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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정남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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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프로즌OST Let it go 잭프로스트 버전 [새창]	2014-01-21 06:35:47	0	삭제
		하~~~ 둠메탈 잭 프로스트를 기대하고 들어온 건 정녕 나뿐인건가 ㅠ
	17	'변호인' 9백만 돌파, <조선>의 어거지 인터뷰 [새창]	2014-01-14 06:46:20	0	삭제
		폐간만이 유일한 존재이유. 조선일보.
	16	대륙의 청소년 범죄 스케일 ㄷㄷ [새창]	2014-01-09 01:49:33	53	삭제
		시신과 성관계를 한 사건이 우리나라에서도 몇 년 전 있었죠. 그것도 고등학생이 투신자살하여 떨어진 할머니(모르는 사람)와 성관계를 했습니다. 믿기지 않는다면 기사 검색 해 보세요. 진짜 그 뉴스보고 하루종일 솔이 미슥거렸던 기억이...
	15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새창]	2014-01-05 14:35:19	13	삭제
		평교사에게 존경받는 교육자가 진짜 교육자이죠. 양산에 근무하는 선배에게 직접 들은 얘깁니다. 멘토가 난무하는 이 시대에 짐정한 스승이 되실만한 몇 안 되는 분.
	14	상산고 학생입니다,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최대한 퍼트려 주세요 [새창]	2014-01-04 13:36:41	31	삭제
		음... 우선 전교조 전북지부로 연락해보세요. 이 문제와 관련하여ㄱ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 학교에 전교조 선생님이 계시면 우선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하구요, 여러가지 이유로 움직이는 걸 부담스러워하시면 글쓴님이 직접 사무실로 연락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생각해요. 시대가 역행하니 다시 님같이 훌륭한 분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네요. 절대 기죽지 마시고요, 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 거 잊지마세요.
	13	변호인 흥행의 숨은 수혜자...... [새창]	2014-01-02 01:17:15	46	삭제
		특히 부산 서면에 있는 국밥집 사장님들. 안 그래도 나도 이 생각 하고 있었는데... ㅋㅋ 조조로 보고 나와서 국밥에 낮술을 안 할 수가 없더라구요. ㅠ
	12	지령이 내려졌나 봅니다 [새창]	2013-12-19 17:56:54	1	삭제
		명백한 국가보안법 위반이죠. 더군다나 저렇게 김정은 사진과 문구까지 넣은 것은 빼도 박도 못할 거 같은데요. 그 무시무시한 찬양, 고무죄로 엮으면 안 엮이는 게 없는게 바로 국가보안법인데. 일베버러지들의 국보법 구속을 촉구합니다. 참, 국가보안법을 이렇게 유용하게 쓰이길 바랄줄이야.
	11	펌) 칠레 군부독재 잔당의 딸, 저항세력의 딸에 대선 참패 [새창]	2013-12-17 06:11:39	1	삭제
		피노체트가 살아생전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로 언급한 사람이 바로 박정희였던 건 아시나요들? 그래도 칠레 국민들의 의식은 최소한 대한민국보단 높은 게 분명한 사실이네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5:57:19	1	삭제
		전 다단계는 아니었지만 작성자님이랑 똑같은 일이기억나네요. 전 한 6년 전 일인데, 전역하고 1년정도만에 훈련소 바로 옆 동기가 메일로 연락이 왔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만나서 처음엔 기분좋게 술 한 잔 했는데, 두 번째에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지가 다니는 절에 한 번 같이 가자구요. 정확히는 사무실같은 곳이었죠. 알고보니 남명호래교?인가 글터군요.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20분 동안 그 놈이랑 싸우다가 결국 개쌍욕을 들어 쳐먹으니 포기하더라구요. 우리 먹는 술집 바로 옆에서 어떤 사람들 대기까지 시켜놓고. 오랜만에 연락 오는 사람들 조심
	9	전국 대박 식당 지도 표시 - 2013.10.11 [새창]	2013-10-27 06:18:31	0	삭제
		부산에 가야밀면은 생각보다 호불호가 갈리죠. 개금밀면은 어릴 때 제가 그 동네 살았기 때문에 여름에 자주 먹어봤는데, 둘 다 그렇게 맛있는 것 같진 않아요. 진짜 제대로 맛있는 곳은 국제밀면이죠. 교대 앞. 아~ 술 먹고 다음날 그 집 육수 한 잔이면 진짜 해장 제대로인데... ㅎㅎ 그리고 사상 이마트 옆에 이가네 칼국수에서 파는 밀면도 제법 맛있습니다. 그 집은 칼국수도 괜찮지만, 밀면도 맛있죠. 겨울엔 안 합니다. 그리고 사상 기차역 쪽으로 쭉 올라가다보면 간판도 없는 돼지꼬리집이 하나 있습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집인데, 안에 인테리어는 완전 테러당한 수준이고 연탄으로 굽기 때문에 연기도 항상 365일 꽉 차 있다고 보면 되는데, (당연 위생이나 이런 것도 장난이 아닙니다. --;) 하지만. 고기가 엄청 맛있다는 거. 종류는 뒷고기랑 돼지꼬리, 껍데기를 사장님이 적당히 삶아 논 상태에서 연탄불 위에 올려 구워먹게 되는데, 가격도 엄청나게 착하고 양도 푸짐하고 맛도 있어서 그 모든 단점들을 다 극복하고도 가볼만한 집입니다. 하지만, 옷에 냄새가 베기는 거나 위생상태를 조금이라도 생각하시는 분들은 안 가시는 게 좋을 겁니다. 지금은 다른 지역으로 이사 와서 어쩌다 한 번씩 가지만, 사상의 그 돼지꼬리집은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군요.
	8	고엽제 전우회 존나 웃기네 [새창]	2013-10-22 19:13:21	0	삭제
		주금의그림자님 댓글 읽으니 내 속이 다 시원해지는 느낌.
	7	[극혐]군 행사중에.. [새창]	2013-10-20 22:12:42	0	삭제
		이게 왜 공포냐면 제 친구가 98군번인데 키가 커서 의장대로 차출됐음. 화장실에 가면 남자 소변기가 있는데 입구에서부터 1사로 2사로 이렇게 부르는데 총 똑바로 못돌렸다고 2사로에 대가리박고 일요일 오전 내도록 맞고한테 개쌍욕 듣고 오가는 고참마다 한 대씩 때리고 갔음. 그 이야기 듣고 진짜 불쌍해했던 기억이 남.
	6	달마과장 1000화 괜찮아 달마과장 [새창]	2013-10-11 10:36:25	0	삭제
		주르륵 ㅠㅠ
	5	한겨레 : 이집이닷!!!! [새창]	2013-10-11 10:16:39	13	삭제
		나는 7년 전인가? 새로 이사 간 집에 처음으로 좃선 찌라시가 그 다음날부터 울집 문 앞에 투척돼 있는 것임. 며칠 하다가 안 하겠지 했는데, 일주일이 되도록 계속 투척을 하길래, 정중하게 손글씨로 이렇게 써 놓음. '무가지 배부로 구독률 1위하는 조선일보 거부합니다. 한 번만 더 투여시 공정거래위원회 및 언론중재위원회 등에 고발하겠음.' 하니 그 다음날부터 딱! 깨끗해지더군요. ㅎㅎ
	4	19살 수험생 다락방 공개해요 짜짠 [새창]	2013-10-09 22:31:52	0	삭제
		어? 다락방 창문에 바다가 보이는 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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