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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아휴 이답답아 [새창]	2012-09-03 00:34:59	0	삭제
		좋아한다고 했으니 그냥 님이 말하세요 그정도 용기낸것도 그 남자는 쉽지 않았을테니 그냥 말해주세요ㅜ
	280	그래도 [새창]	2012-09-03 00:32:43	0	삭제
		쓰지 못하는 정도인 사람들도 있겠죠
	279	마음만으로 세상은 너무 힘든것 같다. [새창]	2012-09-03 00:32:24	0	삭제
		ㅜㅜㅜ 기운내세요ㅠㅠㅠ
	278	맨날 웃기만 하네 [새창]	2012-09-03 00:31:52	0	삭제
		지나치게 밝아보이는 사람일 수록 오히려 어둠이 많죠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3 00:31:01	0	삭제
		저는 들이대고 거절당하는 편이 낫던데요 들이대고 거절당하면 후폭풍은 좀 쎄지만 포기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짝사랑하면 일년이고 이년이고 미련 못버리고 계속~~ 그리고 제 생각에는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들에게로 눈을 돌리는 것도 쏠탈의 좋은 방법이 되요. 근데 저는 눈을 돌려도 아무도 없으니 쏠로인것 같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76	요즘따라 성추행/폭행 관련 기사/글이 많이 보이는건 기분탓?? [새창]	2012-09-03 00:29:03	0	삭제
		기분탓은 아니에요 통계같은거 보세요 알려지는 것보다 안알려지는게 훨씬 많아요 너무 분위기 몰아가는 것 같아도 이런식으로 열심히 알려서 조심시키는게 사후에 처방하는 것보다 나은 건 당연하죠 그리고 제생각에는 아이엠에프때도 엄청 범죄하고 성범죄 많았거든요. 지금도 사회가 서민들끼리는 진짜 아이엠에프때보다 더 심할 정도로 사회 흉흉하게 만드는데 힘든게 하나의 원인이 되지 않앗을까 생각해요
	275	나는나쁜년이에요 [새창]	2012-09-03 00:26:23	0	삭제
		솔직히 말하세요 날 이해해주길 바라지는 않지만 너에게 더 상처주기 싫어서 이런말이라도 하면은 너가 더 상처받지 않을까 말해본다. 진짜 요즘 시험이 너무 가깝고 이렇게 저렇게 안팎으로 너무 힘들어가지고 너는 물론이거니와 주변 모든 사람한테 신경질부리고 폐끼치고 또 그걸 그냥 받아주길 바라고 내가 그렇게 했다는 것에 또 스트레스받고 이런 반복이다 정말 미안하다 나도 요즘 너무 스트레스많이 받아 내 자신 제어가 안된다. 이렇게 말하고 당분간 멀리 지내자고 하시든지 하세요ㅜㅜ
	274	무서워 죽을거같다. [새창]	2012-09-03 00:23:11	1	삭제
		이미 많은 경험.... 요즘같은 세상에 진짜 외출도 맘대로 못하겠어요 방콕....그저 방콕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3	제 눈에 음란마귀가 가득 낀걸까요? [새창]	2012-09-03 00:21:45	17	삭제
		아니요... 생각안나요...
	272	제 눈에 음란마귀가 가득 낀걸까요? [새창]	2012-09-03 00:21:45	0	삭제
		아니요... 생각안나요...
	271	힘드네요.. [새창]	2012-09-03 00:20:14	0	삭제
		잘했어요 헤어지고나서 생각도 안나는건 그건 사귄것도 아니죠. 잘하셨어요 앞으로 요몇일이나 그 이상동안 생각많이나고 힘들꺼에요 잘 추스리고 기운내세요
	270	개노무새키네 [새창]	2012-09-03 00:18:24	0	삭제
		음 물론 많이 쌓여가지고 화가나신거지만 그 타이밍이 안좋았네요 하필 핫초코일때.. 좀 더 큰 사건일때 화내지 그러셨어요. 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상황만 보기에는 핫초코 타먹은거 가지고 그러는건 오히려 쫌생이 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것도 가족끼리 좀 더 다르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많이많이 화가나더라도 참고 말하세요 진심으로 너가 핫초코가져가서 타먹는건 사실 별것도 아니다. 그치만 나는 핫초코를 가져가 타먹을 때 나한테 우선 카톡이든 뭐든 말을 하고나서 타먹었으면 하고바랬는데 너는 지금까지 항상 그래서 내가 많이 쌓여가지고 이번엔 화를 좀 냈던거 같다 이제부터는 좀 미리 연락하고서 써주면 좋겠다. 내입장으로 생각좀 해봐라 이렇게ㄱㄱ
	269	비유좀 해주세요 ㅠㅠ(진지) [새창]	2012-09-03 00:13:27	0	삭제
		자소서같은건가... 음 거지같은 아이디어 드릴게요 소금같은 존재, 찐빵의 앙꼬같은 존재, 칸쵸의 초코같은 존재
	268	남친이랑 쇼파에 앉아 아이스크림퍼먹으면서 [새창]	2012-09-03 00:10:17	0	삭제
		저두 남친이랑 그러고싶네여는 무슨 이제 바라지도 않음....ㅋ
	267	dog river [새창]	2012-09-03 00:03:08	0	삭제
		개강 싫으뮤ㅠㅠㅠㅠ 일주일만 더 놀게해주세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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