어서 의심스러울 때도 있긴한데 뭐 환자 없이 밥먹으러 가는게 맞다해도 밥 빨리 먹고 비상시 대처하기 위함이라 생각하고 말아요.
    그리고 의심이야 자유지만 의심은 머리로만,몸은 일단 무조건 비켜주고 봐야죠.자기가 무슨 정의의 사도도 아니고 뭔 권한으로 길막하고 직접 확인해야겠다는 건지ㅡㅡ
    싸이렌 악용하는 응급차도 당연히 있겠지만 진짜 응급상황인 차가 대부분인데 미쳤네요.정말
    1189 욕설 하나 없이 쌍욕하기 갑. [새창] 2018-09-21 02:32:41 1 삭제
    저기서도 섬나라 원숭이란 표현을 쓰는군요ㅋㅋㅋ
    1188 안녕하세요 유머글은 아닙니다; 너무 절박해서 실례를 했습니다. [새창] 2018-09-20 06:36:48 1 삭제
    억울한 사람이 계속 나오면 진짜변태만 좋은거 아닌가요?
    분위기타서 자기도 억울한척 피해자 꽃뱀 만들면 되니까요.
    변태새끼들도 꽃뱀년들도 너무 혐오스러워요.
    1187 백종원 호텔의 위엄 [새창] 2018-09-20 05:37:32 2 삭제
    아 ㅜㅜ 현웃터졌어요 ㅜㅜㅜㅜㅋㅋㄱㅋㅋ
    조식이 맛있다니 가보고싶네요! 창문이야 커튼치면 되는 것이니!후후
    1186 특이점이 온 사과 [새창] 2018-09-20 05:28:28 0 삭제
    늦게와서 눅눅해졌잖아욧!! 쒸익쒸익!!하는 말투도 아닌데 대응이 참... 장사 오래는 못 하겠네요.
    맛있는 치킨집이 동네마다 몇갠데.
    1185 정품 자동차 휠 구분 방법. [새창] 2018-09-20 05:07:05 0 삭제
    국산꺼는 다 안 찢어집니다!는 절대 아닐테고...허허
    1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0 05:03:53 0 삭제
    일단 저는 남편이 들어오는게 너무너무 싫어서 애 낳는거 절대 안 봤으면 좋겠다고 신혼초에 미리미리 이야기 해뒀었어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아무리 의사쌤이라지만 남편앞에서 다른 사람들 보는 곳에서 다리벌리고 있는 모습 보여주는 것 자체가 전 수치스럽고 그곳으로 찢어지면서 애 머리 나오고 피 나오고 그런거보면 당신도 충격받아 성생활 힘들어질지 모른다하니 납득하더라구요. 커튼 쳐주는 것도 저한텐 의미없거든요. 산부인과도 적응된다는 사람도 많던데 전 매번 수치스러웠고요...그래서 커튼으로 가려도 제겐 무의미합니다ㅠ
    울남편은 주변에 아는 형이 비위 약해서 안 들어갔다가 평생 마누라한테 서운한말 듣는대서 여자들은 남편 안 들어오면 서운해 하는 줄 알았대요;;
    남편이 출산과정을 보는 것에 대해서 출산 전 미리 부부간의 충분한 대화가 꼭 필요하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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