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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래귀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1
    방문 : 3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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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귀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15:33:48 0 삭제
    블루아이즈가 떠오르네요 ㅠㅠ
    쿨이 불렀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15:29:12 0 삭제
    난이도가 너무 쉬웠나보네요..
    내년엔 또 엄청 어려워지겠군요..
    59 [익명]컨닝하는새끼도 싫지만 방관하는 교수는 더싫다 ㅡㅡ [새창] 2014-12-02 15:25:56 0 삭제
    당장 학점 잘 나오겠죠..
    직장들어가면 자괴감 들겠죠.. 실력없는거 본인이 뼈저리게 느낄텐데요 뭐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15:22:19 0 삭제
    용궁사는 주변 인프라가 너무 없고, 대중교통으로 간다해도 걸어야 하고, 버스 기다리는 시간도 있구요
    용궁사는 단순히 사진찍으러 가는 눈요기용이라, 비추입니다.

    반면, 태종대는 남포동이랑 가까워 광복동 롯데백화점, 국제시장, 용두산공원, PIFF 거리 등 볼거리 먹거리가 훨씬 많습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15:18:40 1 삭제
    샵입양은 아기때부터 입양해서 처음부터 상처안 입히고 잘 키우고 싶은 그런 맘인데,,
    그 친구는 한가지만 생각하고 그걸 또 친구한테 강요하고 험한 말을 하네요..

    그친구는 개를 키우나요? 그 친구는 그럼 유기견을 입양해본적이 있나요? 궁금하네요..
    있다해도, 그건 자기선택인거지 친구에게 막말하며 강요할 것은 아닌데,,
    없다면, 참 무지하고 답답한 친구이니 잘 토닥여주세요. 님에게만 그런 행동하는게 아닐테니깐요..
    56 [익명]꿈이 없으니 공부에 추진력도 없어요 [새창] 2014-12-02 15:14:48 1 삭제
    아무리 장기적 목표를 세워도 하루하루 실천해가는 그 과정에 즐거움과 맛이 없으면
    누구라도 중도포기하게 됩니다. 이유없는 고통은 자의적으로는 절대 견디기 힘들죠.

    군대가 그래서 힘들죠, 하기싫은것을 타의적으로 억지로 해야하니,,
    새벽 1시40분에 깨웁니다. 근무나가라고,, 꿀잠 중이었는데 속으로 들었던 생각은 "내가 왜? 왜 근무를 서야 하냐고?" 였습니다.
    끊임없이 why를 추구하는게 사람이죠. 사고가 나든 연인과 헤어지든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바로 이 왜라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건 그 힘든것이 그냥 그런갑다 하고 익숙해지고 적응이 된다는 거에요
    군대는 강제적으로 어떻게든 하게 돼지만, 결국 전역후 자의적 환경에서 어떤 노력을 하냐가 인생을 결정하겠죠.

    와닿지 않는다.. 의욕이 없다... 이게 모두 자기만의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당장 와닿는 느낌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친구와 10만원 내기를 해보세요.
    머나먼 목표가 직접적으로 와닿는 순간, 동기부여가 생깁니다.
    그런 방법을 스스로 많이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산에서 곰 만나면, 무조건 뛰고 보지 않겠습니까?
    그때도 아,, 저 뚱뚱해보이는 곰팅이가 뛰어봤자 얼마나 빠르겠어
    빠르다고들 하는데 별로 와닿지도 않네 홍홍 이러지는 않을테니깐요.

    저는 자식을 낳으면, 방학때 좋은 대학들 캠퍼스 구경도 시켜주고
    좋은학교일수록 좋은 교수와 좋은 동기와 선배가 있고 좋은 졸업생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네요.
    이런 세계와 저런 세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스스로 선택하게 하고 싶어요.
    내 자식이 나이들어 아,, 저런 세계가 있었구나 나는 왜 몰랐을까라는 후회를 느끼게 하고 싶진 않으니깐요,

    고3때 그러잖아요, 서울대만 가봐라 미스코리아가 줄을 선다고... 고작 공부하는 이유가 그거라면 너무 초라하지 않을까요?
    누가 주입시켜준 가짜 동기 얄팍한 동기 말고,, 아주 은밀하지만 설레게하는 나만의 동기..
    그걸 찾으면 계획과 실천은 쉬워지는 것 같아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5:51:50 0 삭제
    레진도 치과마다 가격이 천차만별
    시립의료원의 치과는 예약하고 기다려야하지만, 상대적으로 싸더라구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5:39:57 1 삭제
    절교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것..
    3번이나 연속으로..
    너의 이런점때문에 나는 화가 난다 했더니
    뭘 그리 잘못했냐며 오히려 쌍욕을 하고 화를 내더라구요
    순간 그냥 내가 버려자 내가 구제할 순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5:36:20 1 삭제
    포기하지말라 -> 때론 빠른 포기가 현명하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실전영어는 포기했어요, 시험영어만 챙길려구요,
    토종한국인이 실전영어를 해봤자 얼마나 하겠나 싶고,, 압도적인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는 이상, 실전영어는 정복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여행영어 수준만 되도 사는데는 지장없다 생각이 드네요,,;;

    연애에 대한 생각.. 혼전순결유지 -> 속궁합 알고 평생행복하게 살기
    도덕성 윤리성에 가치를 많이 두었는데, 살면서 조금씩 거추장 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파렴치한은 아니에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5:31:31 0 삭제
    수학의 핵심은 3단논법이에요

    1.사람은 죽는다
    2.히틀러는 사람이다
    3.히틀러는 죽는다

    1번이 공식이라면 2번은 문제입니다.
    1번과 2번이 해결되면 3번은 자동도출이 되구요.
    직감적으로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는것이 수학이고, 그걸 해결해 내는 것 또한 수학이죠
    결국 수학이라는 한정된 학문안에서 생각하는 훈련을 하고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려고 하는거에요

    뻔뻔해지세요, 학교수학쌤, 학원수학쌤, 아니면 만만한 수학잘하는 친구한테 물어보세요, 사람의 설명을 들으면
    잘 이해가 되요, 답지는 그 세세한 과정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해가 안되기도 하구요

    수학이 대학을 결정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수학..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4:57:31 0 삭제
    절교..
    예전엔 독한 사람들이나 하는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참 홀가분함을 주는 단어 같네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4:51:52 0 삭제
    관계에 연연하지 않는 것...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 같아요..

    그사람과의 추억이 얼마나 많았던,,, 그사람이 얼마나 편하던 얼마나 착하던
    아니다 싶으면,, 끊는것이 냉정해보이고 비인간적인것 같아도
    결국에 서로 더 안 좋아지는 것 보다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4:39:35 0 삭제
    의미없는 사람들의 말,, 더군다나 감정 상할 말을 함부로 내뱉는 사람들 말은
    귀담아듣지마세요,
    남 험담하는 사람들은 자기단점을 잊기 위해서 남의 단점에 집중하더라구요

    그런말 들었을때 기분나빠만 마시고, 냉정하게 그 분 단점도 말해보세요,
    최소한 그사람은 더이상 님에게 함부로 말을 못합니다.

    그런 사람은 가만있으면 가마니로 알아요 님의 얼마나 맘이 상하는지 생각도 못하고
    생각하는데도 그런말 하는 거면 그런사람에게 무슨 배려를 해줄 필요가 있나요,
    말로써 마음을 찌르는 사람들인데,,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4:34:54 0 삭제
    실망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 그 느낌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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