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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08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끝). [새창]	2020-01-06 23:36:23	0	삭제
		내가 이 친구랑 결혼을??? 너 고마운거랑 좋아하는거랑 구분하라고 하던 사람입니다ㅡㅡㅎ 저 다시는 이런 사람 못 만날거지만 이 친구 저 같은 사람 만나면 안되요 못써 떼찌
	8207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48). [새창]	2019-06-01 00:07:41	1	삭제
		발가락에 감각이 쪼끔 돌아오니까 손가락에 감각이 점점 없어집니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내가 반신불수라니ㅋㅋㅋ 만나면 어부바 비행기태워주던 큰아빠 사촌오빠가 드러누우니 조카랑 사촌동생들이 많이 적적해 합니다ㅋ 좋은 생각 많이 하려고 하고 주는 약 밥보다 더 잘 챙겨먹고 열심히 재활중입니다ㅋ 근황 모를래야 모를 수 없는 그 친구는... 열공 중입니다 미안하게도 자주 이메일로 연락주고 있습니다 그때도 지금도 저는 그 친구에게 어울릴수 없는 과분한 친구인데도 말입니다....
	8206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48). [새창]	2019-01-25 22:34:45	3	삭제
		물론 처음에 병원에서는 우려 수준이라고 진단나왔는데, 내 몸뚱아리가 아냐. 너 이제 훅 갈거야. 라고 그러길래,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D는 여전히 독일에서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8205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48). [새창]	2019-01-25 22:32:33	3	삭제
		근황 : 하반신 마비와서 못 걸음 ㅋㅋㅋㅋㅋ 젠장 ㅋㅋㅋㅋㅋ (조만간 회복된 다음에 쓸 49편 마지막 편 스포) 이렇게 몸 망가져서...다른 이유 대고 헤어지자고 했음. D는 모름.
	8204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48). [새창]	2018-11-26 23:46:48	0	삭제
		항상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오유 들어오는것조차 힘들 정도로 제가 요즘 좀... 많이 지쳐있습니다... 솔직히 다음 편에 끝낼 작정이고 끝나있는 일인데... 글을 끝내기가 심적으로나 제 요즘 사정으로나 많이 힘드네요
	8203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 [새창]	2018-11-01 22:32:37	0	삭제
		나 요즘 졸라 힘듬ㅡㅡㅋ
	8202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48). [새창]	2018-10-17 17:33:26	5	삭제
		혹시라도 보시는 분들께... 좀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8201	어느 나라의 기본소양 [새창]	2018-10-15 01:54:51	0	삭제
		우리나라는 출발만 할 줄 알면 면허증이 나온다구ㅋㅋ (얼마 전 회사여직원 둘 도로주행 시켜주다가 암걸리기전에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할 뻔 했음ㅡㅡ)
	8200	빌딩이 바다에 떠다니네요ㄷㄷ [새창]	2018-10-13 19:45:10	1	삭제
		구룡성채???
	8199	할머니가 끓여주신 라면.jpg [새창]	2018-10-06 20:30:45	9	삭제
		할머니... 명절때 사육당하는줄... 건강검진결과 체중조절 하라고 나왔는데 할머니는 객지에서 고생해서 살안찐다고..전이랑 송편이랑 고기랑 과일이랑..(울컥...위에서 울컥...)
	8198	먹는 도중에 가격 올려버린 음식점 아줌마 [새창]	2018-10-06 18:40:25	25	삭제
		짐바브웨냐ㅡㅡㅋ
	8197	평행세계를 갔다온 일본인 [새창]	2018-10-06 17:12:21	3	삭제
		내가 봤을때 이것들은 아베가 왜 인기가 잠깐이나마 있는지 잘 모르나보다 이렇게 웃기는데...
	8196	터키인이 본 한국의 청결 [새창]	2018-10-06 07:58:03	15	삭제
		나는 마빡이!!
	8194	평행세계를 갔다온 일본인 [새창]	2018-10-06 07:43:20	59	삭제
		와우!!! 역시 일본이야!!! 일본은 사계절이 뚜렸하고 택시문이 자동으로 여닫히기까지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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