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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래귀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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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귀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19:18:47 5 삭제
    글을 읽어 보니 많이 화가 나네요, 제가 만약 저런 상황에 처했다면 어떤 감정이 들었을지 참 ..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몇 자 적어보아요.

    "일단 총장이랑 면담- 고려해보겠습니다. "
    -> 담당교수 및 학부장 또는 학생민원실에 먼저 얘기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어느 조직이든 보고체계가 있습니다. 만약 이 체계를 무시하면 제기한 사안이 아무리 합당하다 하더라도 꼬투리(?)가 잡히기 쉽상입니다.
    군대에서도 자대가서 제일 먼저 듣는 소리가 무슨 일 있으면 분대장한테 제일 먼저 말하라고 하죠.
    만약 분대장을 건너 뛰어 소대장이나 중대장에게 말할 시 어떤 사단이 발생할지는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냥 미운털이 박히게 됩니다.


    "공부도 공부지만 적당히 교수 입맛도 맞춰줄 줄 알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
    -> 상당히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군대 2년이 힘든건 싫은 선임이라도, 그 장소에선 나름의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내가 맞춰야 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이 과정에서 눈치가 생기고
    많은 부분 정치력을 배우게 된다는 긍정적인 면도 있겠죠. (군필이라는 가정하에) 지금 학교를 다니는 것도 싫은 고참 꾸역꾸역 참고 참았으니 가능
    한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참기만 하면 호구가 되는게 현실입니다만)


    "사실 이 교수도 처음 2~3주간 좀 이상한 분 같은데 싶었지만"
    -> 생각이 은연 중에 행동으로 나오기 쉬운 것이 사람입니다. 교수도 사람이라 감정에 영향을 받는데,
    더군다나 애니어그램을 강의하는 교수라면, 관련 이론에 근거해 판단을 할터인데 (그것이 옳든 옳지 않든)
    혹시나 교수님이 아주 사소한 하지만 싫어할 수도 있는 그런 행동을 한 적은 없는지 (그것이 객관적이든 아주 주관적이든)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자리에 앉아서 은연 중에 교수의 말에 고개를 갸우뚱했거나 불신의 눈초리를 보냈거나 등등의 행동을 하진 않았는지 한번 더 신중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물론 하셨겠지만요)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는 분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극히 주관적인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는게 사람이니깐요.


    "여기서 저는 더 참을 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아니 교수님이 뭔데 제가 3유형인지 아닌지 판단하십니까? 제 성격 아십니까? 제 이름이나 기억하십니까?"
    "아니 제가 왜 가야됩니까? 설명을 해 보시라니까요. F주려면 주시고 저는 할 말 해야겠습니다."
    "아니 설명을 하시라구요. 이렇게 사람 무안주고 무시하시는게 예의가 있는겁니까?"
    "싸가지? 당신이 나한테 할소린 아니지. X도 아닌 말빨로 사람 홀리고 다니는 분이 그따구로 말하면 내가 기분이 나쁘지. F주라니까?"
    "그리고 설명 하라고. 나 8유형 아니라며? 1도 아니라며? 이젠 3도 아니야? 그럼 뭔데? 내가 몇유형같은데?'"
    "그러니까 당신이 판단 해 보라고. 오라가 보인다며? 나한텐 뭐가 보이는데?"
    "이새끼는 싸이코. 뭐 이렇게 보이나? 같잖아서 진짜..됐고 더이상 입열지마. 나갈거니까 F주던지 당신 맘대로해."
    "07신은철이라고. 머리가 나쁜가..방금 발표했구만..."
    -> 보통 A단계(인간적으로 좋게 좋게 해결하는단계)에서 B단계(정면 맞서기)로 넘어가기 전에 모든 방안을 다 실천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A단계에서 해야할 많은 방안들을 거의 건너 뛰어 B단계로 진입한 상태로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 F줄테니까 나가." + 교수가 문자메세지를 먼저 보내 온 부분
    -> "F 줄테니까 나가" 라는 표현은 교수가 아무리 화가 나도 해선 안되는 소리죠. 이미 증인도 여러명 있을 테고,,
    교수가 집에 가서 이 부분이 마음에 걸렸을 테죠, 누가봐도 교수가 학생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한 부분이고, 이것은 분명히
    글쓴님이 주장하는 '교수가 주관적인 이유로 수업참여를 방해하고 직권을 남용했다'는 부분에 힘을 실어 줄 수도 있죠.
    하지만, 교수도 그에 대한 대응책으로 상당히 누가봐도 친절하고 학생을 위하는 듯한 문자메세지를 보내왔으니,
    이제는 글 쓴 님의 대응이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학점은 따셔야죠? 조금 있으면 기말시험 치고 학기가 마무리 되는데 그 동안 수업들은 시간이 아까워서라도요.
    출석은 반드시 하고, 교수의 의지가 반영될 여지가 없는 이론시험에서는 만전을 기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수업 중 발표하는 시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수업참여도 및 발표점수도 있는 것으로 보이니, 어떻게든 교수와는 척을 두지 마시길 합니다.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일이 어디 이번 뿐이 겠습니까? 사회생활하면 부지기수로 겪게 됩니다.
    신중히 그리고 원만히 잘 해결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12 묻지마폭행 무서운 세상입니다.. [새창] 2012-08-01 14:36:10 0 삭제
    일반 직장인 같은데... 정말 멀쩡하게 생겼네요... 미행해온 듯 하네요. 막판에 급하게 뛰어오는 거 보니,,
    남자가 여자 코를 때리는 게 흔한 일이 아닌데,, 저건 분명 피해자의 친구 지인일 듯 하네요..
    파출소 가지 마시고, 경찰서에 폭행신고 하세요.
    폭행죄는 합의보더라도 처벌됩니다.
    11 Why so serious? [새창] 2012-08-01 13:40:49 0 삭제
    신선하다~
    가자~ 베오베로~
    10 Why so serious? [새창] 2012-08-01 13:40:49 0 삭제
    신선하다~
    가자~ 베오베로~
    9 Why so serious? [새창] 2012-08-01 13:40:49 1 삭제
    신선하다~
    가자~ 베오베로~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1 13:20:13 0 삭제
    배정남의 흔한 영화 홍보임~
    영화 촬영 중인 넘이 무슨 강도를 쫒아가서 잡어?
    개수작 부리지마~ 뻔히 보여~ 개정남아~

    2 군대간 형이 안돌아와요 그후의 이야기... [새창] 2012-06-28 02:36:10 0 삭제
    이 글이 '99 퍼센트 구라'인 이유에 대해서 컬럼 하나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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