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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래귀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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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귀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스포有지극히주관적) 늦게나마 적어보는 어제 5인별 평가 및 순위 [새창] 2015-04-13 10:19:22 2/17 삭제
    여자개그맨 3명이 라디오에 나와서 성적 가치관 ? 요런 애기를 거침없이 하던데,,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요
    와,, 여자가 어떻게 저런소릴 공개적으로하 지 싶을정도의 수위.
    결혼도 안한 처자가.. ㄷㄷ
    조미려, 안미령, 그 트럼프 닮은분 김나래? 로 기억되네요.
    208 스포有지극히주관적) 늦게나마 적어보는 어제 5인별 평가 및 순위 [새창] 2015-04-13 10:14:48 1/8 삭제
    반론의 여지가 많겠지만,
    무지단순한 정리를 하자면

    홍진경? 체력약해~ 예능감약해~
    최시원? 외모가 부담스럽~ 성격도 부담스럽~
    광희? 뻔해~
    장동민? 겁쳐~
    강균성? 궁금해~
    207 스포有지극히주관적) 늦게나마 적어보는 어제 5인별 평가 및 순위 [새창] 2015-04-13 09:55:20 7/12 삭제
    홍진경은 육체적 예능적 체력이 좀 많이 부족해보이셔서 뭐라 평하기가 그렇네요.
    그리고 거짓말을 많이 한다는 부분, 무조건 가시적 성과만 보이려는, 자기감정이 상하면 자제하기보단 조금은 막나가는 그런 경향이
    보이는 것 같네요 (선배한테 악감정을 눈과 입으로 고대로 표현한 예원이의 모습이 보이는건 저 뿐인가요?)

    최시원은 일단 외모가 좀 무도에 부담스럽지 않나 싶네요. 잘난 외모를 가진 사람은 진정으로 남에게 희화되는걸 즐기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포춘쿠키는 그럼 뭐냐고 하시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건 뭐 제 편견이라고 생각하고 저만 생각하는걸로..

    장동민을 1위로 평하고도 최근 논란에 대해 객관적인 관점을 유지하는게 인상적이네요.
    버럭이는 캐릭인 장동민은 박명수가 겹친다는 생각이 드네요. 파트너쉽에서의 중복은 매력적이지 않아 보여요.

    광희가 전 멤버의 동적 똘끼와 가장 유사한 만큼 빠진 퍼즐을 대체하는 용도로는 딱이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좀 뻔한 캐릭터 전개가 예상되어서 별로 궁금하지는 않네요.

    강균성은 정치/경제/계절적 요인 등 현재 화두가 되는 부분을 주로 무도의 주제선정 성향에 가장 부합하지 않았나 싶네요.
    기독교적 어휘를 심심치 않게 사용하고(교회다니시는 분은 금방 아실거에요), 좀 정적인 똘끼가 있어
    그 전의 동적 똘끼와는 좀 다른 면이 있는 그런 언밸런스가... 저는 앞으로 계속 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204 유투브보다가 와 깜짝놀랐네요 이태임 vs 예원 [새창] 2015-03-27 19:01:07 10 삭제
    결론적으로 둘 다 감정을 매끄럽게 처리하지 못해서 일어난 것 같네요

    보는건 좋고 들어가는건 싫어? -> 라는 질문은 그냥 단순히 의도를 묻기 위한 게 아닌 군기 잡기 위한 의도가 다분해 보이는데,
    그 질문의 저의도 알고 있을 법한 예원이가 눈을 땅으로 떨군 채 , 아니 아니..라고 반말에 진중치 못한 태도를 보인게 아쉽네요
    자기가 던진 말에 예원이 보이는 그 모습에 가열이 된 이태임은 그 후 쌍욕을 시전..

    언니 나 싫어하죠? -> 그 전에도 서로의 감정전선이 심상치 않았고, 후배가 이런 말을 대놓고 하는건..
    여자들이라고 해도 좀 당돌한 거 아닌가요?
    끝까지 노려보는 예원이의 독기어린 눈빛..

    뭐 객관적으로 잘못한 거 없을거라 생각은 되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나이가 적은 예원이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참았어야 했지 않나 싶습니다. 왜냐구요? 군필이라 저런 상황에선 그냥저냥 참는게 전체적으로 봤을 땐 현명한게 아닌가 싶네요.
    감정이 고조된 상태에서 배출하는 순간, 분명 후회하기 마련이니깐요. 나중에 감정이 가라앉고 서로 진지하게 마음 열고 얘기했다면
    또 어땠을까 싶네요.
    군대에서 저런 상황 수없이 당해도 보고 연출도 해보고, 목격도 해봤으니깐요. 경험적으로 아는거죠. 어떤 게 더 나은 선택인지.

    어딜가나 이태임류의 사람은 있기 마련이니깐요.
    어딜가나 예원류의 사람은 있기 마련이니깐요.

    만약 이태임이 사과할 줄 아는 고개 숙일 줄 아는 후배를 만났다면?
    만약 예원이 군기잡을려는 선배를 만나지 않았다면?

    뭐.. 서로가 각자 평생 해피엔딩이겠죠..
    근데 ,, 어딜가나 그런 류의 사람은 마주치게 되잖아요.

    이번기회로 감정을 다스리는 그래서 좀 더 성숙해지는 이태임과 예원이 되시길.
    두 분 참 이쁘고 매력있는데, 서로 안 좋은 모습... 보니 좀 그러네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욕하는 목소리는 예원이 목소리 아닌가요?
    200 예원, 이태임 사건을 보면서 떠오르는 속담은 [새창] 2015-03-27 18:43:47 0 삭제
    여자들이 아니고,
    이태임류 성격의 선배와 예원류 성격의 후배가 만났을 때의 상황이네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0 04:43:57 1 삭제
    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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