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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뽀잉뽀잉뇨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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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잉뽀잉뇨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3.1운동을 뒤집어서 1.3운동 하는건 어떨까요? [새창] 2013-12-17 03:52:28 0 삭제
    1월 3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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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 철도민영화가 음모론이라는 소리가잇는데 왜죠..? [새창] 2013-12-17 00:14:34 1 삭제
    근데 사람들이 법제화 추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반대하는 이유를 말씀드릴께요/

    (1) 법제화를 추진하는 것과 법이 실제로 제정되는 것에는 거리가 있다.
    (2) 자회사를 설립하는 것 자체가 효율적이지 못하다.

    이렇게 두가지 되겠습니다.
    309 철도민영화가 음모론이라는 소리가잇는데 왜죠..? [새창] 2013-12-17 00:11:31 1 삭제
    1. 일단 자회사라는 게, 주식회사를 새로만드는 거에요.
    그리고, 100%의 주식중에, 41%를 코레일이 갖고, 59%를 외부자본을 들입니다.

    2. 여기서 노조에서 반대하고, 파업을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외부자본이 들어올 창구를 만들게 되면, 민간자본이 주식을 사들여서, 자회사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생긴다는 거죠.
    민간자본이 자회사를 갖게되면, 철도산업의 가장 흑자가 되는 부분을 먹는것, 즉 민영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3. 민영화 반대 파업이 생기고, 반대물결이 거세지자,
    여당과 야당 국토위(국회에는 각 분야를 담당하는 위원회가 있습니다)에서 59%의 지분을 민간에 매각하지 않겠다는 법을 만들기로 합의를 봅니다.
    즉, 법을 제정된 건 아니고, 법을 만들기로 하자고 합의를 본것이고, 법이 제정되기까지의 시간은 오래걸립니다.

