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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걸로주세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5
    방문 : 12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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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로주세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02:12:53 1 삭제


    1074 상중이형의 이중성 [새창] 2014-10-21 06:25:55 3 삭제

    귀여워
    1073 이게뭐죠?10년된 아이디 찾은분의 글을 읽고.. [새창] 2014-10-21 04:58:12 2 삭제
    일단 머리부터 박을게요...
    1072 그간 해먹은 요리들 올려봐욥 [새창] 2014-10-21 04:54:41 46 삭제
    그때 주워가신 낙엽입니다.
    키워주세요.
    1071 동게를 정복하러 왔다냥! [새창] 2014-10-19 03:18:41 0 삭제

    1070 연인들을 위한 키스방...ASKY [새창] 2014-10-12 00:00:33 16 삭제
    딱봐도 대학생이 과제나 프로젝트로 했다고 느꼈는데...
    세금이나 등록금 아닙니다 ...ㅠㅠ 학생 자비로 하는거죠 과제는....................
    1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09:13:01 3 삭제
    11 솔직해서 좋네. 다들 건강이니어쩌니 자기방어하는 핑계대지마요. 그냥 뚱뚱한사람 보기싫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그런건 대놓고 나쁜놈되니까 그러긴싫죠? 비만은 명이니 살빼라고 처음본사람한테 원하지도않았는데 말하는것도 충분히 나쁜놈입니다. 초고도비만 정도가 아닌이상 건강상 큰 문제없어요. 그리고 오히려 저체중군이 과체중보다 사망률이 더 높습니다.
    1068 쓰담쓰담.gif [새창] 2014-10-08 15:27:05 72 삭제
    본문을 본 후 : 귀여워~
    댓글을 본 후 : (숙연)
    1067 성폭력에 자비로운 대한민국 [새창] 2014-10-06 10:47:24 111 삭제
    설령 12살짜리가 먼저 유혹하고 달려들었다고 해도 정상적인 어른이면 집에 돌려보내야죠.
    그리고 미성년자가 괜히 미성년자인가요?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고 판단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법적으로 보호하는겁니다. 애가 먼저 시비걸었다고 처음보는 애를 두드려팬 어른은 정당방위인가요? 말도안되는소리죠? 바로 그겁니다.
    1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07:40:57 27 삭제
    클리토리스로 새끼를 낳는다니.......전 여잔데 내가 다 아프네요........
    해부학적으로 여성 클리토리스는 남성 귀두랑 같다던데 귀두로 애낳는다고 생각해봐여......... 저라도 죽을듯....
    1065 여고생이 살찌는 만화 [새창] 2014-10-06 07:28:20 1 삭제
    식욕은 진심 고딩때가 리즈였죠. 전 돈이 없어서 매점은 많을 많이 못간대신 급식을 산처럼 쌓아서 먹었어요... 점심 저녁을 그렇게 먹었는데 집에가면 아빠가 삼겹살굽고 있어서 그것도 밥 냉면대접에 산처럼 쌓아놓고 같이 먹었었죠.... 그때찐살이 아직도 안빠져요.......
    1064 여러분들의 인생시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4-10-05 12:18:12 10 삭제
    넌 나처럼 살지 말아라


