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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래귀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1
    방문 : 3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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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귀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17:34:48 0 삭제
    글을 올려 물어보시는것..
    다른 사람 의견도 들어보는 것이 나쁘진 않고 오히려 현명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폰에 기스가 있고 공기자국이 많은 것으로 보아서
    섬세하거나 생각이 많이 보이진 않아요
    폰이 좀 그렇다고 사람을 그렇게 판단하냐?
    네.. 보이는걸로 판단하자면 그렇습니다..
    아닌경우라면 글쓴님이 더 잘 판단하실때니 그런 부분은
    걱정안하고 씁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17:26:45 1 삭제
    상사한테 반말? 안하죠,, 상식적으로..
    새벽2시가 넘어서 안부문자는,, 더욱 그렇구요

    그전 카톡내용이 없다? 지웠겠죠..
    그동안 어디에 무엇을 했다 정도는 오고 간 것 같고
    그러니깐 집 도착했냐는 문자가 왔을테니..
    남친이 카톡하는 모습을 못보셨을테구요

    사귄지 1달정도 됐는데 ,, 하,, 참 빠르다 양다리
    낼 (회사에서)뵈요~가 자연스러운데 내일 연락해라는 건,,
    그동안 연락해왔다는 심증이 생기네요 (너무 소설써서 죄송;;)

    근데 섣불리 물어보면 폰을 허락없이 봤다는 불쾌감부터 표현할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왜 허락도 없이 봤냐? vs. 지금 그게 문제야? 새벽에 이런가 정상이야?
    라는 구도로 계속 맴돌게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정말 바람이 아니라면 오해의 골이 생기겠죠.
    추후의 상황을 판단함에 있어 애로가 있을 것 같네요..
    득보단 실이 더 많아 보이네요.

    그리고 잘들어갔냐는 물음에 다소 냉정한듯이 한 문장으로 정리를 하는 것 같아보이네요

    바람이 맞다면, 부하직원에 대해 큰 애정이 없어보이네요.
    (님과 교재중 어쨌거나 바람피는 건 변함없고, 더군다나 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저냥 양다리걸쳐보고 싶은 거겠죠 직장인이 양다리걸친다는건,, 업무적으론 얼마나 뛰어날까 의심스럽네요)
    남자분 평소성격이 어떤진 몰라도 좋아하는 여자한테 저런식으로
    '다음대화가 끊어지는' 문장은 잘 안보냅니다.. 제 상식에선.

    바람이 아닌 경우는.. 이 부분은 별로 상상이 안가네요.. 지송;;

