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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처음 하는연애... 커플통장 얘기로 헤어졌습니다.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16-07-07 18:40:25	0	삭제
		^^ 이것도 사랑의 묘미 입니다. 어머님의 위대함은 특정인에 한해 오랜 시간동안 무조건 적으로 희생한다는 것이죠 타인에 맞춘다는 것은 엄청난 겁니다. 희생한다한들 인정받는다는 보장도 없고 내마음같이 생각한다는 보장은 더더욱 없구요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른 사람과 하고 싶으면 여러사람 만나보시면서 가능성을 높혀보세요 언젠가 뜻이 맞는 사람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만약 결혼 후에 비슷한 일로 이견이 생긴다면 더 힘듭니다. 젊을때 많은 사람을 만나보세요 ^^
	131	펌) 리쌍 곱창집 사건 정리... [새창]	2016-07-07 18:01:37	1/16	삭제
		조금 답답하네요. 내말이 그말 입니다. 새건물주와 기존 세입자와의 문제를 야기시킨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네요. 실제로 리쌍은 여타 건물주처럼 돈을 벌기위해 처음에는 기존 세입자를 나가라 하다가 이런 저런 일들로 도의적으로 욕먹고 이미지 관리를 위해 의도치않게 추가비용이 발생하는 방향으로 처리하고 있던 것이고 기존 세입자는 별의별 방법으로 버티고 있는거구요. 이런 문제를 만든 기존건물주는 법으로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게 더 큰 문제 아닙니까. 지금 리쌍이 이익을 보든 기존 세입자가 이익을 보든 둘 중하나는 손해보는 중 아닙니까 이런 문제를 야기시키는 현실을 논하는게 좋겠다는 겁니다.
	130	펌) 리쌍 곱창집 사건 정리... [새창]	2016-07-07 16:34:57	5/28	삭제
		이것만 알아두세요 어떤 건물주도 임대인이 보호 받을 수 있는 법규에 맞춰서 계약해주는 사람 없습니다. 1번부터 ~ 4번까지만 보면 건물주 농간에 피같은 돈을 날릴 수 밖에 없는 임차인이 보입니다. 1억 정도는 손해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직 그만큼의 돈을 직접 모아본적이 없는 사람일 겁니다. 1억은 어마어마한 돈이란걸 아시길 바랍니다. 불법같은 합법을 이용해 돈을 버는 전형적인 건물주 갑질로 시작된 일이며 결과적으로 불법이지만 나만 바보처럼 당할 수 없다고 진상짓 하는 을이 보네요. 만약 내가 을의 입장이었다면 여기서 욕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내돈만 날려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기사를 보면 우리는 애초에 이런일이 시작되지 않는 방향을 토론하는 문화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하면 나를 보호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129	솔직히 한국 영화 음성이 너무 안 들리지 않나요? [새창]	2016-06-24 16:48:52	8	삭제
		한국영화는 잘 안보게된 이유 몇가지 말하자면 1. 말을 못 알아듣겠어요 2. 사투리까지 쓰면 아주 끝내줍니다. 3. 말은 잘 안들리고 욕만 계속 들리니 짜증납니다. 욕은 또 또릿또릿하게 말해요 4. 영화배우들 특히 유명한 남자배우들 발성이 수준이하라고 생각듭니다. 5. 말은 안들리는데 음향효과는 드럽게 크게 틀어요. - 이게 증말 열받는게 사람 목소리 잘 들을라고 신경쓰고 있는데 갑자기 쾅~~~~ 우르릉 쾅~~~~~~ 몇분 듣고 있으면 피곤이 몰려와서 영화 보기가 싫습니다. 배우도 문제~ 엔지니어들도 문제~ 드라마 볼때는 이렇게 피곤하지 않습니다.
	127	HJC 홍진 입사 성공! [새창]	2016-05-14 16:03:09	0	삭제
		언젠가 자랑해야지 했는데 이참에 자랑해봅니다. ^^
	126	HJC 홍진 입사 성공! [새창]	2016-05-14 16:01:22	0	삭제
		요거 만드는 회사 맞지요 ? 몇년전에 홍진 관련된 회사 사장님한테 뺏은 겁니다 ^^
	125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3 01:06:12	22	삭제
		집안환경 맞는 사람이라.. 이런 생각은 경솔한 결정입니다. 헤어지기로 결정한 것이 서로에게 잘한 선택일뿐 가치관의 차이라고 보는게 좋을겁니다. 형제 자매간에도 가치관이 달라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는 일도 많습니다. 절대 상대방 살아온 환경이 작성자 본인이 원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습니다. 결혼생활은 매일 상대방에게 양보를 하느냐 상대방이 날 이해해주느냐의 반복입니다. 내용은 이해돼나 집안환경이 문제가 아닌 성인들의 가치관 차이입니다. 잘사는 집안에서도 근검절약이 작성자가 느끼기에 심한 집안도 많습니다.