    -박노해-



    아버지,

    술 한 잔 걸치신 날이면

    넌 나처럼 살지 말아라



    어머니,

    파스 냄새 물씬한 귀갓길에

    넌 나처럼 살지 말아라



    이 악물고 공부해라

    좋은 사무실 취직해라

    악착같이 돈 벌어라



    악하지도 못한 당신께서

    악도 남지 않은 휘청이는 몸으로

    넌 나처럼 살지 마라 울먹이는 밤



    내 가슴에 슬픔의 칼이 돋아날 때

    나도 이렇게는 살고 싶지 않아요

    스무 살이 되어서도

    내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꿈을 찾는 게 꿈이어서 억울하고



    어머니, 당신의 소망은 이미 죽었어요

    아버지, 이젠 대학 나와도 내 손으로

    당신이 꿈꾸는 밥을 벌 수도 없어요



    넌 나처럼 살지 마라, 그래요,

    난 절대로 당신처럼 살지는 않을 거예요

    자식이 부모조차 존경할 수 없는 세상을

    제 새끼에게 나처럼 살지 마라고 말하는 세상을

    난 결코 살아남지 않을 거예요



    아버지, 당신은 나의 하늘이었어요

    당신이 하루아침에 벼랑 끝에서 떠밀려

    어린 내 가슴 바닥에 떨어지던 날

    어머니, 내가 딛고 선 발밑도 무너져 버렸어요

    그날, 내 가슴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공포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상처가 새겨지고 말았어요



    세상은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고

    그 어디에도 기댈 곳도 없고

    돈 없으면 죽는구나

    그날 이후 삶이 두려워졌어요



    넌 나처럼 살지 마라

    알아요, 난 죽어도 당신처럼 살지는 않을 거예요

    제 자식 앞에 스스로 자신을 죽이고

    정직하게 땀 흘려온 삶을 내팽개쳐야 하는

    이런 세상을 살지 않을 거예요

    나는 차라리 죽어 버리거나 죽여 버리겠어요

    돈에 미친 세상을, 돈이면 다인 세상을



    아버지, 어머니,

    돈이 없어도 당신은 여전히 나의 하늘입니다

    당신이 잘못 산 게 아니잖아요

    못 배웠어도, 힘이 없어도,

    당신은 영원히 나의 하늘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다시 한 번 예전처럼 말해주세요

    나는 없이 살아도 그렇게 살지 않았다고

    나는 대학 안 나와도 그런 짓 하지 않았다고

    어떤 경우에도 아닌 건 아니다

    가슴 펴고 살아가라고



    다시 한번 예전처럼 말해주세요

    누가 뭐라 해도 너답게 살아가라고

    너를 망치는 것들과 당당하게 싸워가라고

    너는 엄마처럼 아빠처럼 부끄럽지 않게 살으라고

    다시 한번 하늘처럼 말해주세요
    1063 [속보] 새누리당, "연장근로 시간은 늘리고, 잔업수당은 더 적게" [새창] 2014-10-02 16:25:21 3 삭제
    그냥 노예제도 부활시킨다고 해라.
    1062 딸을 위해 냉장고를 뒤져 봅니다... [새창] 2014-09-29 23:40:26 1 삭제
    아빠♥ 혹시 23살 짜리 딸은 안 필요행??!!!!! 나두 요리 맛있게 잘 먹는뎅!!!! 아빠!!!!
    1061 흔한 여가수의 포토샵.jpg [새창] 2014-09-29 23:07:46 10 삭제
    남자니 여자니 이런 수식어를 붙이지 말자는 거죠. 직업 같은데에 성별 표기가 뭐 그리 중요한지....
    그리고 웃긴건 교사는 여자가 더 많은지 오래됐는데도 ''여교사'라고 하죠.
    범죄 관련 기사를 봐도 가해자건 피해자건 여자 쪽은 '여'자를 붙이지 못해서 안달이더군요. 그것도 기사 제목 맨 앞에 붙여서요.
    "20대 女 집에서 성폭행 당해"
    "여교사가 학생 성추행"
    "50대 女 대낮에 묻지마 살인 범인은 누구?"

    이런 기사제목은 많이 봤어도

    "男 택배기사가 대낮에 가정집 침입해 성폭행"
    "남중생이 교사에게 성추행 당해"
    "인천 시내서 50대 男이 대낮에 묻지마 살인"
    이런식으로는 잘 안나오죠. 피해자든 가해자든 여자를 제목 앞에 표시하려 듭니다. 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특히 학생에 대해서는 꼭 '여중생'이니 '여고생'이니 '여대생'이니 여자는 어떻게든 표시하려고 하는데 '남고생' 남중생' 남대생'은 잘 안표시하죠. 그냥 '대학생' '고등학생' 이구요. 남녀 상관없이 의무교육이라 여자라는 사실이 학생이라는 지위에 있어 특별한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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