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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8 05:52:04	2	삭제
		참신...
	222	원빈 이나영 결혼식 사진.jpg [새창]	2015-05-31 21:27:58	118	삭제
		예식장에서 수천만원 써가며 결혼하는게 상식이 되어버린 요즘 어중이 떠중이 다 초대해서 그냥 저냥 집중도 안하고 앉아만 있다가는 그런 결혼식을 많이 봐서 그런지 몰라도,, 저런 결혼식 너무 좋고 저도 저렇게 결혼하고 싶습니다. 이나영 원빈 두 분. 안티 한명도 못 봤습니다. 여태. 두 분이 만나 하는 선택들도 하나같이 멋지고 아름답네요. 돈이 없는 분들도 아닌데,, 누구보다 화려하게 할 수도 있었을 텐데. 저런 결혼식은 돈이 없는 커플이 한다라는 세상 편견을 아름답게 깨주신 두 분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평생 행복하시길 바래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23:52:41	0	삭제
		마지막 사진. 입대하기 딱 좋은 머리.
	220	병무청, “미칠 노릇, 유승준 언급 육군 소장 병무청과 관계없어” [새창]	2015-05-27 23:51:32	102	삭제
		ㅋㅋㅋ 병무청 측에서 반박 기사를 낼거라고 생각이 들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떳네요 방금 쓴 글에도 적었지만, 군입대문의는 병무청이나 변호사에게 하는게 상식적이죠. 아니 그냥 인터넷검색만 해봐도 나오는 사실인데,, 스티븐은 삼성휴대폰이 고장나면 AS직원에게 문의를 하는게 아니고 이건희한테 문의하나 보네요. 상황도 상황이니 만큼, 병역기피자가 투스타란 용어를 사용하면, 대한민국 군필들이 어떤 반응 보일지 뻔한 건데도 참.. 자기가 좀 분위기 파악을 못해서 논란이 계속 일어나면, 누군가의 조언을 좀 듣던가 하는게 현명할텐데.. 자기 말대로 참 어리석고 고집쎄네요. 어리석고 고집쎄면, 문제가 있어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그러니 변화도 없죠. 상황만 악화될 뿐. 말을 할수록 논란만 가중시키네요.
	219	고철로 만든 3D 동물벽화.jpg [새창]	2015-05-25 20:19:39	0	삭제
		와 , ,멋찌다....
	217	[BGM] 가슴 뭉클해지는 사진 [새창]	2015-04-26 06:43:48	0	삭제
		아,,눈물 이 주르륵 난다 ㅠㅠㅠㅠ
	216	열등감에 우는 아이 그치게한 진리 [새창]	2015-04-13 17:09:47	0	삭제
		" 말씀은 좋은데 개인적으로 가슴에 와닿진 못 하네요." 라고 위에 댓글 다신 분홍님에게.. -------------------------------------------------------------------- 법륜스님 참 좋아합니다. 객관적이고 거시적이며 어쩔땐 냉정하게도 말해주는 부분을요. ..... 저런 말 해주는 법륜스님도 사실은 살아오면서 열등감을 느꼈을 테지요. 부인하실 수도 있고 기억을 못 할수도 있겠죠. 넌 뭔데 법륜스님이 열등감을 느꼈을거라고 단정하냐? 라고 물으신다면, 제 대답은 법륜스님도 사람이다 입니다. 사람은 모두 열등감을 느낍니다. 생각을 할 줄 안다면, 자신과 타인의 차이점을 인지한다면 당연히 약점도 알게 되죠.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인식을 바꿔라기 보다는,, 그 인식은 보통 객관적 열등감에서 오는것이겠죠 그렇다면 객관적 열등감은 그 상태로 눈채 인식만 바꿔 마음의 안식을 찾는다면 그게 바로 정신승리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를 덮어두고 내적힐링만 추구하는거죠. 그리고 사실 내적힐링이 되지도 않는게 문제죠. 근데 사람이 자신의 단점을 정말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괴롭거든요. 자신이 열등하게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단점을 알지만, 받아들이진 않습니다. 전 ,, 그 단점을 받아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단점을 동기의 땔감으로 쓴다면, 불은 활활 타오르겠죠. 단점을 동기의 땔감으로 쓰라고? 일종의 보상심리를 건설적 방법으로 활용하는 겁니다. 우스께소리로 너는 못 생겼으니 웃어라 라는 말이 있잖아요 단점이 커버하려는 그 노력이 또 하나의 장점을 만들어내는 선순환을 가져오는 거죠. 전화위복이란 말입니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피디.. 단점(?)이라 할 수도 있는 외모를 패션감각(장점)으로 으로 커버했죠. 다시한번 요약하자면, 법륜스님이 말한 인식변환의 개념이 잘 와닿지 않는다면, 열등감에서 오는 보상심리를 최대화시켜 장점을 만들어 보시라는 것입니다.
	213	스포有지극히주관적) 늦게나마 적어보는 어제 5인별 평가 및 순위 [새창]	2015-04-13 16:12:54	0/5	삭제
		어디까지나 개인썰이니, 자유껏 적어봐요 장동민의 아이템은 솔직히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할만한 법하지만, 이미 인터넷에서 자료나 소문으로 있지 않았나요? 강호동 김종국 김진수 등등, 제가 본 자료 고대로 순위를 나열하던데.. 그런데 막상 찾아간 사람은 이동준.. 2명 정돈 만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달랑 1명이라니.. 체급도 나이도 평소운동량도 다 다를텐데, 그리고 남녀노소의 시청자 구성중에 남성쪽 취향에 너무 편중된게 아닌가 싶네요. 최시원의 맛집가이드, 광희의 패션고자 구제, 홍진경의 한류스타 만나기 등등과는 분명 다른 부분이 있다 생각되네요 꼭 PT자료를 만들어야 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말로만 설명하는것과 시각적 자료를 제시하는것과는 분명 차이가 있겠죠 작은 부분이고 발표자 개인차일수도 있지만, 그런것에도 좀 마냥 좋게 보이진 않았네요 장동민은 장동민이 두번째 아이템을 낸다면 또 무엇을 낼지 궁금하네요. 또 유머커뮤니티에 떠도는 자료를 가져와서 말할지, 무도와 잘 어울리면서도 본인이 자신있는 부분을 생각해올지,, 둘 중 하나일테지만.. 일단 아이템의 선정도 중요하지만, 그걸 추진해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센스가 그 사람의 예능감을 입증해줄거라 봅니다. 김태호피디입장에서도 사고 리스크라는 기준으로 본다면, 강균성이 조금은 우위에 있지 않나 싶네요. 여성비하발언으로 좋은상황은 아닌 장동민을 굳이 무도가 자기살까지 깎아가며 쓸까 싶네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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