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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잉뽀잉뇨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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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관심받고싶다 [새창]	2012-09-02 03:13:23	0	삭제
		이게뭐지...? 님 일기장에 쓰세여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2 03:11:46	0	삭제
		뭘도와드려요 이제 그만 궁금해하고 안하면 되는거잖아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2 03:10:14	0	삭제
		뭐한거에여 님 님은 그걸 즐겨도 그 커플은 훨씬 괴로울거에요 님 생각보다 그 남자말고 여자애도여 그리고 진짜 그 여자를 님 친구로 생각하신다면 친구의 애인에게도 예의를 갖춰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그냥 막 괴롭혀놓고 어쩌죠 이게 뭡니까....
	248	한 번 더 질문드려요 ㅠㅠ 대학교 통학거리!!! [새창]	2012-09-02 00:42:06	0	삭제
		머네요 근데 보통 거리보고 원서 넣나요? 가고싶은 학교나 혹은 학교수준보고 넣지 않나요? 한시간 십분이면 그냥 통학 일년정도 하고 자취를 꿈꿀정도??? 인것같기도.. 근데 서울사시면 궂이 부천에 자취할것 같진 않고 그냥 다니게 되겟네요
	247	오사방여러분들 사랑합니다 [새창]	2012-09-02 00:39:02	0	삭제
		으잉 잘가따와요 그리고 수능 개대박 완전 대박 짱 대박 랄라 대박 나삼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2 00:34:41	0	삭제
		1 태클은 절대절대 아니고요 제 생각에는 매력은 누구나 타고나는 거같아요. 매력이 전혀 없어보이던 여자도 어느날부터는 엄청난 매력녀가 될 수 있어요. 그건 없던걸 발명한게 아니고 발굴, 발견한거에요. 매력은 사실 누구에게나 있다고 생각해요. 제생각은요...ㅜ
	245	나의 인생이야기 [새창]	2012-09-02 00:33:14	0	삭제
		무... 무슨말이지...
	244	아까 자살하고 싶다고 쓴 사람인데요 [새창]	2012-09-02 00:32:17	0	삭제
		자살하겠다는 사람한테 욕은 안하는게 좋은거같아요 따끔하게 말한다면 그게 많이 와닿을까요? 자기보다 힘든 사람이 있다고 자기가 힘들지 않게 되는 건 아니에요 그것보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는게 더 중요하죠.
	243	정치에대한 아버지와 저의 생각이 너무달라요..... [새창]	2012-09-02 00:30:31	0	삭제
		저희 어머니두 그러는데요 뭐 어쩔 수 없는거같아요 저는 원체 정치학과여서 학과내에도 엄청갈리고 그래도 어쩔 수 없는거같애요 설득을 잘 해도 안되는게 있고 서로 자존심 상처도 내게 되니까요 안타깝다면 자기도 마음을 활짝 열고 틀릴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하고 상대랑 한가지 한가지씩 공감을 찾아가셔야 되요 그래 이문제는 서로 인정 이런식으로 타협해나가야 되는데 아주 멀고 긴 과정입니다.
	241	아까 자살하고 싶다고 쓴 사람인데요 [새창]	2012-09-02 00:21:50	0	삭제
		아까워서 자살을 못하는데 조용히 자살하면 아까운게 없어지나요? 아까우니까 죽지마요 저는 글쓴님 성적나부랭이 보다 글쓴님의 앞으로 지으실 웃음 울음, 기억, 생각, 추억, 인간관계, 행복, 불행, 이런게 모두 아깝네요. 글쓴님 죽으면 울어줄 사람그래도 한명은 있겠죠? 그 사람 받을 상처도 눈물도 아까워요. 그니까 죽지말아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2 00:19:46	0	삭제
		매력있는 분이신데요 왜 물으신건지 모르겠지만 혹시 인간관계문제라면 사람들에게 속안의 매력을 많이 어필하셨으면 좋겠네요 왜냐면 글쓴님을 한번본걸로 그 모든걸 파악할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239	예의의 선을 찾기 힘듦 [새창]	2012-09-02 00:17:46	0	삭제
		버릇없으면 안좋지 않나여..
	237	이상한 우리집1 [새창]	2012-09-02 00:14:43	0	삭제
		아이구 어떡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슬프네요ㅜㅜ 기운내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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