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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래귀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1
    방문 : 3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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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귀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나는 며느리다. [새창] 2016-09-07 15:10:00 0/12 삭제
    가까이 사는 부모가 정붙이고 싶어서 그러시는듯 한데,
    경제적으로 독립했다고
    이제 돈도 내가 벌고, 분가했다고,
    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서포트가 줄어들었다고
    부모님에 대한 마음도 줄어들어버린것 같아
    씁쓸하네요.

    모시고 사는것도 아니고
    1년에 한두번있는 명절날 음식해오라는것도 가족들 모이는 자리에
    내가 만든 음식으로 나눠먹는다는 기쁜생각보단,
    부담으로 느끼는 부분에서 좀 아쉽네요.

    애도 낳았다고 이제 나도 어른이니, 더이상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마인드가 ,,
    아직 부모는 아니지만
    다 컸다고 나도 어른이니 간격을 둡시다하는 자식의 모습을 본다고 생각하니
    마냥 유쾌하지는 않네요.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4:49:39 1/54 삭제
    그런 짐작도 안해보고
    형수한테 욕한 도련님이네? 그건 잘못된거지.
    그 형수가 어떻든 욕한 도련님이 잘못된거지.
    그냥저냥 감정적으로 댓글을 다는 사람들 보니
    나도 마음이 답답하네요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4:48:55 1/71 삭제
    시부모 생일날 아침9시에 온게 어떤 의미인지
    아는 사람은,
    그동안 형수행동이 얼마나 예의없고 사회적 기본도 안된
    행동이란걸 짐작할 줄 알았는데,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의 말을 깊이 있게 생각해볼 경향이
    없는거 같네요.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4:47:10 1/72 삭제
    이 상황을 제대로 본 사람이면,
    꼰대 도련님이니 권위주의니 이런말 나올 게 아니죠.
    권위는 무슨..

    나는 지금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보여야할 최소한의 예의와 기본을
    말하는거고, 하물며 동등한 입장인 친구사이에서도 이런식으로
    행동하는건 욕먹을 짓이다라는걸 말하는겁니다.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4:46:13 1/69 삭제
    기본 개념이 있으면, 여러 기회중에 하나를 잡아서라도
    만회할려는 노력이 보여야죠.
    그런 게 없이 아침9시 넘어서 왔다는 말인데,
    거기다 대고, 아침9시에도 올 수 있는거 아닌가? 이말은 .. 어이가 없게 하네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4:45:00 2/62 삭제
    전날에 몇시까지 가면될까요 물어보던가

    당일날 늦잠을 잤으면, 출발전에라도 배고프실텐데
    먼저 식사하고 계세요 죄송합니다 이런 말이 있던가

    도착해서라도 사과의 말을 하던가.
    전후에 할 수있는 사과표현의 기회가 많았다는 이겁니다.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4:44:02 1/73 삭제
    하물며 친구부모님 생일날 축하하러가는자리도
    아침9시에는 안갑니다.
    우리집은 아침밥을 오전10시에도 먹으니
    저집도 그럴수도있지하고 10시에 갑니까?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3:40:44 1/101 삭제
    최소한의 기본을 말하는겁니다.
    모기같은 목소리 내는 신병을 누가 좋아라합니까
    성대결절도 아니고, 큰목소리로 의지를 보이고
    선임에게 인정받을려고 하는노력이 보여야
    이뻐보이는거죠.
    며느리가 신병이냐? 시댁과 너에게 이쁨받을 필요가있냐
    이런말할사람 또 나오겠죠. 이쁨받을 의무없죠.
    자기하는만큼 대우받는거니.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3:38:34 1/86 삭제
    많은 사람중에 한사람이라도, 니가 욕하는 형수의 행동이란게 도대체 뭔데,
    생일날 늦게 온게 그렇게 죽을죄는 아닌거같은데, 다른 사건은 뭐가 있었냐라고
    전체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것. 그냥 형수한테 쌍욕했다는것과
    다른사람들이 까니깐 마음의 동요가 일어나서 같이 막말하는 것 밖에 안보이네요
    시댁이 자기친정도 아니고 어떻게돌아가는지 잘 알지도 못하면,
    먼저 더 긴장하고, 더 안 늦을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야한다 이거죠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3:32:25 3/83 삭제
    ㅆㅂㄹ이라는 저 욕이 나오기까지는 수년간의 관찰이 있은 후니깐요.
    대한민국의 며느리를 욕한게 아니고 안일하고 사리판단을 못하는 형수를 욕한건데
    많은 사람이 형수를 옹호하는 게 좀 어이없고
    이미 마녀사냥식의 형수한테 욕하는 도련님으로 이미지가 굳어버린것 같아, 좀 황당한 느낌이 드네요.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3:26:17 1/80 삭제
    시댁 형님이나 아가씨에게 안 좋은 감정이 있는 여자입장에선,
    자기 입장과 오버랩되면서 자기와 같은 입장의 형수가 어떤 사람인지
    잘몰라도 일단 옹호하는쪽으로 생각의 가닥을 잡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형수의 다년간의 무개념 행동을 보고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모르고,
    단순히 평범한 며느리라고 기준을 잡고 생각하면 이런 댓글이 달릴 수도 있고
    강건너 불구경식의 '그럴수도있지' , 쌍욕까지 하며 오바한다 라고 쉽게 말할 수도 있죠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3:22:13 2/89 삭제
    제3자입장에선, 한가지 일로 형수를 욕하는 걸로 보이겠죠.. 제가 그렇게 글을 썼으니,
    형수가 진짜 패급임을 증명할 여러 에피소드를 풀어봤자, 이미 형수 쌍욕한 도련님으로 밖엔 안보일 테고,
    모두가 같은 입장일순 없기에, 말이라는건 말할수록 오해를 가져올 수 밖에 없겠지만,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21:59:03 3/104 삭제
    (시부모 생신날 아침밥먹기로 약속을 한 상황에서) 아침을 9시에 먹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라고 아무렇지 않은듯 말하는게 충격이네요 좀...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21:16:58 4/125 삭제
    to. 뽀로로와친구
    시부모 생신날 아침밥을 같이 밥먹기로 약속하고, 아침 9시에 도착한거에요.
    아침을 9시에 먹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며느리가 시댁와서 아침상을 차리는 것도 아니고
    차타고와서 시어머니가 다 차린 밥상 먹고 가는건데, 그것마처 지각을 한거죠..
    그런 수준이니 화가 나죠. 행동거지가 그러니.

    친구생일날 아침에 만나 밥먹기로 약속했는데, 사전에 늦는다 아무 연락도 없이
    아침 9시넘어 온 친구 보면, 어떤 생각 드세요?
    그게 친구가 아니라 며느리라고 생각해보세요..
    이런 무개념짓을 해왔고, 앞으로도 할 사람이니, 좋게 안보이죠..
    이런 여자가 있나 싶을 정도.
    그런 여자 데리고 사는 형도 이젠 좋게 안 보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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