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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귀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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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귀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박용만 회장, 두산인프라코어 신입사원 희망퇴직 중단 지시 [새창] 2015-12-16 12:18:01 0 삭제
    '새벽에' 지시를 내렸다고 강조를 하네요.
    자신이 중단지시를 내리기 전에 쫓겨난 신입사원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이 맞다면,
    그저 회장이미지만 챙길려는 언론플레이 같네요.

    한국대기업들 사내유보금이 쌓여도 적극적 채용과 투자를 안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두산은 불황기에 직원들 유지를 위해서 사내유보금을 쓸 의향이 없는건가요?
    아니면 사내유보금이 없는건가요?
    255 EBS 교육대기획 시험 4부- 서울대 A+의 조건 (스압주의) [새창] 2015-12-16 07:29:21 0 삭제
    자신이 원하는 직업유형에 필요하다면, 필히 성취해야할 당위성이 생기겠지만
    모든 사람이 고학점이 될 수 없고 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고학점이 취업에 미치는 영향은 두 말할 나위도 없겠지만요.
    고학점은 현 체제에 대한 적응도를 나타내는 객관적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공부인지, 질적으로 우등 열등의 문제를 논외로 함)

    학점높은사람은 알아요, 높은학점을 위해서 무엇을 포기해야하는지
    그리고 그 전리품으론 고학점과 장학금, 기업의 호의 이 정도란것.
    그걸 위해서 대학생활 중 많은 시간을 포기해야한다는 것을.
    가슴 뛰는 무언가에 찾고 도전할 시간을 보류해야한다는 것을.
    평생 할일을 모색하고 탐색할 시간이 그만큼 준다는 것을.

    고학점 유지를 위해서 시간투자를 얼마나 해야하는지 어느 정도 가늠이 되었기에
    그 시간에 나만의 은밀한 도전과 실험. 그리고 도서관에서 읽고 싶은책을 많이 읽는 것을 택했었죠.
    254 EBS 교육대기획 시험 4부- 서울대 A+의 조건 (스압주의) [새창] 2015-12-16 07:28:41 0 삭제
    대학시절 4점대부터 2점대까지 경험해본 저로서는
    (졸업학점은 3점대 중반) 다큐가 더욱 실감나네요.

    좀 특이한 점이라면 4년동안의 학점그래프가 우하향한다는 점이죠.
    보통의경우는 저학년대 놀다가 고학년이갈수록 학점관리를
    함에 따라서 점점 우상향하게 마련인데 말이죠 ^^;

    고학점을 한번 맛보면 주위의 기대와 부러움을 잃고 싶지않아서
    더욱 움켜지고 싶은 유형도 있겠지만,
    난 그냥 시시하고 재미없게 느껴지더라구요.
    주위의 긍정적평가에도 불구하고
    내적 만족도와 성취감은 그다지 높지않았어요.
    253 EBS 교육대기획 시험 4부- 서울대 A+의 조건 (스압주의) [새창] 2015-12-16 06:58:39 1 삭제
    사격에서 흔히 말하는 영점(零點)자체가 다르네요
    조준점(목표)이 다르니,
    탄착군(결과물의 평균값)형성위치도 달라질수밖에 없는 상황
    252 EBS 교육대기획 시험 4부- 서울대 A+의 조건 (스압주의) [새창] 2015-12-16 06:56:36 0 삭제
    평가방법과 채점기준이 교수의 재량권이라고 가정한다면,
    대학교수로 부터의 차이가 학생들이 하게 되는 공부의 종류를 결정짓게 되는것인데
    다큐에서 두대학간의 학생공부의 종류가 다른점은 언급했지만
    (다큐를 다보진 않았지만) 그것을 초래한 교수의 차이, 더 나아가서
    대학과 사회의 구조적 차이에 대한 설명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251 EBS 교육대기획 시험 4부- 서울대 A+의 조건 (스압주의) [새창] 2015-12-16 06:53:39 0 삭제
    좋은내용공유를 위해서 자막까지 넣어주신 점 감동~
    서로 다른종류의 공부.
    평가의 차이가 공부의 (질적) 차이를 만드네요

    채점이 편한만큼 수많은 앵무새들을 양산하게 되고
    채점이 불편할수록 학생들은 생각하는 공부를 하겠죠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04:02:29 6/4 삭제
    글쓴이가 주장하는 요지를 잘 이해를 못하시는 분이 많으신 듯.

    지문날인폐지로 인해서 중국인들이 대거 유입되고, 불법체류자가 늘어났습니다.

    그 사람들은 지문등록도 되어있지 않아서, 범죄현장에서 지문을 채집해도 의미가 없죠.

    글에서 말한 DNA의 의미는 생물학적 우성 열성을 나누기 위함이 아니고, 침, 머리카락 등 신분확인용도의 DNA를 말하는 겁니다.

    글의 요지를 파악하고 그에 대한 글을 써야지요.

    글의 내용을 수박 겉핥기로 읽고나서는, 자신이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을 (글의 요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쓰시는 분이 보여 답답해서 한 소리 합니다.
    249 실험으로 밝힌 중독의 진짜이유.jpg [새창] 2015-11-06 12:46:34 4 삭제
    이 글을 보니, 학생들의 게임중독에 대해서 이해가 잘 되네요
    배틀넷에서 코리안이 유명한 것이 웬지 모르게 같은 한국인으로서 달갑기도 하지만
    또 이 글의 요지를 생각하면 어떤 면에서는 좀 씁쓸하단 생각이 드네요
    248 두물머리. [새창] 2015-10-07 09:58:00 0 삭제
    와,, 눈으로 보면 그냥 한번 보고 마는 풍경들...
    카메라로 찍힌 이쁜 사진들은 한번 더 보게 되네요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08:59:08 1 삭제
    이불로 덮어버리면 되는데,, 산소 차단..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08:51:40 0 삭제
    와 색감도 이뿌고 터널효과도 신기하네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18:24:40 2 삭제
    인사를 즐기시는 분은 사람을 즐기시는 분~
    244 특전사 출신의 트윗 [새창] 2015-10-05 18:15:23 0 삭제
    헐,, 댓글 감사합니다. 둘 다 맞군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18:13:25 0 삭제
    사장은 반품 절대 안된다고 하지만,
    법적으로 하자있는 물건은 기한 내에 반품가능해요
    심지어 아이폰도 1주일내로 아무 이유없는 변심도 구매철회가 되더라구요

    소비자보호센터에 전화하면 중재해줄 것 같네요
    블로그에 올린다고 해도 사장이 심리적으로 압박을 느낄 것 같아요

    하자있는 물건 보내놓고 적반하장하는 거는 화날 일이죠.
    글쓴분 대응하시는거 봐서, 반품해줄지 결정할 사장인 것 같으니
    각을 세우시고 원하는 부분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42 특전사 출신의 트윗 [새창] 2015-10-03 14:43:54 6 삭제
    품세 : X
    품새 : O
    그렇타구여..
    저도 품세인줄 알고 있었던 적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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