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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귀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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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귀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익명]시련을 겪을 수록 약해는 것 같아요 [새창] 2014-12-05 15:13:17 0 삭제
    시련을 당할수록 약해질수도 있고 강해질 수도 있는 거 같아요.
    자기가 할수 있는 모든것을 오롯이 집중해서 노력해봤다는 것. 그 과정에서 보통 극복이 되고,
    설사 안된다고 하더라도 전보다 강해져있는 자신을 느끼기 됩니다.
    내 의식을 모두 집중해봤느냐 마냐의 차이겠죠.
    75 [익명]취업스터디 4살어린 동생한테 술먹고 한소리 들었습니다 [새창] 2014-12-05 12:53:50 0 삭제
    4살 많은 형한테? 아무리 술을 먹었다손 치더라도.. 와,,
    패배의식이란 단어를 친구한테도 아니 어린 동생한테도 함부로 내뱉기 조차 힘든 말을
    나이가 많든 같든 ,, 심지어 어리기까지 한데 ,, 그런 소리를 .. 와~ 기도 안 차네요..

    그런데,, 어차피 술 먹고 그런 말하는 녀석이면 어디가서도 자기 뜻대로 이루진 못할 것 같네요..
    1년동안 그런 조짐 분명 보였을 테죠.. 그 일 계기로 절연하는 것일 뿐..
    동생이든 후배든 마냥 잘해주면 기어오르더라구요.. 하극상도 하는 늠만 합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12:16:49 2/13 삭제
    대학을 안가보고 .. 현장에서 배우는게 많은 것 같으니, 대학을 안간다는 논리는 좀 그러네요
    대학과 현장을 모두 경험한 후에 그런 말을 해야 맞는 듯..

    그래도,, 나중에 생각이 바뀔 수도 있겠죠..
    이정진도 예전엔 검색해보면 고졸학력이었는데, 어느새 보니 한양대를 다니더라구요..
    73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협소 주택(스압) [새창] 2014-12-04 20:39:45 0 삭제
    계단이라 힘들수도있고 위험할수도 있지만,

    아늑한 공간 좋아한다면 좋을 것 같네요
    72 소오름......ㄷㄷ.jpg [새창] 2014-12-04 11:33:41 0 삭제
    물론 법적으로든 도덕적으로든 비난받을 짓 안하는게 중요하지만,
    그것이 실수였다면 다시 구제가 가능할려면,, 잘못임을 인지하고 자신의 진심을 표현하려면
    사후에 어떤 행동을 하는지가 중요한데,, 여러 연예인들이 이 부분에서 많이 낙마 하는듯 합니다.
    표절시비가 있자,,, 학업을 보기하고 가수생활을 한다고 말했던 로이킴은 대뜸,, 학업으로 복귀합니다..
    명확한 해명도 없이,, 재간둥이 신정환도, 계속된 거짓말로 완전 나가리가 된 상태이고..
    반면에 마카오 김준호는,, 생각보다 빠른 복귀를 했습니다. 같이 도박을 한 신정환과 김준호,,
    그러나 복귀한자와 못한자,, 같은 행동이지만 결과가 다른,,,
    그렇게 이미지 좋던 유승준도 말과 다른 행동으로 지탄받았고,,
    결국 사람은 시간을 통해 검증되는 것 같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을 통해서 또 한번
    느끼고 배우게 되네요..
    71 소오름......ㄷㄷ.jpg [새창] 2014-12-03 16:57:41 84 삭제
    저는 남과 대화할때 그 사람의 모습(어투, 반대의견에 대해 어떻게 듣고 반응하는지)을 보는데

    애네스는 극단적인 어투를 자주사용하고, 자기생각이 진리인양 말하더라구요.. 남이 말하면 무시하기도 하고

    혐오스러울 정도로,,

    성격이 모나보이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과정이 궁금했었는데,, 더이상 궁금하지 않아도 되어 버렸네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6:38:40 0 삭제
    솔직하게 써놓으셔서,,, 다 읽어보게 돼네요..
    남들처럼 직장이 있고 결혼을 하면 아버님이 인정도 해주실것 같네요
    아들은 아버지의 인정을 받고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딸보다는 아들이 더 그런 듯...

    게임은 재미있죠,, 하고나면 남는게 없다는것, 시간이 소비된다는 것,, 이 두 가지만 빼면요.
    막막하시다니,, 제 상식선에서 님이 이런 길을 간다면 ,, 좋을 것 같단 생각에 몇자 적어요

    게임하고 끼니 거르고, 잠도 깊이 못자는 육지보다는 그래도 일하면서 뭔가 돈번다는 생각에 정신적으로도 좋은
    바다생활이 어떤가 싶어요. 그렇게 5년간 돈을 모으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출발점을 마련해놓았으니
    그 후는 장사를 하시던(물론 누군가에서 배워서 제대로 장사를 하는), 공무원시험을 하던,,
    그렇게 자리를 잡고,, 40을 맞이한다면,, 그래도 5년전에 결단을 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 것도 같습니다..