    4. 이 법이 만들어지면, 자회사에 민간자본이 들어올 창구가 사라지게 됩니다.
    => 여기서 음모론 소리를 들으신듯하네요. 법만들기로 합의봤고, 그럼 민영화 할 수가 없는데, 왜 자꾸 민영화 얘기하느냐고 말하는 것입니다.
    305 대학생활 하면서, 남은 사람이 없네요............... [새창] 2012-09-08 22:02:35 2 삭제
    앞으로 또 사귀시면 되죠. 세상에 사람이 얼마나 많나요? 모두들 친한 친구쯤은 있을텐데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편하게 앞으로 사람들을 더 알아가시면 되요. 알아갈 공간은 많아요 당장에 졸업했지만 과후배들 고민상담도 해주고 밥도 사주고 하면서도 금방 한달이면 없으면 안될 사이 될 수 있어요. 인터넷에서도 연락처주고받고 친구 만드시고 몇번 더 만날 수 있는거구요 동아리 동호회 학원 어디든지 친구는 사귈 수 있어요.
    304 제가 친구들과 멀어지는거같아요.... [새창] 2012-09-08 21:59:13 0 삭제
    다가가는 거 어려운게 아닌거같아요 단기적으로 막 바라지 마시고 그냥 여유롭게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정도로 다가가세요 몇번 더 만나고 몇번 더 얘기하고 몇번 더 연락하고 하다보면 친해지는거죠. 고민같은 것도 말하고 들어주고 그런식으로요
    303 제가 친구들과 멀어지는거같아요.... [새창] 2012-09-08 21:57:45 0 삭제
    친해져야지. 대화를 해야 해. 뭐에 대해 대화를 해야할까 주제를 뭘로 하지 이런건 진짜 친구가 아닌거같아요 편하지도 않고요
    내가 책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면 책에 대해 얘기하고 게임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면 게임에 대해 얘기하고 이런게 친구 아닌가요? 그냥 하고 싶은 얘기하는거요 친구가 좋아할 만한 주제에 대해 얘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친구가 좋아하는 가수나 게임이나 그러다 더 나아가서 깊은 얘기까지 할 수 있는게 좋다고 생각하구요.
    얘가 나를 얼마나 좋아하고 있나 얼마나 생각하나 이런부분에 열중하지 마시고 내가 얘를 얼마나 좋아하고 얼마나 더 가까워지고 싶나에 열중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언제나 상대의 마음은 추측밖에는 못하니까요 생일파티에 초대못받은 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한다면 전화도 한통해서 생일이었지 축하한다 그러고 선물도 간소한 거 하나 사서 한번만나자 줄게 있다 하고 만나서 주고 생일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하는 편이 내가 얼마나 상대를 생각하고 있는지 잘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가벼운 친구라면 선물 줬다 하고 좋아라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얘가 나를 이정도로 중하게 여기고 있었구나 하고 생각할 거에요
    302 친구가 적네요. (답변바람) [새창] 2012-09-08 21:50:58 0 삭제
    앞으로 더 친해지면 되죠. 적으면 더 사귀시고 친하다는 생각이 안들면 더 친해지세요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8 18:46:39 0 삭제
    저는 A오빠한테 마음은 없었고여 어차피 그런류의 사람이 아닌걸라고 해도 안받아줬을거에요 고백받았을때도 바로 여지 안남기고 사실대로 말했구요 그렇지만 그거랑 별개로 그 오빠가 그런류의 사람이다 이런 말을 들었을때 그렇게 쉽게 아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믿은게 너무 바보같아요 왜 한번도 의심하지 않았을까요
    300 누가 잘못했는지 좀 봐주실래요. [새창] 2012-09-08 16:09:43 0 삭제
    평소에 잘해주는건 모르겠지만 대화에는 좀 성의가 없는 사람이네요 제 생각에는 연애는 대화가 더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대화를 해서 서로 생각도 나누고 감정도 나누고 해야 하는데...
    하튼 평소에도 뭐에 대해 좀 깊이 대화할때도 이런 식이라면 좀... 사람이 별로 인거같구요 그게 아니고 이 날만 그런거라면 별거 아닌거로 싸운거니까 그냥 풀으세요 별거 아닌걸로 화내서 미안하다구 하시구여
    299 고게를 보니까 제 고민도 하나 내놓고 싶네요. [새창] 2012-09-08 03:17:39 0 삭제
    저는 여자라서 안 살 수는 없거든요ㅜㅜ 대신 딱 필요한 것만 사고 유행안타는 걸로 사고 한번 사면 오래입구 매칭을 여러가지로 해서 똑같기만 한 옷이 안되도록 노력하그있어요ㅜㅜ
    297 고게를 보니까 제 고민도 하나 내놓고 싶네요. [새창] 2012-09-08 03:08:36 0 삭제
    억울할땐 좀 쓰기도 해보세요.
    세상에는 비싼게 참 많죠. 명품백을 드는 여자가 있다면 그건 명품축에도 못끼고 그에 100배가격의 명품백을 드는 사람도 있고 갖고 싶은 건 한도가 없잖아요
    근데 저는 백을 갖고 싶지 않으니까 100만원짜리 백이든 1000만원짜리 백이든 아무것도 부럽지 않아요. 물론 좋기야 하겠죠 그치만 거저 주지 않는 이상 그렇게 갖고 싶지 않네요
    마찬가지로 뭐든 먹는 것 마시는 것 입는 것 모두 소소하게 쓰고 살았어요. 우리집보다 못사는 어떤 애들보다 소소하게 쓰고 살아도 어렸을땐 억울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저는 딱히 돈을 모으려고 하기보다 많이 쓰는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쓰지 않아요. 기분도 나쁘지 않구요. 가끔 부러울때 있죠 정말 기능좋아보이는데 나는 쓰지 않는 가격대의 화장품이나 내가 사는 가격대의 배낭보다 좀더 내면 살 수 있는 정말 예쁜 가방 옷 정말 맛있는 레스토랑 그런거 부러운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인지 그래도 한 순간이더라구요. 저는 고급레스토랑에 돈마니내고 찾아가지는 않지만 내 나름 단골 허름한 맛집에서의 기분도 정말 좋아요 음식도 맛있고, 좀 더 싸도 잘 고른 튼튼한 가방도 좋고, 여자로서 화장이나 옷 많이 못사서 좀 더 예뻐지지 못하는 것도 슬프기는 하지만 미친듯이 노력해서 꾸며서 누구한테 잘보이기보다는 적당히 민폐아닌 정도로 차려입고 다니면서 제 인간적인 매력으로 승부보고싶어요. 그래서 친구들 뭐 사먹고 할 때 때때로 슬프지만, 그것도 한 순간이더라구요. 저는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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