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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뽀잉뽀잉뇨뇽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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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잉뽀잉뇨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안녕하세요 오사방분들 ㅠㅠ 자소서좀 봐주세요 ㅜㅠ [새창] 2012-08-30 04:41:11 0 삭제
    3. 학업계획과 향후 진로계획
    “창의적인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이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면 좀 더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공부하고 싶습니다. 배움의 범위를 폭넓게 키우고자 합니다. 무엇이든 많이 보고, 듣고,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영상물도 많이 접해보고, 될 수 있다면 몸소 느껴도 보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도 해보며, 서로의 발전에 도모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뒤처지는 실력이지만, 저보다 더 나은 실력을 따라 잡기 위해서, 뛰어나게는 못하더라도 남들보다 노력할 것입니다. 열심히 배우되, 제가 관심있고 필요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저는 캐릭터 디자인을 하고 싶습니다. 조그만한 2등신 캐릭터로 아기자기한 느낌도 내보고 싶고, 8등신의 건장한 캐릭터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인체의 공부가 필요하다면 따로 공부할 의향이 있습니다. 또 아름다운 색감을 토대로 화려한 캐릭터를 디자인 하고 싶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아름다운 색깔이라고 느꼈던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였습니다. 파스텔 톤인듯, 아닌듯 부드러운 느낌의 색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색감을 토대로 제대로 된 모델링과 매핑도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경험을 통해 모델링은 무조건 모양만 따라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델링이 잘 되고 예뻐야 매핑도 깔끔하고 예쁘기 때문입니다. 잘 된 모델링을 하고 싶고, 조금이나마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하고 싶습니다. 스스로가 하는 작업의 한계를 넘어, 더욱 실전적인 작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공부하여 게임회사에 입사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부끄럽지 않을 실력이 되고 싶고, 인정받고 싶습니다. 가장 유능한 사람은 배움에 힘쓰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레닌의 말 중에도 “청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배움이다. 배워라, 배워라, 또 배워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이 말과 같이 멈추지 않고 배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더욱 열심히 배우고 빛을 발하고자, 앞으로도 학업에 있어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많은 발전이 필요한 단계이므로 계속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더욱 심화된 과정을 이곳에서 배울 생각입니다. 이만큼 열정적이고, 의지를 다지고 이 자리에 온만큼 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자만에 그치지 않고 제 가치를 더욱 끌어 올릴 수 있을 정도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인재가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에구피곤ㅜㅜ 내용적인 부분은 그냥 손대지 않고 글적인 것만 고쳤어요. 사실 내용적인 부분도 고치면 좋을듯 하지만 이쯤할게용
    175 안녕하세요 오사방분들 ㅠㅠ 자소서좀 봐주세요 ㅜㅠ [새창] 2012-08-30 04:35:28 0 삭제
    2. 지원동기
    “큰 꿈을 품은 남다른 인재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3D 영화와 애니메이션, 게임등을 보고 관찰하는 것을 좋아해왔습니다. 그러다 어느날은 문득, 영상의 내용보다 영상의 그래픽과 모션들을 더 유심히 살피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섬세한 움직임, 현실과 구분이 안 될 정도의 그래픽 부분들을 어떻게 구현 하는지 궁금했고,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특히 게임 그래픽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영화보다 게임에 비중을 두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저에게 있어 큰 관심대상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호기심이 생기니 자연스럽게 이 진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로로 찾게 된 진로이기 때문에 게임 쪽을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친구와 게임 시장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는 것으로는 정보의 부족함을 느껴, 각종 자료 검색과 관련 카페 가입을 통해서, 궁금증을 풀어가며 저만의 지식을 점차 넓혀 갔습니다. 조금은 남들과 다른 기로에 섰었던 만큼, 힘들기도 하였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가장 알고 싶었던 부분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기 때문에 치열하게 지식을 쌓는 즐거움 속 에서 후회는 할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쉬지 않고 공부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 열정이 꾸준히 식지 않고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위 대학교의 수준 높은 교수진과 높은 명성을 익히 들어왔으므로 저는 일말의 고민 없이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부족했던 시각적인 부분이나,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좀 더 고차원적인 부분들까지 모두 더욱 전문적으로 폭 넓게 배우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은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가르침과 함께 제 진로를 알맞게 지원해줄 수 있는 학습 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이 대학교를 기반으로 저는 더욱 성장하여 사회가 필요로 하는 그래픽 분야의 인적자원이 될 것이며 미래의 대학교를 빛낼 인재가 될 것입니다.

    여기도 쪼끔 해봤어요..