    남자분 성격과 연애스토리라는 큰 부분을 모르니 ,, 이런 작은 걸로 추측할 수 밖에 없네요 ;;
    어디까지나 제 추측일 뿐이고, 이글을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사실여부는 확실히 따져보셔야 하는거 아시죠? 사소한 오해일 수도 있으니깐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16:52:59 0 삭제
    안경테는 브랜드보단,, 착용감과 디자인 아닐까요?
    25 BGM)살아가면서 다시는 느끼지 못할 듯한 순간들.jpg [새창] 2014-11-30 05:28:38 0 삭제
    군대나 학창시절이나 소속되어있을 땐 ,, 느끼지 못하는 그리고 느끼지 않는,,,
    군인일때 전역이 목표고,, 고3땐 대입이 목표고,,, 삶의 단계마다 목표가 있고 할일이 있어서
    사실 여유를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네요.. 목표가 만약 없다면 행복할까도 싶네요,,
    어떤 부분은 행복할테고 또 어떤 부분은 아닐 것 같기두 하구..
    지금 이시간이 훗날 추억이 된다는걸 오롯이 느끼며 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흔히들 1억주면 군대 다시갈 수 있냐는 질문에 저는 예쓰라고 대답하고 싶어요.
    무사전역 + 복무기간 2년 + 지금의 기억(노하우)이라는 3가지 조건만 충족된다면요.
    물론 현실에서의 백투더패스트는 없겠지만, 이런 상상을 하는 자체가 재밌네요
    그리고 10년 20년후에 제가, 지금의 오늘을 또 추억하겠죠..
    24 BGM)살아가면서 다시는 느끼지 못할 듯한 순간들.jpg [새창] 2014-11-30 04:45:20 0 삭제
    하.... ㅠ 아련... 먹먹... .그리운 그런 느낌이 너무나 잘 표현된 글 같네요..
    창문 옆 자리에 앉았던 터라, 바람이 불어와 책상을 덮는 그 커텐.. .
    와.. 살면서 아무도 그장면을 글로 표현한 것을 못 봣는데,, 너무나 당연한 그래서 혼자만
    느끼고 지나치는 부분을 글과 사진.. 노래로 누가 다시 말해주니깐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ㅠㅠ
    러브레터나 초속5cm가 흥행했던것도 학창시절을 배경으로 했던 부분이 컸던것이 아닌가 싶네요
    거의 모든이의 공통분모가 학창시절이고,, 그 시절 그 감수성,, .. ㅠㅠ 새벽에 아련하고 흐뭇한
    느낌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 전문가를 암 발병시키는 영상.YouTube [새창] 2014-07-16 16:20:43 0 삭제
    동상이몽 ㅋㅋㅋㅋㅋㅋ
    21 몸이 게으른 사람보다 생각이 게으른 사람.. [새창] 2014-07-16 14:03:01 1 삭제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에 대해서 신중한 태도를 보이지 않는 사람은 신뢰가 안가더군요.

    메타콘녀로 유명한 얘쁘니에 대해서 굳이 언급하여 (개인적 친분이 있는 것 같지도 않은 것 같은데, 친분이 있든 없든 그런 행동은

    당사자에게 득이 되지 않을터인데)

    긁어 부스럼을 만든 정가은씨의 홈피 글이 한 예라고 생각합니다.
    20 몸이 게으른 사람보다 생각이 게으른 사람.. [새창] 2014-07-16 13:56:45 7 삭제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교과과정의 수학도 그런 사고력을 기르는 한 수단으로서 유용한 거 같습니다.

    수학을 못 한다고해서 사고력이 없다곤 할 수 없지만, 수학을 잘한다면 사고력이 어느정도는 기본이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은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에 행동이 더해지면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 같습니다.

    결국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져야 가시적인 성과가 나옵니다.

    한가지만 모자라도 아쉬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거 같구요.

    시크릿류의 자기계발서가 잠깐 인기를 얻고 사그라드는 것도 결국은 생각만으로는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음을

    말하는 거 같습니다.

    사랑도 표현하지 않으면 (부모-자식간이던, 남녀간이던) 모르는 것처럼 행동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지요.

    개인적으로 이민규의 실행이 답이다 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04:38:39 0 삭제
    헐,, 마지막사진,, 양념찍은 치킨이 공중부양??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04:27:16 15 삭제
    글쓴이가 그래도 후속글을 써준것이 고맙게 느껴지네요, 겁쟁이였다면 글을 내렸을 텐데,,

    두 가지 아쉬움에 글을 씁니다.

    처음 올린 글에선, 가장 불리한 시간(수업시간)에 가장 불리한 장소(공개된 강의실)에서

    그것도 상당히 부적절한(교수에게 존나와 같은 비속어 및 반말이 섞인 어투를 사용)언행을 했다는 것입니다.

    수업이 끝난 후 그리고 다른 학우가 보지 않는 그래서 교수의 명예(?)가 실추되지 않는 그래서 좀 더 진심을 알기에

    용이한 장소라고 할 수 있는 교수실에서 대화를 풀어 나갔더라면 하는 점입니다.

    뭐 말이야 쉽지 그 동안 무시당해왔다는 울분이 쌓인 상태이니 마냥 참기만 하는것이 힘든 상황이었을 겁니다 분명히.