	124	이 조건에 맞는 파워 있나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03-16 02:11:22	0	삭제
		별거 없습니다. ㅡㅡ;; HDD 3개, SSD 1개, ATI 6850 이게 전부입니다. 그래도 고용량 제품으로 장착할려고 합니다.
	123	공룡과 인간이 공존했을수 있을까? [새창]	2015-11-28 10:29:24	0	삭제
		저도 조심하겠습니다
	122	공룡과 인간이 공존했을수 있을까? [새창]	2015-11-28 02:16:26	1	삭제
		네 저는 몰랐던 이야기를 읽고 그럴 수도 있구나 하는 가정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님같이 사실을 알고 전달하시는 분들의 글을 읽으면 아~ 이 내용도 거짓이었구나 하는 정도의 사람입니다. 인터넷상의 근거없는 이야기를 맹신하거나 이런 이야기를 남들과 이야기해 본 적도 없습니다. 님의 해박한 지식에는 탄복합니다. 허나 맹신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은 구분해줬으면 합니다. 오래전에 종교에 대해 댓글을 적어본 적은 있지만 맹신과 내가 아는 것이 진리다라는 사람은 저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121	공룡과 인간이 공존했을수 있을까? [새창]	2015-11-27 11:41:19	0/5	삭제
		신기한걸 좋아한다고 한걸로 신비주의적인 흥취? 종교에 빠진사람이라고 한겁니까? 기분이 상당히 나쁘군요
	120	공룡과 인간이 공존했을수 있을까? [새창]	2015-11-27 04:01:49	3/14	삭제
		고고학에서의 증명이 어떤 건지는 모르지만 항상 발견, 발견, 발견의 연속으로 시기적인 내용들이 계속 바뀌는 걸 보고 있습니다. 진실이라고 믿었던 내용이 계속 바뀐다는 거죠. 그 간격은 수년에서 기백년이 걸리고요. 지층관련된 말 또한 얼마나 넓고 많은 곳을 확인했는지 모르지 않습니까 일종의 샘플확인인데 이것만으로는 공룡화석이 없다고 생각이 들지 않네요 ^^ 바다속 깊은곳에 대해 지금도 몇%로도 모른다니까 그걸 지금까지의 학문과 비교하여 없는 것이라는건 저같이 신기한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조금 아쉬운 말이네요 항상 누군가 새로운걸 발견하고 알려줄 것이라 믿습니다. ^^
	119	식당·모텔 대출 급증… "이자도 간신히 낼 지경"-자영업 하는 지인이야기 [새창]	2015-11-27 03:27:53	0	삭제
		인건비 때문이라는 자영업자, 사업자들은 자기보다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한 놈들이라 그런말 하는 겁니다. 아니면 머리가 나쁜놈들 사업을 하면 얼마나 다양하게 돈이 나가겠습니까 근데 예를 들면 프렌차이즈 경우 갑들이 요구하는 금액들 광고비,재료비,료얄티,임대료 등의 상승으로 나가는 돈들이 얼마인데 본인들이 컨트롤을 못하니까 그나마 꼼수를 쓸 수 있는 인건비로 죽겠다는 겁니다. 나이먹고 사업하면 제발 인건비 핑계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03:17:29	1	삭제
		훌륭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어요. 저도 법인(말이 법인이지 실제로는 사장과 그 임원들 믿고)에게 빌려준 수천만원을 받기 위해 부실한 계약서 한장 믿고 멍청하게 2년 넘게 기달렸었죠 (제가 굶으면서도) 정말 열받는 소식을 남을 통해 듣고 직접 정보수집, 법원, 서류작성, 압류 등등.. 준비 및 완료까지 6~8개월에 걸쳐 결국 받아냈습니다.( 총액에 80%만 받았지만, 20%는 당연히 받을 겁니다.) 밀린 보수와는 다른 점이라면 이런 경우 채무자가 갑이라는 것 !! 빌려준 돈 받는법 검색해보시면 압니다. (특히 법인, 저같은 경우 그사이 법인명이 2번, 사장이 3번 바꼈었네요) 내가 죽더라도 나를 속인 놈들도 같이 죽어라 하는 맘으로 해야 합니다. 저를 역고소한다. 이건 내가 쓴돈이 아니다 라는 말도 안돼는 소리는 덤입니다. 법무사, 변호사를 통하면 조금 편할 수도 있지만 수수료만 30% 이상입니다. 그것도 받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죠. 법원에 제출할 서류만 대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직접 처리하면서 힘들고, 어려웠지만 결국 해냈죠 평생 살면서 경험할 필요는 없는 일이지만,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금전적인 문제는 글쓴님과 저 같이 이겨낼 수도 있으니 모두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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