    174 안녕하세요 오사방분들 ㅠㅠ 자소서좀 봐주세요 ㅜㅠ [새창] 2012-08-30 04:12:14 0 삭제
    1. 자기소개
    “포기할 줄 모르는 책임감 있는 사람입니다.”
    저의 가정은 화목한 편이 아니었습니다. 어린 저는 언제나 TV와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런 현실을 외면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생활을 계속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고 고민 끝에 이 길(제가 인문계라 이게 무슨 길인지 모르겠는데 간략하게 써주면 좋겠어요. 뭐 디자이너라면 디자이너의 길이라고 한다던가…)을 택했습니다. 실망하고 반대를 할 줄 알았던 부모님께서, 반대는 커녕 앞으로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저를 지원해주시고 믿어주시는 부모님이 있었기에, 저는 어렵지 않게 제 일에 열심히 몰두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남에게 지는 것을 싫어하고, 경쟁을 즐기는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향은 저의 성장에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특정 단체나 모임에 소속되는 것을 좋아하고 사교성이 좋습니다. 학교에서는 영어 연극 동아리의 일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이전에 저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은 좋아했지만,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영어 연극 동아리에서는 사람들 앞에 서야 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저는 이 기회를 통해 우렁찬 목소리로 제 자신을 잘 표현할 줄 알게 되었고 좀 더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는 동아리의 부단장의 직책도 맡아 단장과 함께 동아리를 잘 이끌어 나갔습니다. 이 직책을 통해 주어진 임무를 다하는 책임감도 생겼습니다. 또한 맡은 일에 대한한 포기할 줄 모르는 고집 또한 생겨 다수를 이끌 수 있는 리더쉽도 키웠습니다. 또한 이것이 저에게 필요한 타협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일딴 1번만 대충해보았어요.
    173 안녕하세요 오사방분들 ㅠㅠ 자소서좀 봐주세요 ㅜㅠ [새창] 2012-08-30 03:47:13 0 삭제
    음... 잘모르겠어요 대학교라는 느낌으로 해볼께요 그게 아니고 직장원서라던가 하면 제가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일단 단락단락을 대표하는 말을 큰 따옴표 안에 쓰신것 같은데요. 실제 읽어보면 단락과 큰따옴표 안에 쓴 문장이 연관이 많이 안되는것 같아서/ 큰따옴표 안에 쓰신 내용이 단락에서 좀 주가 될수 있도록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172 안녕하세요 오사방분들 ㅠㅠ 자소서좀 봐주세요 ㅜㅠ [새창] 2012-08-30 03:40:51 0 삭제
    대학교?
    171 안녕하세요 오사방분들 ㅠㅠ 자소서좀 봐주세요 ㅜㅠ [새창] 2012-08-30 03:40:44 0 삭제
    어디 원서 접수 신가요???
    170 방학이 끝나니... [새창] 2012-08-30 01:49:15 0 삭제
    으 내일 약속있을거같은데 가지 말아야하나ㅠㅠ
    169 어떠캄ㅋㅋㅋㅋ [새창] 2012-08-30 01:48:25 0 삭제
    그러셨군요ㅜㅜ 나쁜겁니다
    168 누나 나한테 너무잘해주지마... [새창] 2012-08-30 01:13:16 0 삭제
    네 실제로 다시 만나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근데 그 누나 19살이라니 요즘 바쁜 시기는 아닌지 모르겠네요
    167 고게에 고민 올리시는분들!! and 댓글 다시는분들!! [새창] 2012-08-30 01:08:48 0 삭제
    사랑합니다♡
    166 여자는 남자한테 외모 칭찬 해주는 걸 부끄러워하나요?? [새창] 2012-08-30 01:07:42 1 삭제
    111 여자 남 칭찬 인색하지 않아요 엄청난걸요 여자끼리 칭찬하는 거 못들어보셨나용ㅋㅋㅋㅋ
    165 여자는 남자한테 외모 칭찬 해주는 걸 부끄러워하나요?? [새창] 2012-08-30 01:06:53 0 삭제
    그런 말 들으셨나보네요 축하드려요 매력있게 생겼다고 하면 매력있게 생겼구나 하고 좋아하시면 되죠.ㅎㅎㅎㅎ
    164 안녕하세요 오사방여러분 [새창] 2012-08-29 23:24:53 0 삭제
    진짜 이렇게 정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 심심해요. [새창] 2012-08-29 18:47:28 0 삭제
    저드 심심...
    162 이제...여기는 제가 접수하겠습니다. [새창] 2012-08-29 18:47:14 0 삭제
    어서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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