    나이가 50이 넘으신 분이라면,, 그냥저냥 사셔도 괜찮다 생각하지만,, 아직은 그래도,, 청춘인 분이라,,
    몸 건강하다는것 하나만으로도 희망이 있습니다. 그렇게 뭔가를 하면서 사는 모습.. 가족들도 얼었던 맘이
    점점 풀릴 거 같네요,,
    아무리 내가 못났다고 해도 가족들까지 집에 못 들어오게 하고, 조카들 못 보게 하면 너무 서글프고 맘아프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하는 가족들도 사실 맘 아픈 건 마찬가지일거에요 ㅠㅠ 어쩌면 좀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독한 각오를 하라는 의미로 그러는 부분도 분명 있을 꺼구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6:25:44 0 삭제
    남느냐 떠나느냐의 문제군요.

    남는다면,, 지금 팀장 부장의 모습의 본인의 미래라고 생각하시면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그것도 출산후 복직이 가능하다는 전제에서...)
    그분들 모습이 멋지고 닮고 싶으시다면 남는 것도 괜찮겠네요.
    직장이 있다는 것.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유지가 된다면..
    하지만, 글쓴이님은 일을 잘하고 객관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면,, 좀 더 인정받고 싶은 마음 당연한 거 겠죠.
    좀 더 좋은곳으로 이직을 알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떠난다면,,, 석박사 따신 분들이 어디서 어떤 근무환경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시간을 두고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연구원분들이 아무래도 지속적으로 근무하기에 좋은 여건인 것 같습니다. 그것도 국책연구원이요..
    석박사 따는 시간동안,, 수입이 없다하지만,, 학사연봉의 증가폭이 박사연봉의 시작점과 증가폭이 훨씬 큰 것은 사실이니,
    그기간을 버티시면,, 10년후엔 학사연봉을 앞지리는건 당연한 얘기겠죠,,,
    석사는 솔직히 특별히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박사 서포트해주는 개념이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이지만.

    일도 잘하시고 공부도 잘하시는 분이라,, 어떤 선택이든 후회없이 하실 것 같습니다..
    68 [익명]이성적으로 갈만한 국립대좀ㅠㅠ [새창] 2014-12-03 16:16:09 0 삭제
    전국에 있는 국립대 모두 찾아보세요.
    인천대 한경대가 상대적으로 좀 낮은 듯 합니다.
    문대 아닌 그 외 대학은 ,, 사립보단 국립을 가셔요,,
    66 [익명]아무것도 하기 싫은 이 무기력증은 뭘까요 [새창] 2014-12-03 16:13:44 0 삭제
    자기한테 집중하는걸 자의식이 강하다라고 표현을 하는데,,
    보통 자존감이 부족한 분들이 자의식이 강하다러구요
    왜 내만 이렇지? 남들이 나만 보는 것 같고..
    그래서 밖에 나가는게 싫고 사람만나는게 싫고,, 그러다보니 더 우울해지고, 악순환이 지속되는..

    어딘가에 집중할 수 있는 그러니깐,, 가장 좋아하는 가장 자신있는 일을 하면서 서서히 개선이 되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
    누구에게나 가장 편한 영역이 있잖아요,, 거기!!! 바로 거기서 시작해야 합니다..
    동물을 좋아하신다면, 유기견 봉사활동을 해보셔도 되고
    특정운동을 좋아하시면,, 같이 운동하는 친구나 동호회활동을 하셔도 돼구요,,
    교회생활도 사람들과 부담없이 소통하기에 ,, 그리고 교회에서 하는 교육프로그램들 (내적치유, 성경학교 등등)도 도움이
    많이 될 거에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6:02:37 0 삭제
    네잎클로버(행운)을 찾는다 -> 세잎클로버(행복)을 찾는다
    네잎클로버(행운)를 찾느라 세잎클로버(행복)을 밟고 있는줄 몰랐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16:03:32 0 삭제
    여자친구도 뚱뚱한사람 사겨서 같이 먹으려구요
    자기도 뚱뚱하니까 외모로 지적할일은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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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 귀요미 시다 ㅎㅎㅎ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16:02:34 0 삭제
    폰 잃어버린 것을 인지하면 분명히 전화 올꺼에요
    건물내에서 습득한것이라면, 그 건물 관리인에게 맡기는게 좋습니다.
    점유이탈물횡령죄로 오해 받을 수도 있으니깐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15:57:52 0 삭제
    그래도 한 학기동안 정 든 책인데...
    활용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감성적인 면에서도 쉽게 버리지 못하는데 .. 전..
    취업할때 전공부분 질문대비를 위해서도 쓰일 수 있고
    나중에 대학원을 진학한다던가 할때도 수험계획서 쓸때도 쓰일수도 있고,, 그럴 것 같은데,,
    책장에 꼽아두면,, 멋도 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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