    그런 감정은 글쓴이의 글을 읽어보면 충분히 전달이 되더군요.

    화난다고 그 화를 쏟아내는 순간, 그로 인한 반사작용 또한 모두 본인의 몫입니다.

    군생활 2년동안 느꼈잖아요,, 셀 수없도록 그리고 때로는 근거없는 인격모독과 갈굼을 참아내고 전역한 군필자 아닙니까?

    (사실 군필자이고 20대 중반을 넘긴 나이임에도 화를 그렇게 표현한 것은(그 화가 정당하든 정당하지 않든)

    글쓴이의 개인적 성격의 특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회생활에서는 단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해프닝에 대해 상당히 진지한 고찰을 했으면 합니다. (반드시 도움이 될 테니깐요)

    역사책 10권을 읽는 것보단(지나간 남들의 사건들에 대한 고찰보다는 아무래도 본인인생에 대한 고찰의 동기와 깊이, 강도는 하늘과 땅차이이므로)

    이렇게 자신이 살아가면서 맞닥들이는 상황에 대해 여러가지의 행동대안과 그로 인해 발생할 결과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수 배는 유익할 것입니다.

    이번 해프닝을 계기로해서 유리한 상황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최선의 방안을 행하는 글쓴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올린 글에서 느낀 아쉬운 점은 자신의 상황을 좀 더 객관적으로 봤더라면 하는 아쉬움입니다.

    (이 말은 글쓴이를 결코 비판하거나 질타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3번이나 조를 바꿨고 이유도 모른채 자발적 발표를 거부 당했으니 분명 부당함과 분노를 느끼는게 당연하죠

    그러나 제3자의 입장에선 그저 눈 앞에 펼치진 그림이 하극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제3자들은 그런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았을테니깐요,,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지만, 혹시라도 마음속으로 ''반말하고 존나라는 비속어를 좀 쓴것은 잘못이지만

    부당하게 직권남용한 교수가 더 큰 잘못이야, 남들이 침소봉대 하는 거라구' 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가정이지만요)

    직접 겪어본 당사자만 아는 그런 부당함과 감정들이 있기 마련이죠,

    하물며 당장 커트칼에 베인 자기 손가락이 쓰라리지, 그것을 보는 타인은 그냥 눈살을 잠깐 찌푸리며 아프겠구나 한 마디하는 것이 다일 뿐입니다.

    글쓴이가 느끼는 감정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감정을 어떻게든 잘 풀어내야 하는 것은 글쓴이님의 몫이겠죠, 본능대로 그냥 해버리면

    그 당시는 화풀이하는 것 같고 시원하고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도 있지만, 결국 그에 대한 잡음과 부작용은 또 본인의 책임으로 남게 됩니다.

    4학년이라고 했으니, 자신을 최대한 돋보이게 해줄 자기소개서를 쓰게 될텐데요,

    이번 해프닝을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는 입장에서 써보시길 바랍니다.

    과연 이 에피소드에서 어떠한 점을 글쓴이님의 장점 또는 강점으로 뽑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이 되지 않을까요?

    저라면 고민이 될 듯합니다.

    글쓴이는 아닐 수도 있죠. 부당함을 교수에게 기 죽지 않고 얘기를 하고 설명을 당당히 요구했다는 점에서요.

    하지만 평가과 채용의 당락을 결정할 힘은 인사담당관에게 있고, 조직생활의 신입사원으로서 글쓴이님을 채용할지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 확언을 할 순 없지만, 진지하게 한번 고민을 해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런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것에 대해서 회의를 갖진 않았으면 해요

    때론 내가 맞다고 확신하는 부분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나서 180도 바뀌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깐요.

    여러 사람의 여러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니깐요

    (오유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분들이 있어 도움되는 글이 꼭 올라오더라구요)

    단, 학교명과 교수이름 등 세부적인 사항은 앞으로 기재 안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이렇게 또 하나씩 배워나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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